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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132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배우 '엠버 허드' 메라 역으로 복귀 는 현재 재촬영이 진행 중인데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과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를 포함한 주요 출연진이 다시 복귀하여 촬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자레드 레토가 이 영화에서 조커로서 새로운 장면으로 출연하기 위해 촬영할 예정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 되었는데, 또 다른 DCEU 배우가 이 영화 촬영을 위해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와 에서 메라 역을 맡았던 '엠버 허드'가 매라 역의 새로운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녀는 애플렉, 피셔, 레토와 함께 이번 달에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엠버 허드의 복귀는 레토의 조커 복귀보다 충격적일 수도 있는데 현재 그녀는 전 남편인 조니 뎁과 법정 공판 중이라 그녀가 메라로 돌아오는 것은 엄청난 신호탄이 .. 2020. 10. 23.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배우 자레드 레토가 조커로 복귀 예정 는 3년간 팬들이 캠페인을 한 덕분에, 올 초에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 HBO 맥스로 공개하기 위해 제작이 발표 되었습니다. ​스나이더의 비전이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하고는 전혀 다른 영화임이 확인됨에 따라, 팬들은 진정한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번에, 주목할만한 추가 배우가 합류하면서 영화의 제작 계획도 더 풍성해졌다고 합니다. 뉴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가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에서 다시 조커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공유 했습니다. ​THR측은 추가 촬영 중인 배우 벤 애플렉, 레이 피셔, 엠버 허드 등이 레토와 함께 "현재 촬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느나, 다른 배우들이 합류 할지에 대해서는 현재 불명 입니다. 여담 및 마무리 ​스나이더 컷에 레토의 조.. 202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