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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드라마222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크리스 에반스의 노년 스티브 로저스가 언급될 예정 3월 19일, 마블 스튜디오의 두 번째 디즈니 플러스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쇼의 주요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이 쇼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는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엔드게임의 노년 스티브 로저스가 언급할지에 대한 질문에 "간접적으로는 그럴 것이지만 확실치는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스티브가 없었다면 샘과 버키가 관계를 맺지 못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는데요. "공통의 친구로서 지금은 이미 없는 두 친구에게 있어서 너무나 애틋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스티브가 없으면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을까? 처음에는 아무것도 둘은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길을 갔기 때문이죠." 현.. 2021. 3. 18.
도미니크 손, 마블 '아이언하트'에 캐스팅되었을 때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 시리즈 라인업이 새롭게 발표가 되었고, 그중에서 눈에 띈 것은 바로 원작의 2대 아이언맨을 실사화한 작품인 '아이언 하트'였습니다. 지난 2월, 이 쇼의 주인공 '리리 윌리엄스' 역으로 작품을 단 2개만 한 신인 여배우 '도미니카 손'이 캐스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요. 최근, 도미니카 손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캐스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마블 측이 역할에 관심 있냐고 전화를 했었다며 "오디션 없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어요. 사실, 대화에 상당히 지연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줄 알았어요. '음, 우리가 옆면을 보여줄게.' 또는 '영상을 찍어서 우리에게 보내줘'리거나.. 하지만,.. 2021. 3. 17.
마블 '완디비전',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 공식 컨셉아트 공개 최근 성공적인 마무리로 종영된 '완다비전'에서는 완다 막시모프가 MCU에 처음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스칼렛 위치로 각성하여 마무리 한 것을 특징으로 했고, 앞으로 MCU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의 아티스트인 앤디 박이 개인 트위터를 통해 올슨의 스칼렛 위치의 공식 컨셉아트를 공유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컨셉아트는 실제 작품속에서 나온 스칼렛 위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완다의 스칼렛 위치를 위한 코스튬의 컨셉아트 자체는 아주 사소한 변화만 가지고 있는데 색이 좀더 밝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명탓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크게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완다 막시모프는 다가오는 닥터 스트레인지2에 주연으로 출연.. 2021. 3. 17.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파이널 트레일러 공개 다가오는 3월 19일 금요일, 완다비전에 이허 두번째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인 마블 페이즈4의 두번째 작품 '팔콘 앤 윈터솔져'가 첫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방금 마블 엔터테이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팔콘 앤 윈터솔져의 파이널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는데요. 이 예고편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샘 윌슨이 스티브 로저스에게 물려받은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가지고 훈련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샘 윌슨은 스티브 로저스처럼 슈퍼솔져가 아니라서 방패를 휘두르기 쉽지 않아 보였지만, 이번 예고편을 보면 방패를 던져서 나무 여러개를 맞춘 후 받는 장면을 보니 슈퍼솔져가 아니라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특히, 샘 윌슨은 공중전이 특기니까.. 2021. 3. 16.
앤서니 매키,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시즌 2 계획은 아직 없다 디즈니+의 첫 드라마인 '완다비전'은 이번 주에 마지막 에피소드를 준비 중에 있으며, 그리고 3월 19일에 두 번째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될 예정인데요. 이 쇼는 앤서니 매키와 세바스찬 스탠의 샘 윌슨과 버키 반즈 두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세계를 누비며 모험을 떠나는 동시에 캡틴 아메리카의 유산과도 대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 동안, 앤서니 매키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시즌 2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매키가 다가오는 MCU 쇼의 두 번째 시즌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공유했습니다. 또한, 매키 역시 시리즈의 제작이 확정될 때까지 팔콘의 미래에 대해 똑같이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다는군요. 케빈 파이.. 2021. 3. 5.
