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1030 DC '더 플래시', 이미 런던에서 촬영 중 플래시 솔로영화는 블랙 아담 처럼 오랜세월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 중이었고 감독이나 설정등 많이 바뀌면서 난항을 겪었지만, 최근 블랙아담의 촬영이 마침내 시작되면서 더 플래시도 슬슬 촬영이 시작할 것으로 보였고 마침내 그 꿈이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데드라인에 따르면 더 플래시는 현재 런던에서 촬영을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보도 했습니다. 에즈라 밀러가 저스티스 리그 이후로 배리 앨런 역으로 복귀하는 이 영화는 안드레스 무스키에티가 감독을 맡고 바바라 무스키에티가 프로듀서를 맡을 예정이죠. 플래시는 개발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많은 감독을이 이 영화를 거쳐간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모두, 플래시 영화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각자 여러가지 이유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결국, 앤디 무스키에티가 감독으로 합류하여.. 2021. 4. 17. 닥터 옥토퍼스 배우, 마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어떻게 부활하는지 설명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이미 많은 마블 페이즈4 작품 중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있는 영화이다. 다양한 캐스팅이 주 이유지만 이미 확정된 소식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2'의 메인빌런 닥터 옥토퍼스 역을 맡았던 알프레드 몰리나가 해당 역으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몰리나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다시 한 번 닥터 옥토퍼스 역을 맡을 것이라고 확인하고 MCU의 영화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닥터 옥토퍼스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17년만에 같은 역할을 하게 된 것에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파이더맨3에서 닥옥이 죽었는데 어떻게 되살아냐는 질문에 감독인 존 왓츠가 자신에게 "이 우주에서는 정말 아무도 안죽는다."고 밝힌.. 2021. 4. 17. 존 패브로, 마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해피 호건 역으로 복귀 다가오는 톰 홀랜드의 마지막 스파이더맨 영화인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마블 스튜디오의 페이즈4의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라는 것이 비밀은 아닙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새로운 멘토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스팅 소문 덕분일겁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배우 겸 감독인 '존 패브로'가 전작들에 이어서 해피 호건 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사실을 보도했는데요. 이 매체는 스파이더맨 3에서 패브로의 역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패브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인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운전기사로 등장하여 아이언맨 트릴로지에 전부 출연하고 그 이후 토니 스타크의 멘티인 피터 파커를 주인공으로 한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21. 4. 17. HBO 맥스의 더 배트맨 스핀오프는 '제임스 고든 쇼'로 불린다 배트맨으로서의 벤 애플렉의 시대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로 막을 내린 지금, DC 팬들은 워너 브라더스의 다음 배트맨에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바로 맷 리브스가 연출하고 로버트 패틴슨이 브루스 웨인으로 출연할 예정인 '더 배트맨' 영화를 말이죠. 팟맨 비욘드와의 인터뷰에서 고담 센트럴 코믹스 작가 에드 브루베이커는 HBO 맥스에서 제작 중인 더 배트맨의 스핀 오프 시리즈인 '고담 P.D를 "제임스 고든 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는데요. "저는 '아마 이번에는 그들이 정말로 고담 센트럴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맷 리브스와 함께 일하는 제작자에게 손을 내미었더니 '아니, 이건 고담 센트럴이 아니야.' 그들은 고담 센트럴이라고 부르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쇼는 영화의.. 2021. 4. 17. 필루 아스베크, DC '아쿠아맨2'의 미스테리 역할로 합류 DC 확장 유니버스는 현재 블랙 아담, 더 플래시등의 촬영이 시작되면서 더욱 커질 전망을 보이고 있는데 2018년 10억 달러를 돌파한 '아쿠아맨'의 속편인 '아쿠아맨2'도 곧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왕좌의 게임의 배우 '필루 아스베크'는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다가오는 '아쿠아맨2'에 합류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다만, 그의 역할에 대해서는 불명이라고 합니다. 필루 아스베크는 왕좌의 게임에서 '유론 그레이조이' 역할을 맡았고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공각 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에서 바토 역을 맡았고 아쿠아맨 2는 아마 그의 업적 중 가장 큰 영화일 것입니다. 