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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CCO 케빈 파이기, 넷플릭스의 디펜더스 캐릭터가 MCU로 돌아올 것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TV 시리즈인 디즈니+ '완다비전'이 이번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마블 페이즈4에는 2019년 폭스/디즈니 합병을 통해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합류하여 향후 5년 안에 수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넷플릭스의 취소된 디펜더스 캐릭터들이 합류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없었습니다.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릭터들이 돌아올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파이기는 성명문을 통해 데어데블 및 제시카 존스같은 캐릭터가 더 큰 MCU에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모든 것은 보드에 있어요. 만화의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등장인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왔다 갔다 한다는 것.. 2021. 1. 15.
케빈 파이기, MCU 울버린 캐스팅 소문은 거짓 현재, 마블 스튜디오의 CCO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전'의 온라인 언론 투어 동안 향후 MCU의 관한 많은 질문을 받아왔는데요. 그 중, 특히 엑스맨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었습니다. 특히, 엑스맨 관련 소문 중에는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과 '해리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새로운 울버린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케빈 파이기는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울버린을 염두해둔 배우가 있는지에 대해 간단하고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전에 케빈 파이기는 엑스맨이 MCU에 합류하기 위해 스튜디오 측에서 활발하게 논의 중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아직 스튜디오가 새로운 엑스맨 캐릭터들을 위한 캐스팅 작업을 할 정도로 어느정도 단계가 진행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 같고, 아직까지 .. 2021. 1. 15.
케빈 파이기, 찰리 콕스가 데어데블로 돌아오는지에 대해 말없이 미소만 짓다 2020년에는 단 하나의 MCU 영화가 없었지만, 넷플릭스에서 취소된 '데어데블' 판권이 마블에게 다시 돌아온 해였고, 덕분에 팬들은 데어데블이 MCU에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고, 특히 찰리 콕스가 돌아와서 말이죠. 이에 다양한 소문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톰 홀랜드의 마블 스파이더맨3에 콕스의 맷 머독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최근 완다비전의 언론 투어 행사 동안,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디펜더스와 마블 넷플릭스 시리즈가 MCU와 별개인지 아니면 이어져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일어났던 모든 것을 보고 있어요. 우리의 영화든, 마블 엔터테이먼트의 TV 시리즈이든, 특히 만화,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등 모든 것이 마블의 미래를 위한 .. 2021. 1. 14.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엑스맨이 MCU에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밝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내내 어떠한 작품 없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1년부터 활발하게 다시 활동하며 이는 2023년까지 계획이 잡혀있는 상태인데요. 팬들은 2023년까지 판권이 돌아온 엑스맨이 MCU로 합류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엑스맨에 대한 전해진 계획이 없지만, 그와 그의 팀이 MCU의 미래에 이 뮤턴트 팀을 위한 계획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파이기는 이 팀이 형후 몇 년 안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 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그 문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캐릭터들이 어디로 가고 언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 2021. 1. 14.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가 이미 2029년 MCU를 계획하고 있다 2014년, 아직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가 한참 진행중이던 시정 사장인 '케빈 파이기'가 자신의 스튜디오가 이미 2028년까지의 MCU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라고 말하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후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첫 10년인 인피니티 사가 시대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시대가 준비중에 있는데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가 몇년전에 인터뷰 한것과 현재 진행 상황이 달라진 것이 없느냐에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성이 다양해지면, 우리가 이전에 발표한 것보다 항상 5년에서 6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상황이죠." 마블 스튜디오는 이미 2023년까지의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태이고.. 2021. 1. 13.
케빈 파이기, MCU의 엑스맨 리부트는 여전히 진행중임을 확인 과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구축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엑스맨이 MCU에 합류할수 있을지 였습니다. 2019년 디즈니와 폭스의 인수 합병 덕분에 이는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았고, 2019년에 케빈 파이기는 MCU 페이즈4 발표회에서 엑스맨이 차후 MCU에 합류할 것임을 알려왔죠.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최근 스크린 렌트와의 인터뷰에서 MCU요 엑스맨을 리부트하기 위한 논의가 마블 스튜디오 내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었다."고 말하며 팬들은 안심 시켰습니다. "제가 엑스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아실겁니다. 저는 이 일을 엑스맨을 통해 시작했다고 이미 말했어요. 실제로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케빈 파이기는 MCU를 설립하기 전 20.. 2021. 1. 13.
케빈 파이기, 마블 '블랙 위도우'가 예정대로 개봉될지 확신하지 못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콘텐츠 가뭄은 이번 주 금요일 디즈니+로 '완다비전'이 공개되면서 끝날 예정입니다. 완다비전은 2019년 7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후 거의 1년간 어떠한 작품도 나오지 않고 나오는 MCU의 새로운 작품인데요. 그리고 5월 '블랙 위도우'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옆동네가 원더우먼 1984를 스트리밍 개봉한 것과 다르게 디즈니 측은 여전히 블랙 위도우의 극장 개봉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최근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코믹북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블랙 위도우의 개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는 극장에서 시사회를 보기 원하는 만큼 예정된 개봉일에 개봉될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합니다. "제 말은, 아무도 아무것도 모르게 때문에 자신감이 오늘날의 세계에서 무.. 2021. 1. 11.
디즈니 & 폭스 합병전에 '판타스틱 4 vs 엑스맨'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었다 몇년 전, 월트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며 마블 스튜디오로 엑스맨과 판타스틱4의 판권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작년 디즈니 대주주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에 의해 '판타스틱4'영화의 첫 티저가 공개되면서 드디어 MCU의 판타스틱4를 볼 수 있게 되었죠. 새로운 팟캐스트 인터뷰에 따르면 디즈니 폭스 합병전에 '판타스틱 4 VS 엑스맨' 크로스오버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감독이 될뻔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폭스가 자신에게 찾아와 했던 말들을 그대로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그 영화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그 영화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 영화에 대해 생각했고 결국 그런 영화에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린그.. 2021. 1. 3.
[루머] 조셉 고든레빗, 마블 스튜디오와 대화를 나눴다 마블 스튜디오는 적어도 2021년부터 바쁜 일상을 보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1년부터 10편 가량의 작품을 공개하고 개봉할 예정이고, 최근 디즈니 투자자의 날에서 케빈 파이기에 의해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서 판권을 돌려받은 '판타스틱 4'의 첫 티저가 공개되어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이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또 다른 거물급 배우가 합류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조셉 고든레빗'이 마블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한 명과 "최근 접촉했다."라고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머피는 다른 소식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추가로 레빗은 감독과 각본가로서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배우로서 MCU에 캐스틷 되는 것이 아니며 각본가나 감독으로 고용.. 2020. 12. 29.
마블 스튜디오, 트랜스포머 매우 '샤이아 러버프'를 슈퍼히어로 역할로 고려 했었다 마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고 MCU에서 슈퍼히어로와 비 슈퍼히어로 역할을 위해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연기를 해주었습니다. 올 여름 초, 마블 스튜디오가 MCU에 데뷔 예정인 슈퍼히어로 역을 위해 트랜스포머와 허니 보이, 퓨리 등으로 알려진 배우 '샤이아 러버프'를 캐스팅 할려고 했다는 버라이어티의 디테일한 새로운 보도가 공개 되었는데요. 내부자들에 따르면 마블은 허니 보이를 보고, 러버프를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었지만, 끝내 스튜디오와 러버프는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 러버프와 대화를 나누었다면 다즈니+의 '문 나이트'에서 마크 스펙터 역을 연기하기 위해 스튜디오가 선택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202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