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쉬-헐크', 빌런 역을 위해 킴 카다시안 느낌의 배우를 찾는중
블랙 위도우가 여전히 2021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 작품인 디즈니 플러스의 '완다비전'이 될 예정이며, 이 스튜디오는 영화 산업보다 디즈니+에 중점적으로 둘것임을 확인 했는데요. 내년 3월 '문 나이트'와 함께 동시에 촬영에 들어가는 '쉬-헐크'의 새로운 등장인물 관련 소식이 나왔는데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현재 이 쇼를 위한 캐스팅 작업이 진행중이며 60대 조연 역할을 할, 주인공 '제니퍼 월터스'의 부모님과 20~30대 다양한 인종의 남성 이쪽은 제니퍼의 직장 동료라고 하는군요. 목록에 오른 주요 등장인물은 2명이 있는데, 한 명은 '수시'라는 이름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제니퍼 월터스의 절신으로, 30대의 흑인, 원주민계, 유색인종의 여배우를 찾고 있으며, 특..
202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