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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48

디즈니+ '완다비전' 새 티저에서 엔드게임의 스칼렛 위치 복장이 등장 디즈니+의 기대되는 첫번째 마블 쇼인 '완다비전'의 초연까지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쇼를 위한 스튜디오의 최종 마케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TV스팟 광고에서 완다비전의 좀더 확장된 장면이 등장을 했으며, 캐서린 한의 아거스 하크니스는 비전에게 웨스트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해줄 것을 건청하는 장면이나, 완다가 현대적인 복장을 입고있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arvel For Life on Twitter “More footage of #WandaVision was just revealed during a one-minute TV spot in the Ravens-Titans game! https://t.co/nDyafDbonR” twitter.com 아주 짧게 등장한, 완다가 현실에서 .. 2021. 1. 11.
디즈니+ '완다비전' TV 가이드에서 인피니티 스톤 리모컨을 보여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인 '완다비전'의 공개까지 이제 거의 1주 앞으로 다가올 무렵, 마블 스튜디오는 이 쇼를 위한 막바지 홍보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Io9의 기자 게르만 루시에는 공식 트윗을 통해 완다비전의 선물세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패키지에는 노트와 여행용 식기 세트, 컵 받침, tv 가이드 등이 들어있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여기서 가장 눈여겨볼 것은 tv 가이드 매거진에 나온 완다와 비전의 새로운 이미지에서 마치 비전의 마인드 스톤이 박혀있는 듯한 리모컨을 특징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마인드 스톤이 비전의 주 원동력인 것을 고려하면 위 이미지는 단순한 홍보가 아닌 무언가의 암시를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은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 2021. 1. 10.
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제작이 일시중단 됨을 확인 닥터 스트레인지2는 완다비전, 스파이더맨3등의 작품들과 이어지는 작품으로서 MCU의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룰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현재, 영국의 셧다운 상황에서도 닥터 스트레인지2는 영향을 안 받을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지만 사실은 좀 다른가 봅니다.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지미 킴멜 라이브 쇼에 출연하여 완다비전을 홍보함과 동시에 닥터 스트레인지2 소식에 대해서도 공유 했습니다. 그녀의 따르면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2의 촬영이 일시 중단 되었으며 "영국의 병원이 난리가 났기 때문에 병원이 제대로 운영할때까지 다시 일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의 변종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큰 재앙이 일어났는데요. 이로인해, 영국은 모든 것을 통제하면서.. 2021. 1. 7.
디즈니+ '완다비전' 새 예고편 공개, 인피니티 스톤과 조우하는 완다의 모습이 등장 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을 알릴 디즈니+ '완다비전'의 초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을 무렵, 이 쇼에 대한 다양한 홍보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쇼는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가 될 예정인데, 단순한 시트콤이 아닌 MCU 세계관에서 큰 여파를 남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크리스마스 당인일 오늘, ABC의 디즈니 파크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에서 완다비전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고, 1분짜리라 거의 파이널 예고편으로 볼 수 있을 수준의 다양한 새로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고편은 1950년대 쇼의 장면으로 시작하여 완다와 비전이 특별한 기념일이 없다는 말과 함께 마법으로 결혼반지가 생성되는 듯한 장면이 나오고, 그 다음 70년대 장면에서는 완다가 임신한 상태.. 2020. 12. 26.
스콧 데릭슨,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 샘 레이미가 "훌륭하게 작업중" 스콧 데릭슨 감독은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를 훌륭하게 만들고, 당연하게도 속편의 감독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창의적인 차이로 감독직을 물러난 이후 그의 후임으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 감독이 합류하게 되었고, 데릭슨은 제작에만 참여할 예정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데릭슨은 영화 산업에 있어서 자신의 창조적인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내며, 닥터 스트레인지2를 떠난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0년 마블 스튜디오를 떠난 것과 매우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군요. 또한, 그는 영화를 만들때 꼭 프로듀서가 감독이 원하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프로듀서와 감독이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팬이 닥터 스트레인지 인.. 2020. 12. 23.
