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224 디즈니+ <완다비전> 추가 촬영을 위해 엘리자베스 올슨, 모슨 스케줄을 취소하다 마블 스튜디오의 곧 다가오는 디즈니+의 첫 작품인 은 올 12월에 출시 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시트콤 및 판타지 장르로서 멀티버스를 여는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뉴스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팬 이벤트인 아마겟돈 엑스포의 업데이트를 통해 완다비전에 대한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 되었는데요. 현재, 엘리자베스 올슨은 이 쇼의 추가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원래 이 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디즈니+ 쇼의 촬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여담 및 마무리 완다비전은 최근 제작이 재개된 마블 작품 중에서 제일 먼저 재개가 되었고 코로나-19를 감안 하더라도 지금쯤이면 촬영을 종료 했을 것이라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 2020. 10. 23. 디즈니 플러스 '팔콘 앤 윈터솔져' 초창기 마블 캐릭터가 돌아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인피니티 사가 이후 디즈니+를 통해 새로운 미니 시리즈를 선보여 MCU를 더 넓힐 계획입니다. 그 중 하나로 가 있는데, 이 쇼는 악당들이 많이 나오는데 '썬더볼츠'를 포함하여 '얼티메이텀' 테러리스트 조직이 나올 예정입니다. 뉴스 이 쇼의 작가 데릭 콜스타드는 '스크립트 어파트 팟 캐스트'에 출연하여 존 윅의 원작 각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팔콘 앤 윈터솔져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등장했던 MCU 캐릭터들을 되살릴 것이라고 언급 했는데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초창기 마블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컴백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배치하고, 스토리텔링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방식으로 그들을 재창조하고 있다. 진짜 대박이다." 여담 및 마무리 데릭 콕스타드가 팔.. 2020. 10. 22. 마블 스튜디오? 마블 새 프로젝트 소식 마블 스튜디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MCU의 10년을 다룬 인피니티 사가를 끝낸 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디즈니+ 미니 시리즈를 도입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봉일은 연기 되었지만, 제작만큼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발표되어 팬들을 기대에 부풀게 했었죠. 뉴스 머피의 멀티버스의 에드워드 로즈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감독 알레한드라 로페즈가 페이스 북을 통해 자신이 알려지지 않은 마블 프로젝트의 감독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머피의 멀티버스는 이 프로젝트가 마블 스튜디오를 위한 것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여담 및 마무리 로페즈는 자신이 각본을 쓰고 감독한 2019년 단편 영화인 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영화는 그녀의 고향인 푸에.. 2020. 10. 21.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새 세트 영상 공개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앤 윈터솔져는 몇 주 전부터 프라하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두 명의 잠재적인 거물급 캐릭터에 대한 캐스팅과 구경꾼들이 포착한 폭발적인 비하인드 영상에 관한 여러 가지 뉴스가 나왔는데요. 판디메 필름은 최근 존 워커/U.S.에이전트가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과도학 폭력을 행사하는 세트 영상을 수집해서 공유한적이 있습니다. 뉴스 이 사이트 측은 이번에 프라하의 한 건물 밖에서 회색 군복을 입은 어떤 조직의 병사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건물은 스위스의 한 건물로 보입니다. 판디메 필름은 건물 앞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장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레트비아 외에도, 프라하는 스위스 혹은 스위스 대사관을 대표로 할 것.. 2020. 10. 20. 이전 1 ···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