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페이즈4409 마블 '호크아이', 클린트 바튼의 가족들이 등장하는 것이 확인 방금전과 이어서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 관련 소식입니다. 현재 이 쇼는 뉴욕에서 활발하게 촬영하고 있는데 촬영이 시작되며 다양한 소식이 공유 되고 있는데요. 호크아이의 새로운 세트에서는 이전 작품에서 등장했던 클린트 바튼의 가족들이 복귀하는 것이 확인 된 듯 싶은데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이 딸인 라일라와 두 아들인 쿠퍼, 나타니엘과 함께 캐리어 가방을 들고 SUV에 접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인 2024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루기에 바튼의 가족들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엔드게임에서 바튼은 가족들을 잃은 후 로닌이 되었고, 이후 보르미르에서 소울 스톤을 얻을때 가.. 2020. 12. 5. 마블 '호크아이', 메인빌런 광대 첫 모습 공개 지난 몇일 간 , 제레미 레너 주연의 '호크아이'의 본격적인 촬영이 뉴욕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촬영에서 베일에 쌓여있던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케이트 비숍 역을 확인하고, 다양한 세트 이미지를 통해 팬들은 이 쇼의 스토리 플롯을 잠시나마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세트로 알수 있는 사실은 이 쇼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후 2024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라는 것과 MCU 최초의 청각 장애인 슈퍼히어로 '에코'가 등장한다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 영화의 메인 빌런으로 보이는 배우가 하나의 흥미로운 사진을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프라 피는 배트맨의 조커를 연상케 하는 광대 분장을 한 자신의 셀카를 인스타를 통해 공유했는데, 이는 호크아이 드라마 속에서 빌런이자 킬러인 '광대(클라운)'역을 연기할.. 2020. 12. 5. 마블 '호크아이', 베라 파미가 & 토니 댈튼 캐스팅 현재, 뉴욕에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의 촬영이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이야기를 마무리 함과 동시에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새로운 호크아이가 되는 이야기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쇼의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고 하는데 컨저링 출신 배우 '베라 파미가'와 베터 콜 사울의 '토니 댈튼'이 합류했다고 확인했으며 파미가는 케이트 비숍의 어머니인 '엘리너 비숍'을 연기하고, 댈튼은 스워드맨으로 알려진 '잭 듀크네'를 연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다이렉트에서 '블랙 위도우'의 플로렌스 퓨가 이 쇼에서 옐레네 벨로바로 복귀하는 것을 알려졌는데, 이러한 새로운 캐스팅 소식은 클린트 바튼의 과거 이야기를 탐구한다는.. 2020. 12. 5. 마블 '호크아이' 엔드게임 설정 유지, 작중 시간대는 2025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MCU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 하는 작품으로 타노스의 핑거스냅의 여파를 다뤘는데, 시작 20분 만에 5년의 시간이 뛰어넘은 것을 특징으로 했습니다. 이는 차후 MCU 작품에서도 이 시간점프가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현재 촬영중인 디즈니+ '호크아이'의 새로운 세트이미지에 따르면, 엔드게임의 타임점프의 설정이 유지된 것을 특징으로 하며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과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과 피자 먹는 개 '럭키'의 모습이 포착 되었는데요. 이 사진들중 건물 표지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5"라는 표지를 볼 수 있으며, 이쇼의 배경이 2025년이 배경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실은 이제 2021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마블 페이즈4 .. 2020. 12. 4. 마블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및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산책 세트 이미지 디즈니 플러스의 호크아이는 어제 뉴욕에서 공식적으로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 세트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았던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케이트 비숍 역으로 확인 되었고, 또한 원작에서 이 둘이 키우는 개인 '럭키'로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의 목격도 나왔습니다. 어제 공유된 세트는 이 셋이 상처를 입은 상태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이 세트를 통해 호크아이의 스토리 플롯의 일부에 대한 힌트가 나왔었죠. 오늘은 또 새로운 세트가 공유 되었는데요. 한 레딧 사용자가 올린 세트 이미지에서 제레미 레너나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모습은 보이지는 않았으나 ,산타 복장을 한 엑스트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쇼의 배경은 적어도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마블 뉴스에서 .. 2020. 12. 4. 제이미 폭스, 마블 '스파이더맨3' 캐스팅에 대해 부정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그냥 단순한 스파이더맨의 영화로 생각했었습니다. 