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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페이즈4409

디즈니+ '호크아이'와 '미즈 마블'이 2021년에 공개된다는 소문 등장 마블 스튜디오와 헐리우드의 많은 제작 작품이 코로나로 중단된 이후 올해는 어떤 대형 블록 버스터 영화들이 공개되지 않은 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볼커리가 엄청 많을지도 모른는데요. 현재, 스튜디오는 디즈니+의 새로운 작품인 '호크아이'와 '미즈 마블'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미즈마블과 호크아이가 예상과는 다르게 둘다 2021년애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완다비전 - 2021년 1월 15일 팔콘 앤 윈터솔져 - 2021년 로키 - 2021년 미즈 마블 - 2021 호크아이 - 2021 왓 이프? - 2021년 여름 블랙 위도우 - 2021년 5월 7일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텐 링스 - 2021년 7월 9일 이터널스 - 2021년 11월 5일 스파이더맨3 - 2021년 .. 2020. 12. 3.
배우 나탈리 포트만, '토르4'에서 근육질 크리스 헴스워스와 일하는 것이 부담 마블 스튜디오가 작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마블 페이즈4' 라인업을 발표했을때 가장 주목 받는 작품은 바로 나탈리 포트만이 제인 포스터로 다시 복귀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였습니다. 또한, 제인 포스터가 원작처럼 마이티 토르로 각성한다고 발표해서 팬들을 놀라게 했죠. 최근, 토르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촬영전 운동중이라는 근육질의 사진을 공유한 적이 있는데 이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뚱 토르가 다가오는 영화에서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했는데 이런 근육질의 헴스워스를 보고 부담감을 느낀 것은 같이 출연하는 스타로드의 '크리스 프랫'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지미 킴멜의 라이브 쇼와의 가상 인터뷰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다가오는 토르4애서 제인 포스터 역할을 준비하면서 호주에서 뭘.. 2020. 12. 2.
헤일리 스테인펠드, 디즈니+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을 연기하는 것을 암시하다 최근, 제레미 레너 주연의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인 '호크아이'의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 쇼에서는 클린트 바튼이 은퇴를 준비하며 후계자인 케이트 비숍을 키우는 것을 특징으로 할 예정데요. 여전히 케이트 비숍을 누가 연기할지에 대해서는 미스테리지만, 다음달에 브루클린에서 촬영할 예정이라 거기서 케이트 비숍을 누가 맡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고, 현재는 거의 확장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여전히 본인이나 마블 측의 공식 확인은 없었죠. 이번에 스테인펠드는 개인 인스타를 통해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을 연기할지 모른다는 힌트를 남겼는데요. 그녀가 올린 사진에는 눈이 3개 날린 사지타리우스라는 이름의 여성 사진과 함께 "11일뒤 24"라.. 2020. 12. 2.
디즈니+ '호크아이'에 블랙 위도우의 배우 플로렌스 퓨가 합류 제레미 레너 주연의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마침내 촬영이 시작 되었고, 다음달에 뉴욕 브루클린에서 촬영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세트 이미지들이 공개 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MCU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 소식에 따르면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블랙 위도우'의 배우 플로렌스 퓨의 옐레나 벨로바가 호크아이에 출연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더 다이렉트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퓨는 내년 블랙 위도우에서 첫 데뷔를 하고 바로 호크아이에서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역할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의 정보원에 따르면 한 장소에서 클린트 바튼이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입었던 로닌과 비슷한 슈트를 입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플로렌스 퓨의 옐레나 벨로바는 앞으로의 MCU에서 주요 캐릭터가 될 것.. 2020. 12. 1.
디즈니+ '완다비전',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의 서커스 코스튬 공개 디즈니+의 '완다비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마블 페이즈4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 될 예정인데요. 이 쇼는 내년 1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이 쇼는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를 사용할 예정이고 이는 에피소드 내내 계속해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 되고 있으며, 그러면서 다양한 홍보물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공개된 홍보 이미지에는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와 폴 베타니의 '비전'이 서커스의 마술사 복장을 한 캐릭터의 모습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는 세트 이미지에서 완다가 마술사 조수 복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될수 있고, 마술 쇼가 다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쇼는 이미 195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시트콤 장르를 모두 도입하여 역사를 탐구할 예정.. 2020. 12. 1.
