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와 헐리우드의 많은 제작 작품이 코로나로 중단된 이후 올해는 어떤 대형 블록 버스터 영화들이 공개되지 않은 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볼커리가 엄청 많을지도 모른는데요.
현재, 스튜디오는 디즈니+의 새로운 작품인 '호크아이'와 '미즈 마블'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미즈마블과 호크아이가 예상과는 다르게 둘다 2021년애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완다비전 - 2021년 1월 15일
팔콘 앤 윈터솔져 - 2021년
로키 - 2021년
미즈 마블 - 2021
호크아이 - 2021
왓 이프? - 2021년 여름
블랙 위도우 - 2021년 5월 7일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텐 링스 - 2021년 7월 9일
이터널스 - 2021년 11월 5일
스파이더맨3 - 2021년 12월 17일
더 로닌의 크리스토퍼 마크는 '팔콘 앤 윈터솔져'가 2021년까지 연기되는 것을 확인 했고, 호크아이와 미즈 마블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스케줄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고 하는군요.
만약, 이 소문대로라면 마블 스튜디오가 내년에만 6편의 영화와 4편의 드라마를 팬들에게 출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확실히 올해 어떠한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2021년에는 볼거리가 많아지겠네요.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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