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c 영화288

마고 로비, 워너의 HBO 맥스 개봉 계획에 대해 "스튜디오가 잘 해내길 바란다" 워너 브라더스는 다가오는 '원더우먼 1984'를 극장과 HBO 맥스에 개봉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후에는 2021년에 개봉되는 모든 워너 브라더스 영화를 극장과 HBO 맥스에서 개봉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제임스 건의 다가오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포함이죠. 이러한 발표에 대해 할리퀸 배우 '마고 로비'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 했는데 그 스튜디오가 잘 계획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워너 브라더스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매우 재능 있고 워너 브라더스의 엄청난 평판을 책임지고 있죠. 지난 수십 년 동안 배우 포워드 스튜디오를 주도해왔고, 우리는 이 일이 제대로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워너 브라더스가 .. 2020. 12. 22.
패티 젠킨스, DC '원더우먼'의 결말을 워너에 의해 바꾸었다 선별된 극장과 HBO 맥스를 통해 '원더 우먼 1984'가 드디어 이번주부터 전세계에서 개봉될 예정인데요. 현재, 워너 브라더스와 영화의 핵심 팀은 이 영화를 홍보하거나 인터뷰를 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부 시사회에서 이 영화가 2017년 극잔받은 '원더우먼'의 모든 것을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린 큰 히트작이라며 많은 극찬을 받았는데요. IGN과의 인터뷰에서, 원더우먼 1984 감독 '패티 젠킨스'는 이 영화의 결말이 전편 결말보다 개인적으로 구상한 것인지 물었고, 젠킨스는 원본 영화의 결말이 같은 방식이라고 밝혔지만, 이전 영화는 스튜디오의 개입으로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영화의 결말도 더 작았지만, 스튜디오가 마지막 장면에 그 엔딩을 바꾸게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 2020. 12. 21.
갤 가돗, DC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의 추가 촬영에 합류하지 않았다 갤 가돗은 드디어 다음주에 전 세계에서 개봉되는 '원더우먼 1984'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또한, 3개월 안에 기대중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 원더우먼 역할을 맡을 예정이죠. 스나이더는 스나이더 컷의 개봉이 확정 되면서 2020년 한 해를 편집실에서 보냈는데요. 얼마 전에, 추가 촬영을 진행하여 오랜만에 팀과 만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한 MTV 뉴스의 인터뷰에서 원더우먼역의 '갤 가돗'은 추가 촬영에 합류했었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7분부터) "아뇨... 아무 것도 촬영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잭의 컷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라고 말하며, 스나이더 컷이 현실로 된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이 세상에서 저는.. 2020. 12. 21.
잭 스나이더, DC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의 새 예고편이 곧 공개 될 것 잭 스나이더가 연출은 맡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현재 한창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나이더는 이 영화가 2021년 3월에 출시됨을 언급 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한 팬이 스나이더 컷의 두번째 예고편이 언제 나올지 물었고 스나이더는 "작업 중"이라고 간단하게 답변을 했습니다. 스나이더 컷의 첫 예고편은 DC 팬돔 기간동안 공개 되었고, 최근에 이 첫 에고편에 몇 장만 추가한 흑백 버전이 공개 되었습니다. 스나이더 컷 의 공개가 3개월 남은 만큼 이번에 공개하는 예고편이 파이널 트레일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출처 : The Direct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2021년에 HBO MAX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2020. 12. 20.
마고 로비, '버즈 오브 프레이2' 제작에 관해 "아는게 없다." 올 3월 개봉된 DCEU '버즈 오브 프레이'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비평가와 관객들로부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고, 로튼 토마토에서는 78%의 점수를 받았죠.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 마지막으로 나온 슈퍼히어로 영화라서 그런지 올해 가장 수익성이 높은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흥행 면에서는 굉장히 부진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할리퀸 역의 '마고 로비'는 속편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모른다. 현 단계에서는 어떤것도 임박하지 않았고, 언급할 가치도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2의 제작에 대해 "아니오"라는 대답은 아니지만, 언급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어떤것도 정해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현 상태에서 워너 브라더스가 속편을 만들지는 알 수 없.. 2020. 12. 20.
