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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224

마블 부사장이 밝힌 디즈니+ '로키' 드라마의 촬영 종료시기 마블 스튜디오는 2020년 동안 코로나-19로인해 계획중인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 일정도 일단 중지되었을 정도 입니다. 현재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는지 다시 다양한 라인업이 제작 중에 있는데요. 디즈니 플러스용 미니 시리즈로 , , 가 현재 제작 중비중에 있으며 이미 촬영 중단 되었던 와 또한 촬영이 마무리 된 상태죠. 같은 시기에 촬영 되었던 는 아직 촬영 중에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부사장 '빅토리아 알론소'는 인터뷰에서 어떤 마블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중인지 물었고 그녀는 "팔콘 앤 윈터솔져와 완다비전(이 인터뷰를 할 당시)은 마무리 되고 있고, 톰 히들스턴의 로키의 경우 적어도 4주에서 5주정도는 걸릴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론소의 말에 따르면 로키는 적어도 12월에 촬영이 마무리 되고, 그 이후 .. 2020. 11. 15.
디즈니+ '완다비전' 공식적으로 2021년 1월 출시 확정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2020년 동안 어떠한 MCU 작품이 공개되지 않을 뻔 했고, 다행히 디즈니 플러스의 만이 올해에 공개될 것으로 보였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완다비전 또한 올해에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라틴 아메리카에 디즈니+ 홍보 영상이 나온이후 이 나라에서 완다비전의 스트리밍을 내년 1월에 한다고 보도 된적이 있는데, 이는 라틴 아메리카 뿐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Marvel Studios on Twitter “A new era arrives. Marvel Studios’ @WandaVision, an Original Series, is streaming Jan. 15 on #DisneyPlus. https://t.co/aejE6DNR35” t.. 2020. 11. 13.
디즈니+ '호크아이' ,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합류했다는 새로운 증거 등장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의 미니 시리즈 는 배우 '제레미 레너'가 클린트 바튼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또한, 이 쇼에서는 바튼의 후계자인 케이트 비숍을 MCU에 처음 소개할 예정인데요. 수개월 동안 이 케이트 비숍 역으로 의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언급되었으나 스테인펠드 쪽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왔었죠. 호크아이를 작업중으로 확인된 버트 & 버티 듀오 감독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항목을 보면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를 팔로우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스테인펠드가 소문처럼 케이트 비숍으로 합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 정보만으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역으로 공식 확인되었다고 믿기에는 약간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이미 방송.. 2020. 11. 13.
디즈니+ '호크아이' , '문 나이트' , '미즈 마블'에 유명 작품 제작진들이 대거 합류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가 최근 애틀랜타에서 공식 촬영이 시작되었고, 도 곧 시작될 예정이며, 디즈니+의 은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만, 이는 아직 발표된 마블 페이즈4의 절반도 안됩니다. 토탈 필름에 따르면,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미니 시리즈를 위해 더 많은 제작진들이 합류 했다고 하는데요. 문 나이트 ​ 문나이트의 경우, 아이작 오스카가 주인공 마크 스펙터/문나이트를 연기할 예정이고, 이 쇼에는 '왕좌의 게임'과 '왓치맨'으로 알려진 '그레고리 미들턴'이 제작자로 합류 했습니다. 또한, 최근 소니의 '모비우스'에서 일했던 제작자 스테파니 아셀라를 고용했으며, 토탈 필름은 부다페스트에서 문 나이트의 촬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주연인 호크아이는 레너가 다시 한 번.. 2020. 11. 12.
디즈니+ '완다비전'의 다큐멘터리 쇼를 기획중 만달로리안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이지만, 첫 시즌이 끝나고 몇달만에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왔고 뿐만 아니라 감독인 '존 패브로'가 진행하는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원탁회의 등 다큐멘터리가 나오기도 했죠.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도 자체적인 쇼를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 쇼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는 마블 스튜디오가 완다비전을 위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몇 부작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다양한 초기 에피소드의 영상과 인터뷰를 촬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에피소드 수나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완다비전 제작중 세트 비하인드 촬영과 인터뷰, 1950년대 세트장 '라이브.. 2020. 11. 12.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디즈니+ '완다비전'의 세트장을 <풀하우스>의 세트장과 비교 다가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이자 디즈니 플러스의 첫 마블 드라마인 은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를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쇼의 예고편을 통해 50년대와 70년대 시트콤에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이 쇼의 주연 배우중 한명이 이 쇼의 시트콤 장면 촬영때의 경험을 들려줬다고 합니다. 주연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완다비전의 특이한 제작 분위기가 1987년 촬영 당시에 세트와 비교했습니다. "뭔가 미친 짓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때 제 언니들이 [풀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던 녹음현장을 방문했기 때문이예요." 옆에있던 공동 주연 폴 베타니는 "하나님, 제가 인생을 평생 망쳤다고 생각했어요... 2020. 11. 12.
