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이 곧 종료를 앞두고 있고, 그 다음 작품으로는 개인적으로 기대중에 있는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디즈니+용 드라마를 제작중에 있으며 현재 애틀랜타에서 열심히 촬여중인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에 반가운 인물이 합류 했다고 합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개봉예정인 '블랙 위도우'에서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았던 '플로렌스 퓨'가 호크아이에 합류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이렉트 측에서 작년 11월 플로렌스 퓨가 블랙 위도우에 첫 데뷔이후 바로 디즈니+ 드라마인 '호크아이'에 출연할 것이라는 독점 보도를 했는데 이 소식은 그 소식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미 작년 5월이나 11월에 '블랙 위도우'가 개봉되어 지금쯤 옐레나 벨로바가 어떤 인물인지 알수 있었지만 블랙 위도우가 아직 개봉을 안해서 아군일지 적일지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추측은 나타샤 로마노프의 후계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클린트 바튼을 도와주는 역할로 나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는 2021년 가을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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