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4 케빈 파이기,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앤서니 매키의 리더쉽을 칭찬 에만 4개의 영화와 6개의 새로운 디즈니 +쇼가 나오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예정이죠 최근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샘 윌슨 배우 '앤서니 매키'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에 대한 칭찬을 했고, 또한 이 시리즈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 세계와 얼마나 관련 있는지도 설명했다고 하는군요. "이 쇼는 상대적으로 근거가 있는 시리즈이고, 비록 마블 세계에서는 일어나지만, 이 쇼는 사실상 실제 세계의 반영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쓰여진 것을 고려배 볼 때, 이는 우리 시대에 더 적절하고 더 가슴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앤서니 매키는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를 통해 MCU의 '샘 윌슨/팔콘'으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팔콘 앤 윈.. 2020. 12. 20. 잭 스나이더, DC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의 새 예고편이 곧 공개 될 것 잭 스나이더가 연출은 맡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현재 한창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나이더는 이 영화가 2021년 3월에 출시됨을 언급 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한 팬이 스나이더 컷의 두번째 예고편이 언제 나올지 물었고 스나이더는 "작업 중"이라고 간단하게 답변을 했습니다. 스나이더 컷의 첫 예고편은 DC 팬돔 기간동안 공개 되었고, 최근에 이 첫 에고편에 몇 장만 추가한 흑백 버전이 공개 되었습니다. 스나이더 컷 의 공개가 3개월 남은 만큼 이번에 공개하는 예고편이 파이널 트레일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출처 : The Direct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2021년에 HBO MAX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2020. 12. 20. 마고 로비, '버즈 오브 프레이2' 제작에 관해 "아는게 없다." 올 3월 개봉된 DCEU '버즈 오브 프레이'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비평가와 관객들로부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고, 로튼 토마토에서는 78%의 점수를 받았죠.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 마지막으로 나온 슈퍼히어로 영화라서 그런지 올해 가장 수익성이 높은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흥행 면에서는 굉장히 부진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할리퀸 역의 '마고 로비'는 속편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모른다. 현 단계에서는 어떤것도 임박하지 않았고, 언급할 가치도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2의 제작에 대해 "아니오"라는 대답은 아니지만, 언급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어떤것도 정해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현 상태에서 워너 브라더스가 속편을 만들지는 알 수 없.. 2020. 12. 20. 케빈 파이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과 '완다비전'의 긴 격차에 대해 언급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나는 2019년 7월 2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마블 페이즈4와의 격차가 18개월이 넘어 1년간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 나오지 않은 것을 의미 했습니다. 에미 매거진의 최근 기사에서,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과 2021년 '완다 비전' 사이의 MCU 시리즈의 연기에 언급하며 "기다림이 팬들과 스튜디오 모두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파이기는 또한 MCU의 주요 이벤트 분위기가 큰 틀에서 돌아올 것이라며 언급하면서도 이 틈을 타서 마케팅 팀을 칭찬했다고 하는데요. "마케팅 팀- 우리의 놀라운 영화를 사건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사람들. 그들은 우리의 디즈니+ 시리즈를 위해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 2020. 12. 19. 마블 '스파이더맨3' , 해링턴 선생님과 윌슨 코치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의 '스파이더맨3'는 이미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출연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2017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한니발 버레스의 '윌슨 코치'와 마찬가지로 홈커밍과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마틴 스타의 '로저 해링턴' 선생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추가로 2명의 캐릭터 캐스팅 정보가 떴는데 요원과 탐정 역할을 할 배우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요원 쪽은 "남성 또는 여성, 육체적으로 위협적이지 않아도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인물. 이 역할의 배우는 연극을 잘해야 한다. 