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997년 '배트맨과 로빈'의 배우 조지 클루니는 에즈라 밀러 주연의 '더 플래시'에서 배트맨으로 돌아오냐는 소문에 대해 아직 전화가 안왔다고 부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또 다른 소문에 따르면 원조 원더우먼 배우인 '린다 카터'가 이 영화에서 70년대 원더우먼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현재 협상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카터는 2차 세계대전은 배경으로 한 1970년대 '원더우먼' TV 시리즈에서 다이애나 프린스를 연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고 역대 최고의 원더우먼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침, 마이클 키튼이 킹덤컴 느낌의 배트맨으로 돌아온다고 했으니 그 세계관을 배경으로 카터의 나이든 원더우먼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롭긴 할 것 같네요.
출처 : The Direct
안드레스 무스키에티가 연출을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벤 애플렉 등이 출연하는 더 플래시는 2022년 11월 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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