방금전과 이어서 제임스 건의 다가오는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관련 소식입니다.
엠파이어 최신호는 이 영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귀중한 정보원이 되었으며, 두 개의 새로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표지들과 함께 흥미로운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 중 하나는 이 팀의 임무가 "나치 시대 실험을 하던 감옥을 파괴하는 것"임이 밝혀졌는데요.
한 트위터 사용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특집 기사인 엠파이어 최신호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유 했다고 합니다.
사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숀 건'의 위즐, '피트 데이비스'의 블랙가드, '메이링 응'의 몽갈, '조엘 킨나만'의 릭 플래그, '제이 코트니'의 캡틴 부메랑, '네이선 필리언'의 T.D.K, 감독 '제임스 건' 마지막으로 '마고 로비'의 할리 퀸의 모습의 단체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출연진들이 전부 해맑게 웃으며 찍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 사진은 예전부터 언급된 건과 출연진 사이에 깊은 유대관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은 출연진을 정말 많이 아끼는데 마고 로비를 "최고의 배우"라고 칭하고, 이드리스 엘바를 위해 블러드스포츠 역을 준비했다고 말할 정도로 출연진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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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제임스 건이 연출을 맡은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다스말치안(폴카도트맨) , 존 시나(피스메이커) , 제이 코트니(캡틴 부메랑), 조엘 킨나만(릭 플래그), 타이카 와이티티 , 비올라 데이비스(아만다 월러) , 이드리스 엘바(블러드스포트) , 마고 로비(할리퀸) ,마이클 루커(사반트), 스티브 어기(킹 샤크)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2021년 8월 6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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