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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132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슈퍼맨 엄마, 마사 켄트 새 이미지 공개 방금전과 이어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관련 소식입니다. 스나이더 컷의 추가촬영이 진행된 이후로 마케팅 활동이 아주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레이 피셔의 '사이보그'와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가 함께 서 있는 이미지와 배트모빌 앞에 서 있는 갤 가돗의 '다이애나 프린스'모습이 공개 되었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다른 DCEU 조연 캐릭터들도 등장할 예정인데, 자레드 레토의 '조커'라던지 엠버 허드의 '메라'같은 캐릭터들도 복귀할 예정이고 이번에 또 다른 캐릭터가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저스티스 리그의 촬영 감독 '파비안 와그너'는 배우 다이나 레인이 연기하는 마사 켄트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유 했습니다. 이 장면은 새로 찍은 것이 아닌 2016년에 찍은 장면으로 보이며 극장 버전에서는.. 2020. 11. 16.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갤 가돗의 원더우먼 & 아마존 전사들 새 세트 이미지 공개 '저스티스 리그'가 극장을 강타한지3년이 지났고, 잭 스나이더가 다시 마음들 다시잡고 만드는 HBO 맥스의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화의 대한 추가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관련 소식이 잔뜩 나왔어요. 스나이더 컷의 카메라 감독 '파비안 와그너'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스티스 리그의 원더우먼을 포함한 아마존즈의 새로운 세트 이미지 10장을 공유 했습니다. 갤 가돗의 다이애나 프린스와 원더우먼 말고도 아마존 전사들의 모습과 코니 닐슨의 히폴리테의 모습과 마더박스 등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사진들을 볼때 스나이더 컷은 편집되었던, 다크사이드가 등장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스테판울프 또한 영화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스.. 2020. 11. 16.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플래시 & 사이보그 새 스틸컷 공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내년 HBO 맥스를 통해 공개하기 위해 추가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스나이더는 비욘드 더 트레일러에 출연하여 이 스나이더 컷 관련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자레드 레토의 조커나 벤 애플렉이 다시 배트 슈트를 입었다라던가, 신동사3 촬영으로 런던에 있던 에즈라 밀러와 원격으로 추가 장면을 촬영 했다는 식의 정보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극중 주연 중 한명인 '빅터 스톤/사이보그'배우인 레이 피셔가 이번에 스나이더 컷 관련으로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 했습니다. 위 사진에는 피셔의 사이보그와 함께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의 모습도 보여주는데요. 둘은 사이보그가 보여주는 홀로그램을 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아마도 배트케이브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상황을 사이보그가.. 2020. 11. 16.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추가 촬영에서 벤 애플렉이 다시 배트맨 슈트를 입었다 배우 '벤 애플렉'은 2016년 을 통해 DCEU의 '배트맨/브루스 웨인'역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개봉전까지만 해도 미스 캐스팅이라고 혹평을 받았으나 영화가 나온 뒤로 벤 애플렉이 진정한 브루스 웨인이라며 호평 일색이었죠.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출연했지만, 내부 사정으로 인해 나온 영화에서 배트맨은 캐릭터 붕괴 수준으로 망가졌고 영화 자체도 실패하여 나중에 벤 애플렉 주연의 영화도 완전히 다른 배트맨 영화가 되어버리며, 벤 애플렉의 배트맨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나 싶었습니다. 다행히도, 올해 초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가 발표되며 추가 촬영에 벤 애플렉이 다시 배트맨역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시작해 다가오는 에즈라 밀러 주연의 영화에서도 브루스 웨인 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비욘드 더 트레일러와 저스티스 .. 2020. 11. 15.
'잭 스나이너의 저스티스 리그' 원격으로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 장면을 새로 촬영했다 비욘드 더 트레일러에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관련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에서 나온 소식입니다. 저스티스 리그의 추가 촬영은현재 자레드 레토의 '조커'와 벤 애플렉의 '배트맨'이 진행했고 또 한명은 바로 '에즈라 밀러'라고 하는데, 다만 밀러는 신기한 방법으로 이 추가 촬영을 진핸했다고 하는데요. 비욘드 더 트레일러의 '그레이스 랜돌프'는 에즈라 밀러의 추가 촬영 장면을 어떻게 진행했냐는 질문에 스나이더맨 "재미있는 질문"이라고 언급하며, 당시 밀러가 촬영으로 인해 영국 런던에 있었고, 스나이더는 시국상 갈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동사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줌이라는 화상 통화 앱을 통해 밀러의 배리 앨런의 재촬영을 원격으로 진행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나이더는 더 자세히 설명을 했는데, .. 2020. 11. 15.
