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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562

마블 '스파이더맨3'의 스토리 플롯으로 인해 악당들이 카메오로만 나올 것 톰 홀랜드의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는 대규모 스파이더 버스 영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팬들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오면서 정작 주인공인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윽 무색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쪽과, 1,2대 스파이더맨이 단순히 작은 카메오만을 가질지 않을까 두려워 하는 쪽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전에, 가필드와 맥과이어, 그리고 찰리 콕스등이 "아마도 대부분 3막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더더욱 카메오로서만 나올 것이라는 느낌이 강했죠. 스파이더맨3의 소문 및 여러 작품의 믿을만한 정보만을 공유하고 있든 KC 월시는 한 팬이 스파이더맨3에서 돌아오는 악당들의 역할과 비중을 물었을 때 "모든 악당들이 액션과 영화의 줄거리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 2020. 12. 17.
마블 '판타스틱 4', 존 크러진스키, 에밀리 블런트등 팬들이 뽑은 캐스팅 목록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CCO 케빈 파이기는 드디어 폭스에게서 돌려받은 '판타스틱 4'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과 함께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감독 '존 왓츠'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보바다는 다가오는 판타스틱 4 영화에서 팬들이 원하는 5명의 주인공을 연기할 배우들의 대해 나열 했는데요. 보시면 닥터 둠 역할로 배우 '잔카를로 에스포지토', 휴먼 토치 역으로는 '잭 에프론', 더 싱 역으로 '스티븐 그레이엄', 미스터 판타스틱 역으로 '존 크러진스키' , 인비저블 우먼 역으로 '에밀리 블런트'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가 이런 팬 캐스팅을 고려하는 경우는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차드 리드와 수 스톰 후보에 오른 존.. 2020. 12. 17.
마이클 콜터, MCU의 루크 케이지로 돌아올 수 있을거라 믿는다 넷플릭스가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를 취소한지 2년이 지나, 드디어 데어데블,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의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 에 돌아왔습니다. 제시카 존스와 퍼니셔는 내년에 판권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최근에, 찰리 콕스가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에 데어데블/맷 머독 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는데요. 최근 넷플릭스 마블 쇼 출신 배우는 스튜디오가 부탁한다면 언제든지 해당 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로 '루크 케이지'역을 맡은 마이클 콜터 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그 캐릭터가 무엇이 될지는 거의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팬들이 이 캐릭터와 함께 무언가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제가 그를 설립했고 연기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었지만, 저는 미래가 어떻게 .. 2020. 12. 17.
조 맹거넬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소문들에 대해 "전부 사실이길 바란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큰 기대감을 받고 있는데요. 소문과 캐스팅된 배우들만 봐도 멀티버스를 다루는 것은 확정인데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들이 캐릭터로 복귀하면서 화자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플래시 톰슨' 역을 맡았던 배우 '조 맹거넬로'는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에서 토비 맥과이어의 소문난 출연에 대해 아주 흥분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에 매료 되었어요. 마블이 여기까지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소문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떻게 .. 2020. 12. 17.
마블 '블랙 팬서2' 및 기타 마블영화 디즈니+ 출시 고려중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4편의 MCU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고 당장 내년만 해도 10편 가까이 되는 작품들이 나올 예정인데요. 워너 브라더스가 HBO 맥스와 동시 개봉하는 것과 다르게 디즈니 측은 디즈니+ 동시 개봉을 고려하지 않다고 밝혔었는데요. 더 랩에 따르면, "현재 스튜디오가 현재 코로나 유행에 따라 디즈니+ 공개를 대비하여 새로운 인재 거래를 탐구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 보도는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등 핵심인재에게 주로 적용되며 이들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느냐,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 데뷔하느냐에 따라 조정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블랙팬서2를 시작으로 제작에 들.. 2020. 12. 17.
마블 스튜디오, 캡틴 아메리카 관련 캐릭터인 '노마드'를 데뷔 시킬 예정?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를 통해 2021~2023년까지 총 24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를 공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인피니티 사가를 되돌아보는 '레전드'라는 새로운 쇼가 발표 되었고,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가 현재 고전 마블 캐릭터인 '노마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마블 스튜디오 노마드"라는 상표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일반적인 이론은 MCU의 스티브 로저스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중간 쯤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아닌 '노마드'로 활동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떠난 것처럼.. 2020. 12. 16.
디즈니+ '미즈 마블' 시놉시스 공개, 카말라 칸은 "팬픽 작가" 미즈 마블의 첫 영상이 얼마전,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동안 공개 되었고 또한,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SNS를 통해 제작 초기에 유출 되기도 했는데요. 마블 엔터테이먼트는 이번에 미즈 마블의 좀 더 자세한 시놉시스를 제공하면서 카말라 칸이 "훌륭한 학생, 열정적인 게이머, 그리고 탐욕스러운 팬픽 작가"라고 묘사했는데, 후자 쪽은 원작에서도 존재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원작 시리즈인 미즈 마블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16세의 파키스탄계 미국인인 카말라 칸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훌륭한 학생, 열정적인 게이머, 그리고 탐욕스러운 팬픽 작가인 카말라는 슈퍼히어로, 특히 캡틴 마블을 좋아한다. 주요 시놉시스에서 카말라가 팬픽 작갈하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적어도 그녀가 시리즈 내내 자신의 팬픽 .. 2020. 12. 16.
디즈니+ '레전드' 발표, 인피니티 사가를 되돌아 볼 예정 저번주 월트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다양한 마블 프로젝트를 발표했었습니다. 1월, 완다비전의 출시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 새로운 디즈니+ 쇼를 발표 했는데요. '레전드'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이 작 품은 1월 8일 디즈니+에서 첫 두편이 공개될 예정이고, 완다비전이 나오기 전에 '인피니티 사가'를 되돌아보고 가장 상징적인 장면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타이틀 및 공개일 말고는 그 어떠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The Direct 2020. 12. 16.
엠마 퍼먼, 마블 '앤트맨3'에 합류 안하는 것에 대해 "큰 영화에 참여한 것으로 만족" 지난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에서 다양한 마블 프로젝트가 발표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앤트맨3 관련 정보가 공개 되었으며, 이전 출연진의 합류를 확인한함과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들을 발표했는데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의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바로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청소년 캐시 랭 역을 연기한 '엠마 퍼먼'이 속편에 안돌아오고 다른 배우인 '캐서린 뉴턴'이 캐스팅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번에 엠마 퍼먼 본인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퍼먼은 이 뉴스에 대해 "팬들이 뉴스를 듣는 것만큼 슬펐지만, 이것이 MCU의 미래에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MCU의 일부이자 역사상 가장 큰 영화에 출연한 것에 감사.. 2020. 12. 16.
[루머] 마블 '스파이더맨3'에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 배우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찰리 콕스의 데어데블 뿐만 아니라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들과 히로인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물론, 앤드류 가필드와 커스틴 던스트 쪽은 계약을 했다고 발표가 나왔고 맥과이어도 촬영장에서 목격담이 나왔고 엠마 스톤과 함께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진 것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합류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며,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그린 고블린 역의 '월럼 더포'와 샌드맨 역의 '토마스 헤이든 처치' 모두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3에서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으로 돌아오기 위해 협상 중에 있다고 단독 보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