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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맹거넬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소문들에 대해 "전부 사실이길 바란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큰 기대감을 받고 있는데요. 소문과 캐스팅된 배우들만 봐도 멀티버스를 다루는 것은 확정인데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들이 캐릭터로 복귀하면서 화자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플래시 톰슨' 역을 맡았던 배우 '조 맹거넬로'는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에서 토비 맥과이어의 소문난 출연에 대해 아주 흥분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에 매료 되었어요. 마블이 여기까지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소문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떻게 .. 2020. 12. 17.
마블 '블랙 팬서2' 및 기타 마블영화 디즈니+ 출시 고려중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4편의 MCU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고 당장 내년만 해도 10편 가까이 되는 작품들이 나올 예정인데요. 워너 브라더스가 HBO 맥스와 동시 개봉하는 것과 다르게 디즈니 측은 디즈니+ 동시 개봉을 고려하지 않다고 밝혔었는데요. 더 랩에 따르면, "현재 스튜디오가 현재 코로나 유행에 따라 디즈니+ 공개를 대비하여 새로운 인재 거래를 탐구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 보도는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등 핵심인재에게 주로 적용되며 이들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느냐,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 데뷔하느냐에 따라 조정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블랙팬서2를 시작으로 제작에 들.. 2020. 12. 17.
디즈니+ '미즈 마블' 시놉시스 공개, 카말라 칸은 "팬픽 작가" 미즈 마블의 첫 영상이 얼마전,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동안 공개 되었고 또한,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SNS를 통해 제작 초기에 유출 되기도 했는데요. 마블 엔터테이먼트는 이번에 미즈 마블의 좀 더 자세한 시놉시스를 제공하면서 카말라 칸이 "훌륭한 학생, 열정적인 게이머, 그리고 탐욕스러운 팬픽 작가"라고 묘사했는데, 후자 쪽은 원작에서도 존재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원작 시리즈인 미즈 마블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16세의 파키스탄계 미국인인 카말라 칸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훌륭한 학생, 열정적인 게이머, 그리고 탐욕스러운 팬픽 작가인 카말라는 슈퍼히어로, 특히 캡틴 마블을 좋아한다. 주요 시놉시스에서 카말라가 팬픽 작갈하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적어도 그녀가 시리즈 내내 자신의 팬픽 .. 2020. 12. 16.
디즈니+ '레전드' 발표, 인피니티 사가를 되돌아 볼 예정 저번주 월트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다양한 마블 프로젝트를 발표했었습니다. 1월, 완다비전의 출시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 새로운 디즈니+ 쇼를 발표 했는데요. '레전드'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이 작 품은 1월 8일 디즈니+에서 첫 두편이 공개될 예정이고, 완다비전이 나오기 전에 '인피니티 사가'를 되돌아보고 가장 상징적인 장면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타이틀 및 공개일 말고는 그 어떠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The Direct 2020. 12. 16.
[루머] 마블 '스파이더맨3'에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 배우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찰리 콕스의 데어데블 뿐만 아니라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들과 히로인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물론, 앤드류 가필드와 커스틴 던스트 쪽은 계약을 했다고 발표가 나왔고 맥과이어도 촬영장에서 목격담이 나왔고 엠마 스톤과 함께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진 것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합류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며,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그린 고블린 역의 '월럼 더포'와 샌드맨 역의 '토마스 헤이든 처치' 모두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3에서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으로 돌아오기 위해 협상 중에 있다고 단독 보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2020. 12. 15.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의 2021~2022 MCU 디즈니+ 드라마 방영일 라인업 발표 지난 주,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제작이 예정된 작품들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프로젝트의 발표가 났고 아이언하트, 아머 워즈, 시크릿 인베이전등 소문이 났던 작품들이 공식 제작이 발표되는등 볼거리가 아주 많았는데요. 오늘, 디즈니 측에서 2021~2023년까지 개봉되는 MCU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향후 2년동안 많은 영화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디즈니+용 드라마 또한 등장할 예정인데요. 이번에는 2021~2022년 동안 공개예정인 디즈니+용 MCU 미니 시리즈의 라인업이 발표 되었습니다. 완다비전 - 2021년 1월 15일 팔콘 앤 윈터솔져 - 2021년 3월 19일 로키 - 2021년 5월 왓 이프? - 2021년 여름 미즈 .. 2020. 12. 15.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의 2021~2023 MCU 영화 개봉 라인업 발표 지난주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CCO 케빈 파이기는 향후 개봉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들의 라인업을 발표되었고 여기에는 개봉일이 확정된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로 이루어졌는데요.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2020년 공식 프로그래밍 시트에 따르면, 마블 페이즈4와 5에서 마블 스튜디오가 개봉할 예정인 영화들의 공식 개봉일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블랙 위도우 - 2021년 5월 7일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텐 링스 - 2021년 6월 9일 이터널스 - 2021년 11월 5일 스파이더맨3 - 2021년 12월 17일(배급은 소니 픽처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 - 2022년 3월 25일 토르 : 러브 앤 썬더 - 2022년 5월 6일 블랙 팬서2 - 2022년 7월.. 2020. 12. 14.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2022년 개봉확정 새로운 콘텐츠 없이 2020년을 보낸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2021년부터 거의 52주 연속으로 출시되는 MCU 프로젝트를 발표 했습니다. 다가오는 1월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디즈니+의 6개의 새로운 쇼가 포함될 것이고, 영화쪽은 5월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4편의 영화가 2021년에 개봉될 예정이죠. 디즈니 투자자의 날에 '앤트맨3'의 공식 타이틀인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가 발표되었고, 일부 출연 배우들을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재닛 밴 다인 역의 배우 '미셸 파이퍼'는 공식 인스타를 통해 이 영화가 2022년에 개봉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www.instagram.com/p/CIwCzQIJcOJ/?utm_source=ig_embed 2021년.. 2020. 12. 14.
타티아나 매슬라니, 마블 '쉬-헐크' 캐스팅 공식 확인 및 MCU 데어데블 합류 지원 지난 월트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다양한 마블 시리즈의 라인업을 발표 했습니다. 여기서 디즈니+ 작품 중 하나인 '쉬-헐크' 관련 소식도 나왔는데, 우선 MCU의 브루스 배너/헐크 역인 '마크 러팔로'가 출연할 예정이고 뿐만 아니라 2008 '인크레더블 헐크'의 메인빌런 '어보미네이션'을 맡은 배우 팀 로스가 이 쇼에서 다시 어보미네이션을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발표 되었죠. 새로운 소식으로는 이전, '제니퍼 월터스/쉬-헐크'역으로 캐스팅 되지 않았다고 부정했던 배우 '타티아나 매슬라니'가 디즈니의 공식 발표이후 드디어 자신이 캐스팅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인스타글을 공유 했습니다. www.instagram.com/p/CIqHvzGnlVM/?utm_source=i.. 2020. 12. 14.
전 앤트맨 감독 에드가 라이트, 마블 '이터널스'를 기대중 마블 스튜디오는 2020년에 마블 페이즈4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전부 2021년으로 연기했습니다. 2021년 5월에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4편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죠. 전 앤트맨 감독이었던 '에드가 라이트'는 다가오는 이터널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이 영화를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띄워야 할 영화라고 언급하면서 쿠마일 난지아니의 킨고가 주요한 이유라고 언급 했습니다. edgarwright on Twitter “We must preserve the big screen experience. For one thing we need ‘The Eternals’ to premiere at the cinema to fully appreciate the wonder of @kumailn ..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