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팬서' 솓편의 위상은 매우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팀의 주여 배우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스토리를 다시 쓸지 많은 의문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가 2021년 7월에 '블랙 팬서2'의 제작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맥시코 배우 '테노크 후에르타'가 이 속편에서 알려지지 않은 빌런으로 출연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태인데요.
전편에서 마이클 B. 조던의 '에릭 킬몽거'가 큰 호평을 받으면서 후에르타가 어떤 빌런일지는 모르지만 킬몽거에 뒤지지 않은 매력적인 빌런을 맡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많이 부담감도 있겠지만 훌륭한 캐릭터가 만들어지면 나주에 큰 프로젝트를 맡을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The Direct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을 맡은 <블랙 팬서 2>는 다나이 구리라, 마틴 프리먼 , 레티티아 라이트등이 출연하며 2022년 5월 6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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