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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 슈트 장난감 유출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엔딩에서 노년이 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샘 윌슨(앤서니 매키)에게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넘겨주며 자신의 자리를 인수인계를 해주었는데요. 그래서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샘 윌슨이 2대 캡틴 아메리카로 변하는 과정을 그릴 것으로 추측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제품안전 정보 센터에서 마블 레전드 피규어들을 심사하는 동안, 팔콘 앤 윈터 솔져 상품인 캡틴 아메리카 복장의 팔콘의 제품을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이 제품을 통해 스티브 로저스에게 인수받은 비브라늄 방패를 새용하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해당 슈트 디자인은 원작에서 팔콘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었을때 입었던 의상과 아주 흡싸한데요. 대부분 이런 .. 2021. 1. 16.
크리스 에반스, MCU 캡틴 아메리카 복귀 뉴스에 긍정적인 반응 완다비전이 곧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크리스 에반스가MCU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돌아올 가능성이 보도된 폭탄 뉴스가 터졌는데요. 에반스의 스티브 로자스가 개인 영화가 아닌 다우니의 아이언맨 처럼 다른 영화의 조연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배우인 크리스 에반스는 바로 개인 트위터로 반응을 보이는데, 부정이 아닌 "내금시초문."이라고 간단하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거리는 이모티콘을 공유 했습니다. 에반스는 바로 다음 트윗을 통해 "일부 GIF 응답은 매우 소중해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소셜 미디어 반응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크리스 에반스는 이전에도 은퇴를 하긴 했지만, 만약 캡틴 아메리카가 꼭 필요한 경우에만 MCU에 복귀할 것이라고 .. 2021. 1. 15.
케빈 파이기, 마블 '완다비전'에 토니 스타크 관련 이스터에그가 있을 수도 있다 완다비전의 초연까지 이제 이틀 밖에 안남은 가운데, 마케팅에서는 이 쇼가 예고했던 대로 고전 시트콤 세계를 파헤칠려는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쇼에서는 광고의 주요한 소재도 다룰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광고 콘텐츠의 중요성과 스토리에서 더 큰 것을 가리키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토니 스타크 관련 한 가지 언급이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글쎄요, 저는 이게 흥미롭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과 이론을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둘 달 멋진 조합이에요. 그건 우리가 가지고 노는 텔레비전 시대의 장르와 톤에 들어맞고, 어떤 면에서 그것은 또한 몇몇의 텍스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중 일부는 다른 것보다 더 .. 2021. 1. 14.
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2' 감독 샘 레이미를 칭찬하다 마블 페이즈4가 금요일부터 '완다비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실행될 예정이고 현재 이 페이즈4의 다양한 작품들이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2가 영국에서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엘리자베스 올슨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완다비전을 홍보하던 엘리자베스 올슨은 다가오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완다비전과 이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닥터 스트레인지2의 대본을 읽었을때 흥분되어 빨리 일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흥분되었어요. 저는 항상 이 일을 겁에 질려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건 달랐어요. 너무 크고 다시 그 일을 하고 싶은 흥분이 될 정도였어요." 또한, 샘 레이미와 함께 일한 경험에 대해 그녀는 "저는 샘 레이.. 2021. 1. 14.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엑스맨이 MCU에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밝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내내 어떠한 작품 없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1년부터 활발하게 다시 활동하며 이는 2023년까지 계획이 잡혀있는 상태인데요. 팬들은 2023년까지 판권이 돌아온 엑스맨이 MCU로 합류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엑스맨에 대한 전해진 계획이 없지만, 그와 그의 팀이 MCU의 미래에 이 뮤턴트 팀을 위한 계획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파이기는 이 팀이 형후 몇 년 안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 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그 문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캐릭터들이 어디로 가고 언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 2021. 1. 14.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가 이미 2029년 MCU를 계획하고 있다 2014년, 아직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가 한참 진행중이던 시정 사장인 '케빈 파이기'가 자신의 스튜디오가 이미 2028년까지의 MCU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라고 말하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후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첫 10년인 인피니티 사가 시대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시대가 준비중에 있는데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가 몇년전에 인터뷰 한것과 현재 진행 상황이 달라진 것이 없느냐에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성이 다양해지면, 우리가 이전에 발표한 것보다 항상 5년에서 6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상황이죠." 마블 스튜디오는 이미 2023년까지의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태이고.. 2021. 1. 13.
마블 '블랙 위도우', 디즈니+ 개봉 고려중 2020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 코로나는 2021년 현재에도 많은 위협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리밍 세계는 더더욱 발전하며 큰 히트를 치고 있는데요. 몇몇 영화들은 오히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영화를 개봉할 정도입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이미 HBO 맥스를 통해 원더우먼 1984를 극장과 동시에 개봉하여 괜찮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옆동네 처럼 '블랙 위도우'를 극장과 디즈니+에 동시 개봉을 시킬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디즈니 측은 이 소문에 대해 부정하고 있지만 버라이어티 측은 MCU의 마블 페이즈4 첫 영화의 스트리밍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최근, 마블 CCO 케빈 파이기 또한, 예정된 개봉일에 영화.. 2021. 1. 13.
케빈 파이기, 아직 '어벤져스 5'의 계획은 없지만 만들어질 것을 약속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프랜차이즈는 전세계인에게 어벤져스 팀을 알린 빅 히트를 친 작품들로 이 시리즈는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통해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면서, 어벤져스 시리즈는 끝난게 아닌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진행이 되기로 하면서 새로운 시대인 마블 페이즈4를 준비중에 있죠. 최근 IGN과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전 관련 인터뷰를 하다가 5번째 어벤져스 영화의 계획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만들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며, 어느 순간에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 나올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우리는 최근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보셨듯이, 그 많은 등장인물들에게는 결말이고, 페이즈4에 있어서는 시.. 2021. 1. 12.
MCU 플롯을 위해 '완다비전' , '스파이더맨3',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들 협업 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의 첫 작품인 완다비전은 미국 시간으로 이번주 금요일 디즈니+에서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초연할 예정입니다. 이 쇼는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후로 나오는 새로운 MCU 작품으로 새로운 시대로 이끄는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예정이죠.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완다비전이 스파이더맨3, 닥터 스트레인지2와 함께 연결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완다비전의 맷 샤크먼 감독은 현재 스파이더맨3 감독인 '존 왓츠'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감독인 '샘 레이미'와 함께 현재 공동 작업 중임을 확인 했습니다. "영화 감독들 사이에 대화가 있는데, 저는 그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우리 모두는 이 상호 연결된 우주의 일부분이죠. 저는 마블에서 일한 적이 .. 2021. 1. 12.
케빈 파이기, 마블 '스파이더맨3'를 "홈커밍3"로 부르고 있다 마블 페이즈4는 아주 기대되는 작품들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스파이더맨 3'입니다. 이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2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카메오 출연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케빈 파이기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의 영화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놀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장 큰 단서는 두 번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제목입니다.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우리가 그걸 어떻게 탐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큰 단서가 될 예정이죠. 저는 샘 레미가 감독한 스파이더맨3라는 영화를 작업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스..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