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토니 스타크를 만나기 전, 홈 메이드 슈트를 입고 활동한 스파이더맨 이미지 공개

by 웨이크87 2020. 11. 1.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네타믹 유니버스 인피니티 사가 이후 가장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MCU 영웅들 중 한명입니다. 톰 홀랜드가 19살일때 처음 이 캐릭터로 캐스팅 되어, 현재 24살이 되면서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슈퍼히어로 활동을 막 시작했을 때,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홈 메이드'슈트를 입고 뉴욕 퀸즈를 자신이 만든 웹슈터로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작가 트로이 벤자민의 최근 발매된 "와칸다 파일"에는 MCU의 피터 파커가 토니 스타크를 만나기 전에 홈 메이드 슈트를 입고 뉴욕시를 활보하는 모습의 이미지가 공유 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토니 스타크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봤던 그 장면으로 이 활동으로 인해, 피터는 토니의 흥미를 사게 되었고 그에게 슈트를 받아 멘토 멘티 관계가 됩니다. 

이 슈트는 2017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 최종결전에 다시 나오며, 토니에게 슈트를 뺏긴 피터가 자신의 힘으로 벌처를 막기위해 다시 입습니다. 그리고 속편인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는 미스테리오의 환각을 통해서 다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MCU의 토니 스타크가 처음 스파이더맨을 보게 된 반응이 공개

스파이더맨은 영화 판권이 소니 픽처스에게 있어서 오랫동안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로만 나왔습니다.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로 큰 인기를 끌었을때 스파이더맨은 이 어벤져스

dongyoon87.tistory.com

 

 

MCU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용액' 공식 공개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가장 똑똑한 청소년 입니다. 비록, 슈리나 토니 스타크, 행크 핌 정도의 슈퍼천재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향후 미래가 기대

dongyoon87.tistory.com


출처 : The Direc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