제작진은 모든 민족으로 고려하고 있고, 가능한한 뉴요커처럼 되길 바란다" 그리고 탐정 역할 쪽은 "팀은 남성 .. 2020. 12. 19. 테사 톰슨,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매우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질 것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최근, 2022년 5월 6일로 연기되었음에도 스파이더맨3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마블 페이즈4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테사 톰슨은 최근 연예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토르4에서 발키리 역으로 돌아올 것이며, 이 영화의 촬영이 2021년 초에 시작될 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곧 시작할 거예요. 그게 제가 말할 수 있는 내용의 전부라고 생각해요."며 "요 전날 최신 초안을 읽어서 정말 신나요. 그리고 아주 재미있었고, 실제로 매우 감동적입니다." 와이티티가 이전에 만들 토르 : 라그나로크는 이전 토르 프랜차이즈를 뛰어넘는 완성도와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눈물겨운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토르4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루며 이걸 잘 만들면 전작을 뛰어넘는 영화가 될 수 있을지도.. 2020. 12. 19. 잭 스나이더, DC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 2021년 3월 공개 예정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내년 HBO 맥스를 통해 공개하기 위해 현재, 열심히 작업중에 있으며 이 영화의 공식 출시일이 내년 언제일지는 알 수 없었는데요. 관계자는 2021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만 공유 했습니다. 이번에 잭 스나이더는 한 팬이 저스티스 리그 극장 버전 장면은 하나도 안나올 것이라는 질문에 "나는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물론 존중한다. 단지 당신이 3월에 봤을때, 그 버전의 존재를 없앨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답하면서 스나이더 컷이 내년 3월에 나오는 것을 알려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게 실수로 말한건지 아니면, 이제 슬슬 밝혀도 되서 말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2021년 3월이면 예상보다 일찍 출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팬들이 3년간 스나이더 컷 캠페인을 벌.. 2020. 12. 19.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다른 MCU 캐릭터가 돌아올 수도 있다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관련 다양한 정보가 제공 되었는데요. 먼저, 2014년 '토르 : 다크월드' 이후로 행방이 묘했던, 제이미 알렉산더가 '레이디 시프'로 복귀한다는 것과, 크리스찬 베일이 '신 도살자 고르'라는 빌런 역을 맡을 것임이 확인 되었죠. 이 영화에서 발키리 역으로 돌아온 예정인 테사 톰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러브 앤 썬더는 새로운 인물들" 뿐만 아니라 "일부 MCU 캐릭터들이 올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가 예전에 본 적 있는 사람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오래된 MCU 캐릭터와 새로운 MCU 캐릭터들이 데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톰슨의 발언에 따르면 새로운 캐릭터들이 MCU에 데뷔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이전 MCU에 등장했던 캐.. 2020. 12. 19. 잭 스나이더가 공유한 '배트맨 대 슈퍼맨' 갤 가돗, 원더우먼 첫 세트 이미지 원더우먼 1984가 마참내 HBO 맥스와 전세계 극장에서 크리스마스에 상영을 앞두고 있는데, 이 속편은 사전 시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안겨주었는데요. 이로인해 흥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으로서는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더우먼 1984의 개봉이 되는 기념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갤 가돗이 처음 DCEU의 원더우먼을 연기한 자신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첫 세트 이미지를 팬들에게 공유 했습니다. 스나이더는 배대슈 제작 당시에 갤 가돗을 원더우먼으로 캐스팅하며, 지금까지도 자신이 가돗을 원더우먼으로 캐스팅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은 것으로 밝힌적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많은 팬들이 반발했지만, 막상 영화가 나와보니 애.. 2020. 12. 19. [루머] 마블 & 소니,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계약 연장? 톰 홀랜드의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는 확실히 프랜차이즈나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영화는 멀티버스를 다루면서 과거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등장했고, 뿐만 아니라 찰리 콕스가 다시 데어데블로 돌아온다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작품인 '스파이더맨3'가 끝나도 계속해서 MCU에서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더 인사이드 쇼의 진행자 사일러 슐러와 데릭 코넬은 "루머 오브 더 위크"에서 마블 스튜디오 관련 새 소문을 공유 했는데 마블 스튜디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스파이더맨 때문에 소니와의 "스파이더맨거래를 연장 했다."