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앤트맨> 포스터 초기 컨셉아트 공개

앤디 박은 마블 스튜디오의 시각 개방 팀장이자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와 같은 영화에 대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현재 2015년 <앤트맨>의 첫 포스터를 위한 초기 컨셉아트를 공유 했습니다.

​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트맨의 컨셉 아트 흑백 스케치를 공유하고, 코믹콘에서 처음 공개된 이 포스터를 처음에 어떻게 그렸는지 자세히 설명 했습니다. 그는 영화 뒤에 놓여진 주요 순간의 패널들과 함께 앞과 가운데에 서 있는 앤트맨을 상강했으며, 이 스케치에는 개미를 타고 있는 앤트맨, 작은 크기의 스콧 랭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박은 스튜디오가 앤트맨을 홍보하기 위해 더 전형적인 영화 스타일의 포스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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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Park님의 Instagram 프로필 게시물: “This was the original rough sketch I did for one of the 1st San Diego Comic Con posters I got to

놀랍게도, 앤트맨은 수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고 2003년부터 에드거 라이트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12년동안 지연되다가 페이턴 리드에 의해 2015년에 드디어 극장을 강타했고 다른 MCU 솔로영화들과 비교했을때 큰 수익을 벌어들이지 못했지만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 성공을 했습니다.

 

출처 : CBR(Comic Book Re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