잭 스나이더, DC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 2021년 3월 공개 예정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내년 HBO 맥스를 통해 공개하기 위해 현재, 열심히 작업중에 있으며 이 영화의 공식 출시일이 내년 언제일지는 알 수 없었는데요. 관계자는 2021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만 공유 했습니다. 이번에 잭 스나이더는 한 팬이 저스티스 리그 극장 버전 장면은 하나도 안나올 것이라는 질문에 "나는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물론 존중한다. 단지 당신이 3월에 봤을때, 그 버전의 존재를 없앨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답하면서 스나이더 컷이 내년 3월에 나오는 것을 알려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게 실수로 말한건지 아니면, 이제 슬슬 밝혀도 되서 말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2021년 3월이면 예상보다 일찍 출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팬들이 3년간 스나이더 컷 캠페인을 벌.. 2020. 12. 19.
잭 스나이더가 공유한 '배트맨 대 슈퍼맨' 갤 가돗, 원더우먼 첫 세트 이미지 원더우먼 1984가 마참내 HBO 맥스와 전세계 극장에서 크리스마스에 상영을 앞두고 있는데, 이 속편은 사전 시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안겨주었는데요. 이로인해 흥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으로서는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더우먼 1984의 개봉이 되는 기념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갤 가돗이 처음 DCEU의 원더우먼을 연기한 자신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첫 세트 이미지를 팬들에게 공유 했습니다. 스나이더는 배대슈 제작 당시에 갤 가돗을 원더우먼으로 캐스팅하며, 지금까지도 자신이 가돗을 원더우먼으로 캐스팅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은 것으로 밝힌적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많은 팬들이 반발했지만, 막상 영화가 나와보니 애.. 2020. 12. 19.
패티 젠킨스, '원더우먼 1984' 제작 당시 스튜디오 경영진들이 좋게 보지 않았다 DC 확장 유니버스는 1년동안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가, 드디어 다음주 '원더우먼 1984'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2017년 첫 개봉한 '원더우먼'의 속편으로 전편이 8악 2,1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었기 때문에 속편은 금방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최근 이 영화를 홍보하는 동안 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했는데, 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높으신 분들이 이 영화를 "의심"을 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과제는 지도를 머릿속에 간직하고 믿을을 잃지 않은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각본을 완성하고 그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튜디오는 제작 과정에서 이 영화를 실패할 우려를 하게 되었고, 우리는 철저하.. 2020. 12. 17.
패티 젠킨스 감독, DC '원더우먼 1984'의 감독판이 나올 필요가 없다 DCEU의 감독판은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이 실현되기 전까지만 해도,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얼티메이트 컷 정도였고, 현재는 저스티스 리그를 포함해 데이비드 에이어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컷을 많은 팬들이 원할 정도로 DC 영화에서는 감독컷이 아주 중요시 되었습니다. 다음중에 전세계에 개봉될 예정인 '원더우먼 1984'의 감독인 패티 젠킨스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이 영화의 감독컷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하며, 젠킨스의 감독컷은 고작해봐야 영화가 15분 정도 추가되어 진행이 느려질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뇨,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 이유는 제가 성장하면서 영화 속도가 조금 느리게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저는 그것이 멋지다.. 2020. 12. 17.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욕설및 폭력성으로 인해 R등급을 받을것 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극장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가 될 예정이고, 이 영화는 2021년에 HBO 맥스에서 공개될 예정인데요. 최근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저스티스 리그 영화가 R등급을 받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스나이더는 또한 이 영화가 HBO 맥스 공개화 함께 짧게 극장 상영 또한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 영화는 너무 미쳤고 사사시적이라 아마 R등급이 될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 확실할 것 같습니다. 아직 MPAA로부터 소식을 듣지는 못해서 그냥 제 직감이예요."며 "배트맨이 뻑x를 하는 장면이 하나 있어요. 사이보그는 저스티스 리그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경향이 있고, 마지막으로 스테판울프는 인간들..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