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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배우 '세바스찬 스탠'은 또 다른 '어벤져스'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by 웨이크87 2020. 4. 19.

코로나-19가 제작을 중단하기 전에, <팔콘과 윈터솔져>가 올 8월에 디즈니 플러스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초기는 버라이어티는 배우 '세바스찬 스탠'을 만나 라이브 Q&A를 진행했고, 그 TV 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업데이트도 할 수 없지만, 스탠은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에 어벤져스가 다시 모일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그건 비밀리에 부쳐진 정보는 아니예요. 그는 영웅들이 그동안 착수해야 할 다른 임무가 있기 때문에 다른 팀워크를 시작하기 전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 배우는 말했습니다. "전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있잖아요, 전 그냥.. 저는 그냥 남자예요.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몇 가지 다른 임무들을 알아내야 합니다. 제가 상대해야 할 다른 사람을 상대해야 해요. 그 사람하고 좀 쉬어서 좋았어요. 앤서니 매키 그가 없어서 좀 조용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함께 모험을 먼저 알아내야 해요." 스탠이 덧붙여 말했습니다.

스탠은 또한, 역대 가장 큰 영화에 출연하게 된 기분이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팬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반응에 여전히 당황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 했습니다.

"제 말은, 그건 그냥 무모한 짓이예요." 버라이어티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군요. 심지어 타이타닉을 능가했어요. 영화관에서 타이타닉을 너무 많이 봐서 셀 수가 없어요. 10년이라는 세월의 노력이 그 영화를 만드는데 들어갔으니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그것을 응원하러 나가는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영화와 함께 성장한 것처럼 느꼈다는 것을 보여줬죠."

 

출처 : 코믹북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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