마블 '시크릿 인베이전', 닉 퓨리의 적으로 보이는 새 캐스팅 정보 공개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많은 작품들과 함께 발표된 디즈니+ 미니시리즈는 토니 스타크와 함께 MCU의 시작을 함께한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를 주인공으로 한 '시크릿 인베이전'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쇼에서는 '캡틴 마블'에 데뷔한 스크럴족의 우두머리이자 현재, 퓨리의 친구인 벤 멘델슨이 연기하는 탈로스 또한 등장이 확정되며 다시 한번 이 둘의 팀업을 볼 것으로 예상 중에 있죠. 이 시크릿 인베이전은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현재 캐스팅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하며 이 과정에서 세 가지 중요한 역할이 드러났는데 50~60세의 남성, 잭슨과 함께 등장할 40~50세의 여성, 그리고 젊은 여성 조연 캐릭터의 정보가 떴지만 이것 말고는 자세한 정보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스크럴이 원.. 2021. 3. 3.
케빈 파이기, 마블 '완다비전'에 애런 테일러-존슨의 퀵실버를 등장시킬 생각이었다 현재 디즈니+에 스트리밍 되고 있는 완다비전의 가장 깜짝놀란 점을 바로 피에트로 막시모프를 데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MCU버전이 아닌 엑스맨 유니버스 버전의 피터 에반스가 연기를 했었죠. 최근 디즈니+의 TCA 프레스 투어 패널중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전에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를 연기한 애런 테일러-존슨을 데려올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쎄요, 모든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 말이죠. 이런 것들을 개발하거나 방 안에서 가만히 생각하는 재미있는 생각 중 하나일 뿐입니다." 파이기는 또한 피에트로의 새로운 얼굴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으로 대답했는데 "그것은 특정 사람들이 완다와 장난치는 또 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완다비전의 완.. 2021. 2. 27.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 새 티저에서 버키가 "새로운 캡틴"이 필요하다고 언급 3월 19일 완다비전의 뒤를 이어 새로 공개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두번째 디즈니+ 시리즈인 '팔콘 앤 윈터솔져'는 수억 달러의 제작비로 제작된 만큼 영화와 다름없는 퀄리티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로운 프로모 영상이 공개되었고, 이 짧은 영상에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을 암시할 수 있는 샘과 버키의 대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스티브 로저스가 샘 윌슨을 후계자로 임명하고 방패를 넘겼지만, 샘이 팔콘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바뀌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에서 언급되어 왔고 실제로 당시 샘은 방패를 들고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쇼는 더더욱 샘 윌슨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는 .. 2021. 2. 27.
마블 '미즈 마블' , 다음달에 방콕으로 촬영 장소를 옮길 것 현재, 호크아이와 거의 동시에 촬영이 들어간 디즈니+ 쇼인 '미즈 마블'이 열심히 촬영 중에 있는데요. 이 쇼는 MCU에 10대 청소년 '카말라 칸'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머피의 멀티버스등 다양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즈 미블이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촬영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는데요. 이번 해외 촬영은 다음달인 3월 중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쇼는 현재까지 조지아 주 애틀랜차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고 최근 호크아이 측에 브루클린에서 애틀랜타로 촬영을 옮기면서 이쪽은 방콕으로 향하는 듯 합니다. 카말라 칸은 설정상 무슬림-파키스탄계 미국인으로, 방콕은 미즈 마블의 본고장과는 다르지만 중요한 몇몇 장면을 위한 아름다운 장소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는군요. 출처 : The Direct 2021. 2. 22.
블랙 위도우의 플로렌스 퓨, 마블 '호크아이' 촬영을 위해 애틀랜타에 도착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이 곧 종료를 앞두고 있고, 그 다음 작품으로는 개인적으로 기대중에 있는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디즈니+용 드라마를 제작중에 있으며 현재 애틀랜타에서 열심히 촬여중인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에 반가운 인물이 합류 했다고 합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개봉예정인 '블랙 위도우'에서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았던 '플로렌스 퓨'가 호크아이에 합류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이렉트 측에서 작년 11월 플로렌스 퓨가 블랙 위도우에 첫 데뷔이후 바로 디즈니+ 드라마인 '호크아이'에 출연할 것이라는 독점 보도를 했는데 이 소식은 그 소식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미 ..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