HBO 맥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추가장면은 총 4분이다 방금전과 이어서 다가오는 관련 소식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이전에 찍어놓고 편집된 장면이 포함되는 영화가 아닌 추가 촬영을 함으로써 극장 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가 될 것임이 확실시 되었는데요. '비욘드 더 트레일러', 그레이스 랜돌프와의 계속되는 인터뷰에서 스나이더는 추가 장면의 분량에 대해 약 4분 정도 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이에 랜돌프는 "어떻게 원래 극장용 2시간 짜리가 4시간 짜리 컷이 될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주요 촬영중 극장 컷을 만들지 않은 몇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이 얼마나 흔한 일인지 설명했으며 이는 추가장면 촬영이 왜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지를 설명해주는 것 같네요. 아마도, 스나이더 컷은 4시간 짜리에서 4분이 더 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런 타임이 너무 길어서 워너 측.. 2020. 11. 14.
잭 스나이더, HBO 맥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추가 장면에서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이전 조커와 다를것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가장 아쉬운 작품은 2017년 개봉한 입니다. 이 영화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결국 영화 자체의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하는 결과를 낳았는데요. 불행중 다행으로, 팬들의 캠페인으로 인해 올해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제작되기로 확정 되었고, 내년 HBO 맥스를 통해 공유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재촬영 및 추가 촬영 또한 진행했었죠. 잭 스나이더 감독은 유튜브 '비욘드 더 트레일러'의 그레이스 랜돌프와의 가상 인터뷰에서 스나이더 컷에서 자레드 레토의 조커가 등장했을때 팬들이 예상해야 할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전 영화에서 나온 조커와는 다를 것임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저는 물론, 아시다시피 그에게 상처입힌 것을 명예롭게 하고 싶었습니다.저는 그것이 정말 멋지.. 2020. 11. 14.
HBO 맥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추가 촬영 세트이미지 공개 현재 활발하게 진행중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비전인 의 추가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8월 DC 팬돔에서 첫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추가 촬영 발표가 났었죠. 여기에는 자레드 레토가 '조커'로 돌아오고, 엠버 허드 또한 '메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의 제작자 중 한명인 '파비안 워거너'는 이 영화의 추가 세트 이미지를 공유했고 그 사진에는 감독인 잭 스나이더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잭이 11월 17일에 어떤 폭탄을 터뜨릴지 보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 특히 그것을 실현시켜준 팬들 덕분에"라는 자막을 달았는데, 이는 11월 17일에 스나이더 컷 관련으로 무언가가 공개됨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 17일에 공개될 스나이더 컷 관련 무언가가 무엇인.. 2020. 11. 14.
잭 스나이더 감독, '저스티스 리그' 속편의 아이디어를 제시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극장버전 는 많은 논란을 일으켜 흥행에도 실패를 했습니다. 결국, 3년간 팬들의 캠페인 덕에 내년 HBO 맥스를 통해 를 제작할 예정이고 스나이더의 비전은 극장 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임을 확인 했는데요. 잭 스나이더는 최근 자선 행사에서 다크사이드의 공식 모습을 공유했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도 저스티스 리그의 속편에서 다크사이드를 위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 설명했다고 합니다. ​ 스나이더는 더 너드 퀸즈의 라이브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저스티스 리그가 HBO 맥스에서 작업된 후, 속편과 악당 다크사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화 속 배우들에게 '영화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나중에 일어나는 일' 혹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 2020. 11. 13.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실사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1986년 유명한 만화가 '프랭크 밀러'가 쓴 는 굉장히 유명한 배트맨 작품이자 젊은 모습의 배트맨이 아닌 늙고 노쇠한 노년의 배트맨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죠. 2013년 을 통해 DC 확장 유니버스를 설립한 잭 스나이더는 맨 오브 스틸 이후 2016년 을 제작하여 DCEU의 배트맨을 보여주었는데, 이 배트맨은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였었습니다. 현재 스나이더는 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실사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더 너드 퀸즈와의 인터뷰에서 스나이더는 자신의 꿈꾸는 프로젝트가 바로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각색한 영화라고 합니다. "최근에 '스나이더는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그만 읽어야 하고, 다른 배트맨 만화를 봐야 한다.'라는 트윗을 ..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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