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이터널스' 배우 리차드 매든의 이카리스의 공식 슈트를 입은 모습이 유출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이터널스>는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감독인 제임스 건도 이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코로나로 인해 1년이 연기되어 2021년 11월 5일에 개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빌런인 '크로'나 다양한 관련 상품 유출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이터널스 트위터에 나온 또 다른 유출은 배우 리차드 매든이 연기하는 이카리스의 첫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터널스의 컨셉아트는 D23 엑스포 2019에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패널에서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진과 그 사진의 차이점은 파란색의 포화도가 컨셉아트랑 위치가 다른거 말고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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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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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은 <이터널스>는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 '로렌 리들로프'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실마 아예크', '리아 맥휴',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 '젠마 찬' 등이 출연하며 2021년 11월 5일에 개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