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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224

디즈니, 블랙 팬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위한 새 헌사를 디즈니+를 통해 발표할 예정 올 2020년은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비참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마블 팬덤은 그거와 별개로 블랙 팬서/티 찰라 왕 역을 연기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떠나 보내 때아닌 죽음을 슬퍼했었습니다. 보스만은 훌륭하게 블랙 팬서를 연기하여 차기 MCU 시대에서 중요한 캐릭터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블랙 팬서의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지만, 팬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보스만을 추모하며 3개월을 보내왔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디즈니에서 채드윅 보스만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헌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Robert Iger on Twitter “To all fans of #BlackPanther: watch the film on #DisneyPlus late toni.. 2020. 11. 29.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상품에서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슈트 디자인이 유출 배우 '앤서니 매키'의 샘 윌슨은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새로운 팔콘 슈트를 입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관련 상품에서는 단지 팔콘 슈트만 입는것만이 아닌 것이 확인 되었는데요. 이 쇼에서 샘 윌슨이 팔콘에서 진정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것을 암시해왔으며, 최근에는 관련 장난감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슈트의 모습이 양말을 통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모습을 보면 원작처럼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별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원작보다는 드라마 버전의 오리지널 슈트로 보이는데 색도 팔콘을 상징하는 하얀색과 빨간색 조합으로 되었고 원작처럼 등에는 날개가 달려있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첫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샘 윌슨이 새로운 캡.. 2020. 11. 29.
디즈니+ '호크아이', 다음달에 브루클린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 몇 일전, 제레미 레너 주연의 '호크아이'의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 쇼는 디즈니+의 수 많은 미니 시리즈중 하나로 오리지널 어벤져스 멤버인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했음에도 한가지 의문은 이 쇼에서 처음 소개될 '케이트 비숍'을 맡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유력한 후보로는 '범블비'의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소문으로 났지만, 여전히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고 있죠. 한 트윗 사용자는 시내에 붙은 전단지를 공유 했는데 내용으로는 12월 '앵커 포인트'라는 작품이 브루클린 시내에서 촬영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앵커 포인트는 호크아이의 작업 제목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베일에 쌓인 케이트 비숍의 배우는 다음달 브루클린 촬영때 확실하게 공개될 것으로 보이.. 2020. 11. 28.
디즈니+ '완다비전' 유출된 스틸 컷에서 캐서리 한의 아그니스를 보여준다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은 마블 페이즈4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자 디즈니 플러스 미니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를 증명하듯이 이 쇼는 이전 MCU 작품들과 다를 예정인데요. 케빈 파이기는 이 쇼가 '모던 패밀리'와 '더 오피스'같은 "카메라와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시트콤이 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최근 엠파이어에서 최신 스틸컷을 공유했지만, 엠파이어에서 공유된 사진들은 극 일부이며 다른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스킬컷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비전이 안드로이드 모습으로 묘사된 60년대 시트콤 배경을 특징으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완다 막시모프와 비전의 결혼생활을 다룬 것 같네요. 두번째 스틸컷은 베일에 쌓인 배우 '캐서린 한'의 캐릭터인 아그.. 2020. 11. 25.
디즈니+ '쉬-헐크', 빌런 역을 위해 킴 카다시안 느낌의 배우를 찾는중 블랙 위도우가 여전히 2021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 작품인 디즈니 플러스의 '완다비전'이 될 예정이며, 이 스튜디오는 영화 산업보다 디즈니+에 중점적으로 둘것임을 확인 했는데요. 내년 3월 '문 나이트'와 함께 동시에 촬영에 들어가는 '쉬-헐크'의 새로운 등장인물 관련 소식이 나왔는데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현재 이 쇼를 위한 캐스팅 작업이 진행중이며 60대 조연 역할을 할, 주인공 '제니퍼 월터스'의 부모님과 20~30대 다양한 인종의 남성 이쪽은 제니퍼의 직장 동료라고 하는군요. 목록에 오른 주요 등장인물은 2명이 있는데, 한 명은 '수시'라는 이름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제니퍼 월터스의 절신으로, 30대의 흑인, 원주민계, 유색인종의 여배우를 찾고 있으며, 특.. 2020. 11. 25.
