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는 내년 초 크리스 헴스워스의 4번째 토르 영화인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촬영을 호주에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이미 마블 페이즈4의 갸장 큰 영화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마치 어벤져스가 생각날 정도로 큰 규모로 되어있는데, 새로룬 소식에 따르면 어벤져스 형 영화임이 확인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블 페이즈4의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현재 앙상블 캐스팅이 너무 광범위하고 확장 되어 내부에서는 이 영화를 "어벤져스 5 느낌"에 비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는 토르가 '어벤져스 : 엔드게임' 엔딩 이후 우주로 떠난 것을 배경으로 시작하여, 오랜만에 제인 포스터가 복귀하여 마이티 토르가 될 예정이고, 엔드게임 엔딩으로 인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들이 출연할 것으로 예상 되었는데 최근 '스타로드'역에 크리스 프랫이 합류하였고, 그루트 역의 '빈 디젤'도 호주에 도착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등이 출연하며 2022년 2월 11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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