고 말했습니다. .. 2020. 12. 18. 마블 '스파이더맨3'으로 돌아오는 빌런들은 새로운 디자인 모습으로 나온다 제이미 폭스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에서 일렉트로로 돌아오면서 팬들은 환호했고, 그 이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출신의 알프레드 몰리나가 닥터 옥토퍼스 역으로 발표하며 팬덤은 폭발 했습니다. 제이미 폭스가 스파이더맨3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일렉트로가 나올 가능성을 암시하면서, 출연 예정인 빌런들이 본래 알고있는 모습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 되었는데요. 다니엘 리히트먼에 따르면 트윗을 통해 "스파이더맨3에 돌아오는 모든 빌런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공유 했습니다. 이후 리히트먼은 재빨리 트윗을 수정하여 "그들 중 일부만이 새로운 디자인은 갖게 될 뿐 아니라 일렉트로만이 새로운 디자인을 가질 유일한 악당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지금까지 스파이더맨3로 돌아올 예정.. 2020. 12. 18. 채드윅 보스만은 생전 '블랙 팬서3'를 마블과 계획중에 있었다 지난 달, 마블 스튜디오의 빅토리아 알론소 부사장은 다가오는 '블랙 팬서2'에서 CG로 채드윅 보스만의 얼굴을 만들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고, 저번주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티찰라' 등장없이, 이야기를 진행시킬 것임을 확인했고 대신 와칸드다의 등장인물물을 탐구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보스만은 생전, 악화된 대장암과의 싸움에도 불구하고 티찰라의 역할을 계속하기 위해 이미 블랙 팬서2 촬영 전에 세번째 블랙 팬서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스만의 에이전시 '마이클 그린'에 따르면 보스만이 블랙 팬서2를 위해 1,000만 달러 계약을 협상한 것 외에, "당시 계획된 블랙 팬서3의 2,000만 달러 계약 옵션"이 포함되었음을 확인 했습니다. 또한, 그린은 채드.. 2020. 12. 18.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로이스 레인 새 장면 공개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은,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 컷은 현재 추가 촬영이후 작업실에서 최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영화는 오랜 시간동안 팬들이 캠페인을 벌여 드디어 제작이 확정된 잭 스나이더 오리지널 비전의 영화로 2017년 개봉된 영화하고는 배우와 캐릭터만 같은 다른 영화가 될것임이 확인 되었는데요. 베로를 통해 스나이더는 사운드 편집실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유했고, 작업실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마무리 작업을 여전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로이스 레인의 새로운 장면이 보이고 두번째 사진은 아이맥스 카메라와 스나이더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 영화가 아이맥스로 촬영됨을 확인해주는 것 같습니다. 위 편집과정에서 스나이더 컷에 대한 자세한 플롯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나이.. 2020. 12. 17. 패티 젠킨스, '원더우먼 1984' 제작 당시 스튜디오 경영진들이 좋게 보지 않았다 DC 확장 유니버스는 1년동안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가, 드디어 다음주 '원더우먼 1984'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2017년 첫 개봉한 '원더우먼'의 속편으로 전편이 8악 2,1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었기 때문에 속편은 금방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최근 이 영화를 홍보하는 동안 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했는데, 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높으신 분들이 이 영화를 "의심"을 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과제는 지도를 머릿속에 간직하고 믿을을 잃지 않은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각본을 완성하고 그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튜디오는 제작 과정에서 이 영화를 실패할 우려를 하게 되었고, 우리는 철저하.. 2020. 12. 17. 패티 젠킨스 감독, DC '원더우먼 1984'의 감독판이 나올 필요가 없다 DCEU의 감독판은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이 실현되기 전까지만 해도,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얼티메이트 컷 정도였고, 현재는 저스티스 리그를 포함해 데이비드 에이어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컷을 많은 팬들이 원할 정도로 DC 영화에서는 감독컷이 아주 중요시 되었습니다. 다음중에 전세계에 개봉될 예정인 '원더우먼 1984'의 감독인 패티 젠킨스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이 영화의 감독컷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하며, 젠킨스의 감독컷은 고작해봐야 영화가 15분 정도 추가되어 진행이 느려질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뇨,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 이유는 제가 성장하면서 영화 속도가 조금 느리게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저는 그것이 멋지다.. 2020. 