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페이즈4409 디즈니+ '왓 이프?', 와쳐들 중 하나 '와투' 새 스틸컷 공개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왓 이프?'는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MCU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마블 페이즈4의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들 중 하나 입니다. 2021년 여름에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 다양한 대체 현실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이 MCU 영화들과 이어질지 알수는 없지만 멀티버스를 다루는 '닥터 스트레인지2'하고는 이어질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또한, 헤일리 앳웰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같은 MCU 주요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의 성우를 맡았으며, MCU에 출연할 적 없는 제프리 라이트가 이 애니메이션의 중요한 '와쳐'들중 하나인 '와투'의 성우를 맡을 예정입니다. 이번에, 라이트가 맡은 와투의 새 스틸컷이 공개 되었는데, 이 와투는 이 .. 2020. 12. 24. 헤일리 스테인펠드, 마블 '호크아이'의 케이트 비숍에 대해 "상남자 같다." 현재, 미즈 마블과 함께 촬영되고 있는 호크아이는 그동안 베일에 싸인 '케이트 비숍' 역으로 소문대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캐스팅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세트 이미지나 영상을 통해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봤지난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는 불명이었는데요. 최근, 스테인 펠드는 연예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호크아이에서 연기하는 케이트 비숍에 대해 "상남자"같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냥, 너무 신나요. 제가 그녀를 발전시키고 있는 동안, 그녀를 생동감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몇몇 놀라운 영화 제작자들과 일하고 있죠. 저는 사람들이 우리가 만화나 그녀의 방식으로 이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상남자 같아요. 부인 할 수 없죠. 매우 독똑하고 재치 있고.. 2020. 12. 24. 스콧 데릭슨,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 샘 레이미가 "훌륭하게 작업중" 스콧 데릭슨 감독은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를 훌륭하게 만들고, 당연하게도 속편의 감독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창의적인 차이로 감독직을 물러난 이후 그의 후임으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 감독이 합류하게 되었고, 데릭슨은 제작에만 참여할 예정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데릭슨은 영화 산업에 있어서 자신의 창조적인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내며, 닥터 스트레인지2를 떠난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0년 마블 스튜디오를 떠난 것과 매우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군요. 또한, 그는 영화를 만들때 꼭 프로듀서가 감독이 원하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프로듀서와 감독이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팬이 닥터 스트레인지 인.. 2020. 12. 23. 마블 '블랙 위도우' , 스칼렛 요한슨의 나타샤 로마노프 새 이미지 공개 마블 스튜디오의 페이즈4의 첫 작품이 될뻔했던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 영향으로 1년 연기되어 내년 5월에 개봉이 될 예정입니다. 다만, 여전히 스튜디오는 마케팅 작업을 가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여전히 이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은데요. 디즈니의 프리뷰 키트를 통해 블랙 위도우의 새로운 스틸 컷이 공유 되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상당히 피곤해보이는 스칼렛 요한슨의 '나타샤 로마노프'를 볼 수 있는데 이 이미지는 예고편에서 볼 수 있듯이 '태스크마스터'와의 대결 중인 모습으로 보이며 입고 있는 슈트도 닿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힙겹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장면은 아무래도 영화 후반부로 보이는데, 흰색 슈트를 입고 눈이 쌓인 장소로 가는 장면은 러시아 교도소에서 레드 가디언은.. 2020. 12. 23.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새 스틸컷 공개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앤 윈터솔져'의 첫 예고편은 2주전,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예고편에서는 샘과 버키의 팀업과 함께 다양한 떡밥과 이스터에그를 남겼으며, 또한 이 쇼의 공개일도 함께 발표 되었습니다. 디즈니의 프리뷰 키트를 통해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로운 스틸 컷이 공개 되었으며, 이 이미지는 투자자의 날에 특정 아울렛과 언론인 한정으로 공개 되었으며, 온라인으로는 이번에 처음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샘 윌슨의 팔콘 같은 경우는 빨간색이 진해진 슈트 말고는 별 차이가 없지만, 버키 같은 경우는 긴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새로운 의상과 와칸다제 강철팔을 특징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창고에서 이 둘이 뭘하는지 잘 알 수 없지만, 샘과 버키가 일시적으로 숨어있는 장소.. 2020. 