쿠엔틴 백의 살인 누명을 받은 피터 파커가 쫓기는 스토리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갑자기 제이미 폭스가 이 영화에 일렉트로로 출연한다고 발표 되었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출연할 예정이라 단순한 스파이더맨 영화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이미 폭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확인했던 발언을 후회하는 것 같은데요. 시네마 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촬영 감독 '숀 오코넬'은 제이미 폭스와 스파이더맨3와의 관계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는데, 폭스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일렉트로와 똑같은 역을 맡을지 아니면 새로운 일렉트로를 맡을지에 대해, 그는 대답을 얼버부렸습니다. Jamie .. 2020. 12. 4.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2021년 1월 공개 예정? 마블 스튜디오는 마침내, 내년 1월 디즈니+ '완다비전'을 통해 마블 페이즈4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올 5월 '블랙 위도우'가 개봉하면서 마블 페이즈4가 시작되고 디즈니+ 미니시리즈 첫 작품인 8월에 '팔콘 앤 윈터솔져'가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전부 내년으로 밀려났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는 최근 중단된 촬영을 마무리 했으며, 현재 언제 스트리밍될지 날짜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완다비전이 1월에 출시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촬영을 종료한 팔콘 앤 윈터솔져도 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은데요. 이번에 PJ 스톡과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인터뷰에서 샤론 카터역의 배우 '에밀리 밴캠프'가 자신의 새 프로젝트인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앤 윈터솔져의 출시일을 암시했다고 합니다. ht.. 2020. 12. 4. 마블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 펠드 세트에서 스토리 플롯이 공개 드디어 오늘 뉴욕에서 디즈니+ '호크아이'의 본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베일에 쌓인 케이트 비숍 역으로 그동안 유력한 후보였던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공식 캐스팅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세트 이미지도 공개 되었는데요. 이 새로운 세트 이미지는 이전에 올라온 저화질의 세트 영상보다 훨씬 고화질의 26장 이미지로 지하철 세트 장면에서 활을 들고있는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과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을 볼 수 있습니다. 고화질 세트 이미지 덕분에 이 쇼의 스토리 플롯을 어느정도 알 수 있는데, 우선 클린트 바튼의 상처난 얼굴과 보청기를 달고있는 모습을 볼때, 소문으로 돌던 클린트 바튼이 청력을 잃는다는 소문이 일부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클라운(광대)의 습격을 받고 케이트 비숍과.. 2020. 12. 3. 마블 '호크아이' 뉴욕 촬영 시작,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케이트 비숍으로 등장! 마침내, 제레미 레너 주연의 디즈니+ '호크아이'의 뉴욕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요. 첫 세트 장소는 뉴욕시의 지하철 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일에 쌓인 케이트 비숍의 배우도 공개 되었는데, 이변 없이 처음 소문으로 돌고 유력한 후보로 돌았던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케이트 비숍 역할로 세트장에 등장 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세트 영상에서는 레너의 클린트 바튼과 그 뒤에 골든 리트리버를 데리고 온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활을 들고 따라오는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특히 저 리트리버는 원작의 피자 먹는 개 '럭키'로 보이네요.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ITv1FyFelm/?utm_source=ig_embed 영상을 보시면 스테인펠드는 활을 들고있고 입고있는 트렌치 .. 2020. 12. 3. 비전 배우, '완다비전' 첫 에피소드 촬영하는데 48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마블 스튜디오의 마블 페이즈4 첫 작품이 될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의 '완다비전'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며,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후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가 부활한 비전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대체 현실을 창조할 예정이며 이야기는 5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시트콤 장르를 탐구할 예정이죠. 시리우스 XM과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비전 배우 '폴 베타니'는 디즈니+ 완다비전을 촬영했을때 겪은 경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했는데, 1950년대 시트콤 스타일로 생방송 스튜디오 관객들 앞에서 첫 두편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베타니는 이를 인용하며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틀 만에 생방송 스튜디오 관객들 앞에서 첫 회를 찍었다. 50년대 쇼 중 하나를 찍었을 때와 똑같이 정확하게 .. 2020. 12. 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