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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을 위해 다음주 호주에 도착 예정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엔딩을 위해서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중 멤버 일부나 전부가 출연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이 영화의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서 내부에서는 '어벤져스5'급의 영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가오갤의 리더 스타로드/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은 인스타그램 텔레톤에서 톰 홀랜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2021년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있느냐"는 홀랜드의 질문에 크리스 프랫은 "내년에 가디언즈가 나올 예정"이라며 "1주일 후에 호주로"가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감독이나 배우가 공식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 스타로드가 어떤 역할을 할지는 불명인데, 이전에 프랫이 토르와 상당 .. 2021. 1. 2.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배우 제이미 알렉산더, 새해 기념 레이디 시프 사진 공유 제이미 알렉산더는 2011년 '토르 : 천둥의 신'과 2013년 '토르 : 다크월드'에서 레이디 시프 역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배우는 어제 2020년 마지막 날을 언급하며 레이디 시프의 다양한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2021년을 기대한다고 하는데 이는 오랜만에 MCU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제이미 알렉산더는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로키'와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레이디 시프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다크월드 이후로 8년만에 MCU 영화에 복귀할 예정이며 로키나 토르4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 2021. 1. 2.
배트록 배우,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를 자신이 한 일중 "최고의 일" 2020년이 가고 2021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은 단 하나의 MCU 작품없이 한 해를 보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많은 MCU 작품들이 나올 예정이니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로 돌아오는 배트록 배우 '조르주 생피에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로 데뷔한 이후 다시 역할로 돌아혼 흥분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엄청난 작품이예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클이었습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저는 그 쇼에서 제가 한 일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빨리 사람들이 제 일의 결과를 보기를 고대합니다." 배트록이 MCU 시간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이 약 7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 2021. 1. 1.
레이첼 하우스,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복귀하지 않을 것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는 MCU 최초의 솔로영화 4번째 작품인 '토르 : 러브 앤 썬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돌아올 예정이고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돌아올 예정이라 내부에서는 어벤져스5급의 영화로 불리고 있을 정도죠. 이번에 무비 더위브 유튜브에 출연한 '토르 : 라그나로크' 배우 레이첼 하우스는 토파즈 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녀는 죽어버린 것 같아요. 토파즈가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100% 확신해요. 토르의 다음번 작품에 저는 99.9% 합류하지 않을 겁니다." 토파즈는 전편에서 제프 골든블룸의 '그랜드 마스터'의 보좌로 나온 여성으로 후반에 브루스 배너와 발키리를 쫓다가 그녀의 우주선이 추락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 2020. 12. 31.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작곡가,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작곡가로 합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1세기 프랜차이즈 중 가장성공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지만 한가지 비판할 점이 있다면 기억에 남을만한 OST가 적다는 것 정도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스튜디오는 전편 작곡가를 속편의 OST를 만들기 위해 데려오는 것으로 좀 나아지게 되었죠.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OST를 담당했던 '헨리 잭맨'이 다가오는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의 OST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마블의 탁월한 선택인게, 잭맨은 윈터솔져와 시빌 워 등에서 여러가지 명곡을 만들어냈고, 두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사이드 킥으로 나왔던 팔콘과 버키의 단독 시리즈의 작곡가로 고용한 것은 OST 쪽은 큰 기대를 걸 수 있기 때.. 2020. 12. 29.
마블 '스파이더맨3' 토비, 앤드류, 톰 3명의 스파이더맨 팬 포스터 공개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가장 큰 모험을 다룰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완다비전'의 사건들에 이어 팬들을 멀티버스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나온 소문들이 사실이라면 이 영화에서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의 3대 스파이더맨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사진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I-pbLsAo8t/?utm_source=ig_embed 이 3대 스파이더맨의 만남을 원하는 한 팬이 이번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의 3대 스파이더맨이 모인 팬 포스터를 공유 했는데요. 이전에 새로운 공식 발표가 이번 달에 있을 것이라고 발표 되었지만, 올해가 곧 끝날.. 2020. 12. 27.
디즈니+ '완다비전' 새 예고편 공개, 인피니티 스톤과 조우하는 완다의 모습이 등장 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을 알릴 디즈니+ '완다비전'의 초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을 무렵, 이 쇼에 대한 다양한 홍보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쇼는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가 될 예정인데, 단순한 시트콤이 아닌 MCU 세계관에서 큰 여파를 남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크리스마스 당인일 오늘, ABC의 디즈니 파크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에서 완다비전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고, 1분짜리라 거의 파이널 예고편으로 볼 수 있을 수준의 다양한 새로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고편은 1950년대 쇼의 장면으로 시작하여 완다와 비전이 특별한 기념일이 없다는 말과 함께 마법으로 결혼반지가 생성되는 듯한 장면이 나오고, 그 다음 70년대 장면에서는 완다가 임신한 상태.. 2020. 12. 26.
마블 스튜디오, 트랜스포머 매우 '샤이아 러버프'를 슈퍼히어로 역할로 고려 했었다 마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고 MCU에서 슈퍼히어로와 비 슈퍼히어로 역할을 위해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연기를 해주었습니다. 올 여름 초, 마블 스튜디오가 MCU에 데뷔 예정인 슈퍼히어로 역을 위해 트랜스포머와 허니 보이, 퓨리 등으로 알려진 배우 '샤이아 러버프'를 캐스팅 할려고 했다는 버라이어티의 디테일한 새로운 보도가 공개 되었는데요. 내부자들에 따르면 마블은 허니 보이를 보고, 러버프를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었지만, 끝내 스튜디오와 러버프는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 러버프와 대화를 나누었다면 다즈니+의 '문 나이트'에서 마크 스펙터 역을 연기하기 위해 스튜디오가 선택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2020. 12. 25.
테사 톰슨,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의 새로운 음악을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다가으논 4번째 토르 영화인 '토르 : 러브 앤 썬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전편에 이어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을 맡고,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이 돌아올 예정이고 또한 다른 MCU 캐릭터들도 돌아올 예정입니다.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은 최근 MTV 뉴스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고, "몇 주" 후에 제작에 착수하기 위해 호주로 향할것을 밝혔습니다. "제가 영화 작업을 시작했는데,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아주 신나고 저는 몇 주 후에 호주를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타이카에게 새로운 대본을 받았는데 정말 훌륭한 대본이라 아주 기대가 큽니다. 특히 음악이 아주 재미있어요." 여기서, 톰슨.. 2020. 12. 25.
디즈니, '블랙 팬서2'와 '캡틴 마블2' 사이에 미정의 마블 영화를 개봉할 예정 1년간 마블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한 개봉일이 있었는데, 2022년 10월 7일 개봉예정인 제목 미정의 마블 영화입니다. 이 개봉일은 '블랙 팬서2'와 '캡틴 마블2' 사이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마허샬라 알리의 '블레이드'라고 추측했습니다. 최근, 디드니 투자자의 날 2022 공식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 요약본에서 블랙 팬서2와 캡틴 마블2 사이에 블레이드 영화가 공개될 것임을 가르켰는데요. 다만, 아직 블레이드의 개봉 날짜는 정해지지 않아서 제목 미정의 영화가 블레이드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즈니의 최근 개봉 라인업에 따르면, 여전히 2022년 10월 7일 개봉 작품은 제목 미정의 마블영화가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들어갈 작품 목록으로는 '데드풀3' , '판..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