12. 23. 헤일리 스테인펠드, 마블 '호크아이'에서 제레미 레너와 함께 일하는 것에 "경이롭다"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 캐스팅은 디즈니+ '호크아이'의 본 촬영이 시작될때까지 비밀이었습니다. 심지어, 스테인펠드 본인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대해 부정을 했기 때문에 11월 세트 영상이나 이미지가 유출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었죠. 킥스 99.1과 인터뷰를 통해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 역을 연기하는 소감에 대해 "너무 흥분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는데, 이는 이전에 그녀가 MCU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부정했을때와는 상반된 반응이기도 한데요. 스테인펠드는 그 후, 제레미 레너와 함께 MCU에서 일하는 것에 "멋지다"고 말하며, 애플TV의 '다킨슨'을 촬영했을때보다 "아주 다른 세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은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뒤를 이어 .. 2020. 12. 23. 폼 클레멘티에프,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맨티스 역으로 합류 암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20년에 어떠한 작품도 공개할 예정이지만, 2021년부터는 많은 작품들이 한꺼번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2021년에 처음 촬영하는 작품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토르 : 러브 앤 썬더'이며 아직 출연진 캐스팅 작업중이라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MCU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맨티스 역을 맡은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이번에 호주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인스타를 공유 했는데, 이에 감독인 타이카 와이티티는 유쾌한 코멘트를 담과 동시에 클리멘티에프가 맨티스 역으로 합류하는 것을 확인하는 듯 합니다. 이미, 이 영화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 '피터 퀼/스타로드'역의 크리스 프랫이 합류했고, 그루트 목소리의 '.. 2020. 12. 22. 엘리자베스 올슨, '완다비전'의 첫 예고편 반응에 큰 힘을 받았다 완다비전은 내년 1월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이 될 마블 페이즈4의 첫 작품입니다. 이 쇼의 첫 예고편은 공개 14시간 만에 5,300만 뷰를 기록했는데 이는 '블랙 위도우'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빅 게임 스팟을 능가한 조회수로 하는데요. 에미의 최신 호에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완다비전의 첫 예고편이 보여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긍정적인 반응이 "사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예고편이 공개되던 때, 저희는 녹초가 되어 캘리포니아 화제에서 나오는 연기에 대처하기 위해 2주 동안 촬영을 진행하던 시기였어요. 당시 예고편의 반응은 사기를 북돋아주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우리 모두 직장에서 약간의 격려를 받아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배우나 제작진, 그리고 작품.. 2020. 12. 22. '완다비전'의 한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의 쿠키 영상과의 연관성을 확인 월트 디즈니사가 2019년 3월에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실험으로 힘을 얻은 완다 막시모프의 힘이 다가오는 완다비전에서는 일종의 잠재능력의 "봉인을 풀었다."라는 가능성으로 묘사될 것이라는 케빈 파이기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완다비전의 최신 예고편에서, 완다 막시모프가 눈부신 무언가를 보고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 장면에서 완다는 너덜너덜한 회색 옷을 입고 눈은 빨갛게 충혈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팬들은 이 장면을 완다의 첫 데뷔작인 2014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의 쿠키 영상과 비교를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의 쿠키 영상에서 완다는 쌍둥이 오빠인 피에트로가 로키의 창과 마인드 스톤을 이용해 히드라에 의해 힘을 부여받은 상태로 나옵니다. 확실한건 예고편의 저 장면에서 완다는 윈터.. 2020. 12. 22.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 , 스트리밍이 "100% 미래" 디즈니+가 발표된 이후,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는 현재 디즈니+요 MCU 쇼를 11개나 준비중에 있고, 더 많은 쇼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최근, 파이기는 인터뷰에서 "영화 산업의 구축 시스템은 이루어져 있는 상태."라며 디즈니+ 쇼에 집중한다고 밝힌적이 있을 정도로 디즈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에미 최신호에서의 인터뷰에서 케빈 파이기는 스튜디오로서 스트리밍 하는 것이 "100% 미래"이며 완다비전은 "영화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리고 확신 했습니다. 또한, 파이기는 스트리밍과 마찬가지고 영화 관객득이 "스트리밍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해 영화를 보러 간다. 물론, 극장의 모든 작품은 결국 스트리밍으로 간다."며 극장의 모든 영화를 완전히 무시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2020. 12. 2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