디즈니+ '완다비전', 6장의 새로운 스틸컷 공개 2020년 유일하게 공개될 MCU 작품인 은 현재 촬영이 모두 끝나고 마케팅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이미, 이 드라마의 예고편이라던지 공개된 정보들은 이 쇼가 현실조작으로 인한 멀티버스에 뛰어들 것이라는 강력한 암시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엔터테이먼트 위클리는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완다비전의 새로운 공식 스틸컷들을 공유 했는데요. 총 6장으로 대부분 50~60년대 시트콤 분위기의 배경에서 완다 막시모프와 비전의 결혼생황을 다룬 것으로 보여지고, 임신한 완다의 모습과 미스테리한 배우 '캐서린 한'의 캐릭터가 완다와 비전을 찾아온 장면이 눈에 보입니다. 캐서린 한의 캐릭터는 현재 이 영화의 빌런으로 보이는 '아가사 하크니스'로 추측 중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완다의 임신인데, 이는 원작의 영.. 2020. 11. 11.
MCU 페이즈4의 지연으로 인해, 마블 스튜디오가 시리즈의 연결 부분을 어떻게 조정했는지 밝히다 으로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며, 마블 스튜디오는 대규모의 새로운 영화와 TV 쇼를 준비해 새로운 시대인 마블 페이즈4를 도입했습니다. 이 새로운 디즈니 플러스의 첫번째 쇼인 은 샘 레이미의 다가오는 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작품으로 두 작품에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가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었죠. 하지만, 올해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MCU의 일정이 바뀌게 되면서 작품들의 개봉 순서가 바뀌는 바람에 MCU의 연결성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번에 엔터테이먼트 위클리 잡지에서 마블 스튜디오가 2020년의 여러차례 연기로 인한 페이즈4의 연결성을 어떻게 유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대확산으로 개봉일이 길어지는 가운데, 마블도 새로운 일정이 이야기의 .. 2020. 11. 11.
디즈니+ '완다비전' 5장의 새 스틸컷 유출 디즈니+의 다가오는 은 올해 유일하게 공개되는 MCU 작품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 미니 시리즈의 관한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자료가 공개되고 있는데요.이 쇼는 MCU 최초로 가장 엉뚱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많은 팬들은 색다른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 웬디헥스에 따르면 엔터테이먼트 위클리 기사에서 완다비전 관련 새로운 5장의 새로운 스틸컷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의 배경을 볼때 1950년과 1970년대 배경인 시트콤 장면으로 추측이 가능하네요. 위 스틸컷은 또한, 미스테리 가득한 배우 '캐서린 한'의 역할이 무엇인지 암시를 주는데요. 여러 추측이 돌고있는 마법사 아가사 하크니스를 맡았고 이 쇼의 주요.. 2020. 11. 11.
디즈니+ '완다비전', 라틴 아메리카에서 2021년 1월 출시예정 올해 2020년은 많은 마블 팬들이 힘들어했는데요. 전 세계를 강타한 전염병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극장가가 문을 닫고 영화들이 연기하는 상황이 일어났고, 이는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본래 5월과 11월에 개봉될 예정이었던 와 는 내년으로 연기되었고 디즈니+의 는 8월 공개예정이었으나, 제작 중단으로 인해 결국 내년 초로 연기 되었었습니다. 그나마, 만이 올해 유일하게 공개되는 유일한 MCU 작품인데요. 사실, 한가지 정보로 인해 완다비전도 상당한 위험한 위치에 놓여있게 되었는데요. 중남미 디즈니 플러스 고객지원과의 채팅 이미지에 따르면 완다비전이 1월로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쪽은 중남미 디즈니+의 한정이고 미국 같은데서는 예정대로 12월에 공개될 수도 있다는 점.. 202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