12. 17. 마블 '스파이더맨3'의 스토리 플롯으로 인해 악당들이 카메오로만 나올 것 톰 홀랜드의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는 대규모 스파이더 버스 영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팬들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오면서 정작 주인공인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윽 무색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쪽과, 1,2대 스파이더맨이 단순히 작은 카메오만을 가질지 않을까 두려워 하는 쪽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전에, 가필드와 맥과이어, 그리고 찰리 콕스등이 "아마도 대부분 3막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더더욱 카메오로서만 나올 것이라는 느낌이 강했죠. 스파이더맨3의 소문 및 여러 작품의 믿을만한 정보만을 공유하고 있든 KC 월시는 한 팬이 스파이더맨3에서 돌아오는 악당들의 역할과 비중을 물었을 때 "모든 악당들이 액션과 영화의 줄거리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 2020. 12. 17. 마블 '판타스틱 4', 존 크러진스키, 에밀리 블런트등 팬들이 뽑은 캐스팅 목록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CCO 케빈 파이기는 드디어 폭스에게서 돌려받은 '판타스틱 4'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과 함께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감독 '존 왓츠'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보바다는 다가오는 판타스틱 4 영화에서 팬들이 원하는 5명의 주인공을 연기할 배우들의 대해 나열 했는데요. 보시면 닥터 둠 역할로 배우 '잔카를로 에스포지토', 휴먼 토치 역으로는 '잭 에프론', 더 싱 역으로 '스티븐 그레이엄', 미스터 판타스틱 역으로 '존 크러진스키' , 인비저블 우먼 역으로 '에밀리 블런트'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가 이런 팬 캐스팅을 고려하는 경우는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차드 리드와 수 스톰 후보에 오른 존.. 2020. 12. 17. 마이클 콜터, MCU의 루크 케이지로 돌아올 수 있을거라 믿는다 넷플릭스가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를 취소한지 2년이 지나, 드디어 데어데블,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의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 에 돌아왔습니다. 제시카 존스와 퍼니셔는 내년에 판권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최근에, 찰리 콕스가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에 데어데블/맷 머독 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는데요. 최근 넷플릭스 마블 쇼 출신 배우는 스튜디오가 부탁한다면 언제든지 해당 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로 '루크 케이지'역을 맡은 마이클 콜터 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그 캐릭터가 무엇이 될지는 거의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팬들이 이 캐릭터와 함께 무언가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제가 그를 설립했고 연기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었지만, 저는 미래가 어떻게 .. 2020. 12. 17. 조 맹거넬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소문들에 대해 "전부 사실이길 바란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큰 기대감을 받고 있는데요. 소문과 캐스팅된 배우들만 봐도 멀티버스를 다루는 것은 확정인데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들이 캐릭터로 복귀하면서 화자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플래시 톰슨' 역을 맡았던 배우 '조 맹거넬로'는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에서 토비 맥과이어의 소문난 출연에 대해 아주 흥분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에 매료 되었어요. 마블이 여기까지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소문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떻게 .. 2020. 12. 17. 마블 '블랙 팬서2' 및 기타 마블영화 디즈니+ 출시 고려중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4편의 MCU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고 당장 내년만 해도 10편 가까이 되는 작품들이 나올 예정인데요. 워너 브라더스가 HBO 맥스와 동시 개봉하는 것과 다르게 디즈니 측은 디즈니+ 동시 개봉을 고려하지 않다고 밝혔었는데요. 더 랩에 따르면, "현재 스튜디오가 현재 코로나 유행에 따라 디즈니+ 공개를 대비하여 새로운 인재 거래를 탐구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 보도는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등 핵심인재에게 주로 적용되며 이들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느냐,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 데뷔하느냐에 따라 조정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블랙팬서2를 시작으로 제작에 들.. 2020. 12. 1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