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562 마블 '블랙 위도우', 개봉 연기 7월에 극장과 디즈니+에서 동시 개봉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는 '완다비전'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현재 '팔콘 앤 윈터솔져'가 디즈니+에서 매주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쪽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데요. 블랙 위도우는 원래 작년 5월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1월로 연기되었다가 다시 올 5월로 연기되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가 이번에 최종 개봉 연기를 하며 다가오는 7월 9일 극장과 디즈니+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 측에서 처음 발표하고 마블 스튜디오가 공식 발표한 소식입니다. Marvel Studios on Twitter “Black Widow in theaters July 9 and on @DisneyPlus with Premier Access. Additi.. 2021. 3. 25.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샘 레이미 감독과 일하는 게 즐겁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현재 다가오는 속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촬영 중에 있습니다. 이 영화는 완다비전의 주연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MCU의 대규모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예상 중에 있는데요. 트위터를 통해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앞으로 나올 닥터 스트레인지2에 대해 대단하고 놀랍다며 더불어 감독인 '샘 레이미'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AP Entertainment on Twitter “HAVING A BLAST: Benedict Cumberbatch says he's having a good time on the set of "@DrStrange 2," directed.. 2021. 3. 24. J.K 시몬스, 마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J 조나 제임슨 역으로 복귀를 암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충격적인 쿠키영상에서 J.K.시몬스가 10년여 만에 다시 'J. 조나 제임슨'으로 돌아와서 팬덤을 열광시켰었는데요. 이후 팬들은 그가 다시 한번 JJJ 역으로 돌아올지 추측을 하게 되었죠. 시몬스는 이번에 코믹북 사이트와의 인터뷰 동안 "내가 스파이더맨 세계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 사람들은 확실히 알 것"이리고 다가오는 스파이더맨 3에 출연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Spider-Man: No Way Home News on Twitter “J.K. Simmons on #SpiderManNoWayHome! “I’m pretty sure people know that I might be showing up in Spider-Man Land again...” via: C.. 2021. 3. 24. 와이어트 러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크리스 에반스의 캐릭터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 팔콘 앤 윈터솔져는 디즈니+에서 공식적으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작품이 원래 디즈니+의 첫 작품이 될 예정이었지만 촬영이 중단되면서 완다비전 다음으로 방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에피소드 1화의 마지막에 샘 윌슨이 기증한 스티브 로저스의 방패를 샘의 바램과 다르게 스티브의 대신 다른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정부가 내세우면서 샘이 큰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죠. 최근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배우인 '와이어트 러셀'은 자신이 연기하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한 캡틴 아메리카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좀 더 야비한"인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도덕적인 슈퍼히어로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그가 겪었던 딜레.. 2021. 3. 23. 마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대규모 야외 세트장 공개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프랜차이즈의 야심찬 페이즈 4에서 가장 기대되는 MCU 프로젝트 중 하나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비밀스럽지만 잠재적으로 '스파이더 버스'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죠.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번에 애틀랜타 트릴리스 스튜디오에서 '스파이더맨 3'를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외부 세트가 담긴 영상을 공유했고, 그 세트장의 외벽을 둘러싸고 있는 다층 블루 스크린 벽면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a on Twitter “Spider man : no way home set ( I film ) #SpiderManNoWayHome #spiderman3 #tomholland #set https://t.co/AIx58zJn4V” tw.. 2021. 3. 23. 톰 히들스턴의 마블 '로키', 공식 첫 포스터 공개 팔콘 앤 윈터솔져가 현재 완다비전의 뒤를 이어 디즈니+에서 오늘 첫 방영을 했는데요. 이 쇼는 총 6주간 팬들에게 찾아올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톰 히들스턴 주연의 '로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를 홍보하는 행사 영상 중에서 로키의 주연인 '톰 히들스턴'와 '오웬 윌슨'은 로키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등장했고 여기서 로키의 첫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 공동 주연 배우들을 또한 각 캐릭터에 대한 농담을 나누며 영상이 끝나는데요. 디즈니+의 첫 작품인 완다비전은 완다 막시모프와 비전 듀오가 나오고, 현재 방영 중인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는 샘 윌슨과 버키 반즈가 나오는 것으로 볼 때 로키에서는 오웬 윌슨이 맡은 모비우스 M. 모비우스의 역할이 상당히 크며 히들스턴의 로키와 더 많은 .. 2021. 3. 20. 케빈 파이기, MCU의 '영 어벤져스' 도입 계획을 밝히다 마블 스튜디오는 디즈니+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4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 뒤로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이 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MCU가 마블 코믹스의 유명한 2세대 슈퍼히어로 팀인 '영 어벤져스'를 실사화 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고 파이기는 페이즈 4가 "모든 종류의 캐릭터들을 도입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또한 파이기는 직접적으로 영 어벤져스라고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들은 더 큰 우주의 일부분이다."라고 말하면서 영 어벤져스의 계획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이미 현재 MCU는 앤트맨의 딸 캐시 랭, 호크아이의 후계자 케이트 비숍 등 영 어벤져스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을 천천히 MCU에.. 2021. 3. 20. 소니 '베놈2 : 렛 데어 비 카니지' 개봉 연기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로 마블 페이즈4를 시작하고 DCEU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와 '더 배트맨'으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을 때, 베놈으로 세계관을 만든 소니 픽처스 측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에 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기자 '애런 카우치'에 따르면 2018 '베놈'의 속편인 '베놈 : 렛 데어 비 카니지'가 2021년 6월 25일에서 2021년 9월 17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고 확인했는데요. Aaron Couch on Twitter “Venom: Let Their Be Carnage has moved back 3 months to 9/17/21” twitter.com 소니 픽처스 측은 이미 몇 차례 베놈2와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를 개봉일을 연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 .. 2021. 3. 19.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존 워커/U.S.에이전트 첫 스틸컷 공개 팔콘 앤 윈터솔져는 내일부터 6주간 완다비전의 뒤를 이어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인데요. 이 시리즈는 샘 윌슨과 버키 반즈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이전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복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새로운 캐릭터 또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팔콘 앤 윈터솔져의 스틸 컷은 정부가 새로 뽑은 스티브 로저스의 후임이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존 워커'의 모습이 담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아직 그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기 전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인 '와이어트 러셀'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그와 등장인물 사이에 어떤 역동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존 워커가 만사가 잘 풀리는 캐릭터라면 이 시리즈에 나오지 않았을.. 2021. 3. 19. 톰 히들스턴의 마블 '로키', 디즈니+ 드라마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완다비전의 성공 이후 마블 스튜디오는 성공한 영화 산업에 이어서 드라마 산업에서도 디즈니+를 통해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미, 금요일에 두 번째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 이 드라마보다 더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팔콘 앤 윈터솔져 다음으로 방영될 예정인 '톰 히들스턴' 주연의 로키는 현재 TV 타임즈가 분석한 정보에 따르면 팔콘 앤 윈터솔져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선호도를 보면 이미 방영한 완다비전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로키는 MCU의 초기부터 등장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톰 히들스턴이 연기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다시 돌아오는 히들스턴의 로키의 첫 드라마가 어떻게 나올.. 2021. 3. 1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