오스카 아이작의 디즈니+ '문 나이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탐구한다는 소문이 등장 마블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3'의 작업에 들어가면서, 놀랍게도 R등급을 유지하여 제작할 것임을 확인 했는데요. 이는, 가족 친화적인 디즈니가 R등급의 작품을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은 제작 예정인 '블레이드'와 '문 나이트'등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문나이트 같은 경우는 잔인한 장면을 다루지 못한다고 해서, 마블 스튜디오가 무겁고 성숙한 주제를 탐구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닌데요. 문나이트인 마크 스펙터는 정신장애가 있는 캐릭터로, 새로운 소문에 따르면 이 관련 내용이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문 나이트'에서 다뤄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내년 3월 같이 제작될 '문 나이트'와 '쉬-헐크'의 극중 분위.. 2020. 11. 25.
배우 제레미 레너, 디즈니+ '호크아이' 첫 세트 이미지 공유 마블 스튜디오는 2020년에 단 하나의 MCU 작품을 내놓지 않을 예정이지만, 2021년은 다릅니다. 내년에는 개봉될 영화만 4편 이상이고 디즈니 플러스 미니 시리즈도 3편 이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굉장히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인데, 2020년에 개봉되거나 공개될 예정인 작품들이 전부 내년으로 밀렸기 때문이죠. ​ 최근, 디즈니 플러스의 새 쇼인 '미즈 마블'의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 동시에 오리지널 어벤져스 멤버인 배우 제레미 레너 주연의 '호크아이'또한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이번에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크아이의 촬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첫 세트 이미지를 공유 했습니다. 보면 레너의 클린트 바튼이 많이 다친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월요일의..."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 2020. 11. 24.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는 내년 디즈니+ 쇼로 복귀 예정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된 후 다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제 '미즈 마블'과 같은 다른 작품에서 촬영을 시작하면서, 여러 예정된 영화와 쇼의 제작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디즈니+ 쇼로 '고스트 라이더'와 '노바'가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9월에는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가 "현재 개발중인 디즈니 플러스 쇼에서 닉 퓨리로서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괄 프로듀서도 겸할 '카일 브래드스트릿' 각본을 담당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와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패턴을 찾아냈는데, 닉 퓨리 쇼의 제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마블 스튜디오가 동시에 두 개의 디즈니 .. 2020. 11. 23.
디즈니+ '미즈 마블' , 캡틴 마블 슈트를 입은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 세트 이미지 공개 얼마전, 디즈니 플러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미즈 마블'의 촬영이 드디어 시작했는데요. 그로인해 많은 세트 이미지들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극중 주인공 '카말라 칸'역을 맡은 배우 '이만 벨라니'가 캡틴 마블 슈트를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스트 제러드가 공유한 4장의 스틸에는 벨라니와 공동 주연인 '매트 린츠'가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여기서 카말라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캡틴 마블이 입은 슈트와 비슷한 수제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비교를 위해 아래에 '어벤져스 : 엔드게임' 당시 캡틴 마블이 최종결전에서 입고 나왔던 슈트의 이미지도 올려 놨습니다. 카말라 칸은 먼저 디즈니+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구축한 다음, 바로 MC.. 2020. 11. 20.
배우 제레미 레너, 디즈니+ '호크아이'를 위해 현재 트레이닝 중 마블 스튜디오는 2020년에 단 하나의 MCU 작품을 내놓지 않을 예정이지만, 그렇다고 놀고만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봉 예정작들이나 출시 예정인 영화와 드라마 작품들이 현재 열심히 제작중에 있으며 개봉을 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죠. 새로운 플랫폼인 디즈니 플러스를 위한 많은 작품들이 준비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배우 '제러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을 주인공으로 한 '호크아이'가 슬슬 작업에 들어갈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Jeremy Renner on Twitter “It’s time to train after 3 year break... fluidity, speed, and PAIN is in my future #officiallybroken https://t... 2020.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