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완다비전'의 유출된 새 세트 이미지

방금전과 이어서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 주연의  <완다비전> 관련 소식 입니다. 예고편을 통해 이 미니 시리즈는 원작의 완다 막시모프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완다 막시모프는 비전과 함께 완벽한 삶을 재창조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러나 현실 조작으로 인해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죠.

여러가지 유출을 통해 완다가 자신의 힘으로 만든 에스크 타운을 웨스트 뷰로 재창조하는 것이 정립 되었는데요. 이 시리즈의 제작진 중 한 명이 뭔가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완다비전의 크루의 한 멤버는 인스타그램에 MCU 세트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세트 이미지를 공유 했습니다.

디즈니 백로트에서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 그리고 그 건물이 '웨스트 뷰 공공 도서관'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이 사진들은 완다비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이 쇼가 12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걸 드러내는 증거는 말할 필요도 없죠.

나중에 이 사람은 인스타에 올린 게시물을 삭제했는데, 아무래도 허락된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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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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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완다비전>은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2020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