마블 '이터널스' , MCU의 타노스는 이터널의 마지막 종족이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문화 프랜차이즈와의 가까운 경험을 원하는 팬들에게 MCU의 소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인데요. 처음에는 뉴욕에서 열리고, 현재는 토론토 지역에서 개최 되었다고 하는데요. 더 다이렉트 측은 폐막하기 전에 토론토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을 방문하여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매드 타이탄인 타노스가 다가오는 '이터널스'와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토르가 제공한 MCU 우주에 대한 정보에 따르면 타노스는 "우주를 통틀어 '이터널스'로 알려진 고대의 정교한 종 중 마지막 종이다." 라고 합니다. "타노스의 기원은 토성의 가장 큰 달인 타이탄에 있다고 알려져 있어, 타노스는 자연에서 타이탄인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타노스.. 2020. 11. 30.
디즈니, 블랙 팬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위한 새 헌사를 디즈니+를 통해 발표할 예정 올 2020년은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비참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마블 팬덤은 그거와 별개로 블랙 팬서/티 찰라 왕 역을 연기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떠나 보내 때아닌 죽음을 슬퍼했었습니다. 보스만은 훌륭하게 블랙 팬서를 연기하여 차기 MCU 시대에서 중요한 캐릭터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블랙 팬서의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지만, 팬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보스만을 추모하며 3개월을 보내왔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디즈니에서 채드윅 보스만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헌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Robert Iger on Twitter “To all fans of #BlackPanther: watch the film on #DisneyPlus late toni.. 2020. 11. 29.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상품에서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슈트 디자인이 유출 배우 '앤서니 매키'의 샘 윌슨은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새로운 팔콘 슈트를 입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관련 상품에서는 단지 팔콘 슈트만 입는것만이 아닌 것이 확인 되었는데요. 이 쇼에서 샘 윌슨이 팔콘에서 진정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것을 암시해왔으며, 최근에는 관련 장난감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슈트의 모습이 양말을 통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모습을 보면 원작처럼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별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원작보다는 드라마 버전의 오리지널 슈트로 보이는데 색도 팔콘을 상징하는 하얀색과 빨간색 조합으로 되었고 원작처럼 등에는 날개가 달려있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첫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샘 윌슨이 새로운 캡.. 2020. 11. 29.
마블 '스파이더맨3', 1월에 미드타운 과학 고등학교 장면 촬영에 들어간다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10월 말, 주연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베털런과 함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제이미 폭스의 일렉트로 등장한 것이 확인이 되었고 원조 스파이더맨 배우들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다는 소문이 나왔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애틀란타에서 이전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나왔단 피터의 미드타운 과학 고등학교가 이번 영화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 했는데요. 애틀랜타 저널-헌법에 따르면, 이 학교 구열의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더맨3를 위한 장면 촬영은 1월 '프레더릭 더글래스 고등학교'와 '헨리 W. 그래디 고등학교'에서 "허락한다"고 촬영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Greg Blueste.. 2020. 11. 28.
디즈니+ '호크아이', 다음달에 브루클린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 몇 일전, 제레미 레너 주연의 '호크아이'의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 쇼는 디즈니+의 수 많은 미니 시리즈중 하나로 오리지널 어벤져스 멤버인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했음에도 한가지 의문은 이 쇼에서 처음 소개될 '케이트 비숍'을 맡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유력한 후보로는 '범블비'의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소문으로 났지만, 여전히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고 있죠. 한 트윗 사용자는 시내에 붙은 전단지를 공유 했는데 내용으로는 12월 '앵커 포인트'라는 작품이 브루클린 시내에서 촬영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앵커 포인트는 호크아이의 작업 제목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베일에 쌓인 케이트 비숍의 배우는 다음달 브루클린 촬영때 확실하게 공개될 것으로 보이..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