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 '크리스 헴스워스'의 4번째 토르 영화 <토르 : 러브 앤 썬더>가 현재 호주에서 사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빌런으로는 크리스트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 배트맨/브루스 웨인 역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찬 베일'이 합류 하였고, 최근 베일 또한 호주에 도착을 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토르4를 위해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편집자 '마리안 브랜든'을 이 영화의 편집자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마리안 브랜든은 스타워즈 뿐만 아니라 <쿵푸팬더2>와 <베놈>등에서 편집자로서 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출연하며 2022년 2월 11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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