'완다비전'의 한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의 쿠키 영상과의 연관성을 확인 월트 디즈니사가 2019년 3월에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실험으로 힘을 얻은 완다 막시모프의 힘이 다가오는 완다비전에서는 일종의 잠재능력의 "봉인을 풀었다."라는 가능성으로 묘사될 것이라는 케빈 파이기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완다비전의 최신 예고편에서, 완다 막시모프가 눈부신 무언가를 보고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 장면에서 완다는 너덜너덜한 회색 옷을 입고 눈은 빨갛게 충혈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팬들은 이 장면을 완다의 첫 데뷔작인 2014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의 쿠키 영상과 비교를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의 쿠키 영상에서 완다는 쌍둥이 오빠인 피에트로가 로키의 창과 마인드 스톤을 이용해 히드라에 의해 힘을 부여받은 상태로 나옵니다. 확실한건 예고편의 저 장면에서 완다는 윈터.. 2020. 12. 22.
마블 '완다비전' 공식 2차 예고편 공개 완다비전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을때, 24시간만에 5.3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배우 폴 베타니에 따르면 "점점 더 얄미워진다."며 첫 예고편에서 팬들이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음을 암시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쇼의 공개가 2020년이 아닌 2021년 1월 15일에 공개된다고 발표했을때 팬들은 실망을 했습니다.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을 맞이하여 완다비전의 새로운 예고편이 완다비전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되었습니다. WandaVision on Twitter “"We are an unusual couple." Marvel Studios' #WandaVision, an Original Series, starts streaming Jan. 15 on #DisneyPlus. https://t.. 2020. 12. 11.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합류 마블 스튜디오의 '닥터 스트레인지2'는 스파이더맨3와 더불어 가장 기대되는 마블 페이즈4 작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마블 페이즈4 첫 작품인 '완다비전'의 직접적인 속편을 담당하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스파이더맨3에 먼저 출연하여 멀티버스의 문을 열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더 로닌에서 공유한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첫번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와 3편의 어벤져스 영화(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찰스 우드가 샘 레이미 감독의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를 위해 고용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찰스 우드는 앞서 설명했던, 3편의 어벤져스 영화와 닥터 스트레인지를 담당했기 때문에 고용 된 것으.. 2020. 12. 11.
마블 '완다비전' 공식 새 포스터 공개 디즈니+의 첫 작품이자 마블 페이즈4의 영광스러운 첫 작품인 '완다비전'은 다음달 초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쇼의 첫 예고편은 시트콤 기반으로 한 대체 현실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알렸고비전의 부활과 완다 막시모프의 미스테리를 둘러싼 기대가 가장 큰데요. 특히, 완다가 제작진 공인 MCU의 가장 강한 어벤져로 알려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쇼가 다음들 드디어 초연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유 했습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유된 이 포스터는 딱, 완다비전의 설정을 그대로 표현한 느낌을 주는데요. 포스터에는 클래식 TV안에 완다와 비전을 특징으로 하는데, 배경의 벽지는 시트콤스러운 분위기의 세계가 현실에서 완다가 현실 조작으로 만든 대체 현실이라는 암시를 주는 느낌입니다. 출처 : The Direc.. 2020. 12. 6.
비전 배우, '완다비전' 첫 에피소드 촬영하는데 48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마블 스튜디오의 마블 페이즈4 첫 작품이 될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의 '완다비전'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며,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후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가 부활한 비전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대체 현실을 창조할 예정이며 이야기는 5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시트콤 장르를 탐구할 예정이죠. 시리우스 XM과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비전 배우 '폴 베타니'는 디즈니+ 완다비전을 촬영했을때 겪은 경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했는데, 1950년대 시트콤 스타일로 생방송 스튜디오 관객들 앞에서 첫 두편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베타니는 이를 인용하며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틀 만에 생방송 스튜디오 관객들 앞에서 첫 회를 찍었다. 50년대 쇼 중 하나를 찍었을 때와 똑같이 정확하게 ..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