아스베크가 어떤 역할을 할지 그리고 영화 내에서 어느정도 분량을 가질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워너.. 2021. 4. 17. 잭 스나이더, DCEU 스나이더버스 팬 캠페인에 반응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공개는 DCEU의 감독인 잭 스나이더의 비전을 오랫동안 지지해온 팬들에게는 승리의 순간이었지만,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스나이더 컷 개봉 이후 취소된 저스티스 리그 속편의 제작을 요구하는 일명 '스나이더버스'의 팬 캠페인이 새롭게 나왔기 때문이죠. 최근, 스나이더는 비욘드 더 트레일러의 그레이스 랜돌프와 함께 스나이더의 차기작 '아미 오브 더 데드'를 홍보하는 자리에서 스나이더버스 팬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캠페인이 자기에게 있어서 "귀중한 마케팅"이라고 지적했다는군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공개는 DCEU의 감독인 잭 스나이더의 비전을 오랫동안 지지해온 팬들에게는 승리의 순간이었지만,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 2021. 4. 17. 케빈 파이기,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촬영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공적인 흥행에 이어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MCU의 첫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완다비전을 통해 스칼렛 위치로 각성한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 또한 주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죠. 더 언데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이자 전설적인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는 닥터 스트레인지2가 현재 런던의 촬영 마지막 주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추가로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엘리자베스 올슨이 완다비전 촬영을 끝내고 쉬지 않고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며 그녀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 런던에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 2의 마지막 주 촬영장에 있고, 리지(올슨의 애칭)는 완다비전을 끝낸 후 바로 닥터 .. 2021. 4. 17. 케빈 파이기,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언급 4,5회를 앞두고 있는 '팔콘 앤 윈터솔져'는 완다비전에 이어 또 한 번 마블 스튜디오에게 히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완다비전을 능가했다고 볼 수 있다는 시선도 있을 정도인데 하나 불호인 부분이 있다면 그건 아무래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일 것 입니다. 유튜브 쇼 '더 언디피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는 팔콘 앤 윈터솔져에 대해 논의하면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는데요. "말콤이 말했듯이, 저는 가끔 온라인에서 댓글을 읽는 것과 같은 실수를 해요. 그리고 와이어트가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겪은 일은 '이 사람은 누구지?' , '내 캡틴 아니야.' , '이건 끔찍해', '나는 이미 그를 싫어해.' 그는 아직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2021. 4. 17. DC '더 플래시'에 마이클 키튼, 배트모빌의 등장을 암시하는 이미지 공개 오랫동안 제작이 지연된 DC의 '블랙 아담' 영화가 이번 주에 촬영을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제작이 지연된 에즈라 밀러 주연의 '더 플래시' 또한 곧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이 영화는 앞으로 나올 DCEU 영화들 중에서도 우려도 있지만 DCEU의 멀티버스를 다룰 예정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종사하는 영국계 맞춤 제작 차량 효과팀은 Picture Vehicles Ltd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사진을 공유했는데 이 이미지의 정체는 바로 마이클 키튼 주연의 1989년 '배트맨' 영화에서 나온 배트모빌의 일부분을 클로즈업 한 거라고 하는데요. 이 제작팀은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일했었던 적이 있고, 플래시 영화가 이번 달 말에 촬영을 앞둔 것으로 볼 때 워너 측이 이 팀에게 마.. 2021. 4. 17. [루머] 울버린의 일대기를 다룬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드디어 엑스맨과 판타스틱 4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이 말인즉슨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가까운 미래에 MCU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미 판터 스틱 4의 리부트 영화는 발표가 된 상태라 곧 엑스맨 관련 소식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 헤시 태그 쇼에 따르면, 울버린의 앤솔로지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쇼는 로건이 긴 생에 동안 다양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시즌은 뮤턴트 버서커가 부서 K와 함께 한 웨폰 X로 변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마블은 앤솔로지 시리즈를 통해 MCU에 울버린을 소개하는 동시에 엑스맨 영화에서 그가 맡게 .. 2021. 4.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