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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의 맷 데이먼,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로 복귀 예정 이제 곧 호주에서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을 맡은 네번째 토르 영화인 '토르 : 러브 앤 썬더'가 촬영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유명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며 또한, 이전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들 또한 돌아올 예정이라 '어벤져스5'급 영화로 불리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맷 데이먼이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출연진으로 합류 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떤 역할을 위해 전용기를 타고 호주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그는 사실 전작인 '토르 : 라그나로크'에 출연한 전적이 있기에 "맷 데이먼이 MCU로 돌아왔다."라고 볼수는 있지만 좀 애메하긴 합니다. 맷 데이먼은 라그나로크 오프닝 장면에서 아스가르드의 토르와 로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에서 로키 역을 맡은 아스가르드 배우로 속편에서 같은 역.. 2021. 1. 18.
마블 '스파이더맨3'의 세트에 포착된 톰 홀랜드의 남동생 가장 기대되는 마블 페이즈4 작품 중 하나인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스파이더맨3'는 현재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에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톰 홀랜드가 슈트를 입고 스파이더맨 장면을 촬영하는 세트 이미지가 공유 되었는데요. 여기에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 세트에서 톰 홀랜드 말고도 그의 남동생으로 보이는 '해리 홀랜드'의 모습이 포착이 되었는데요. 단순한 카메오로 볼 수 없는데 세트 이미지를 보시면 와이어를 걸고 있기 떄문에 평범한 카메오 적인 인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으로 분장하는 동안, 톰은 해리와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차 위로 뛰어 올랐다." 해리 홀랜드는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제작 보조로 일했는데, 속편에서는 그의 역할이 확장되어 직접 .. 2021. 1. 18.
헤일리 스테인펠드, 마블과의 멀티 계약에 후회되지 않는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호크아이' 쇼에서 케이트 비숍 역으로 캐스팅 된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부가 된 경험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신뢰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마블입니다. MCU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흥분되네요. 그들의 비밀을 지켜야만 하는 것은 꽤 오랜만이고, 저는 그 일에 능숙하지 못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이 캐릭터를 발전시키고 만화에서 케이트 비숍의 요소들을 빼냈죠. 그리고 우리가 그녀의 역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에밀리 디킨슨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예요." 스테인펠드는 또한 멀티 계약으로 인해 향후 다른 마블 프로젝트에 출.. 2021. 1. 18.
케빈 파이기, MCU의 리드 리차드와 토니 스타크가 못 만나는 것에 화가 난다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드디어 마블 스튜디오로 판타스틱4와 엑스맨의 판권이 돌아왔으며 이들이 언제 MCU에 합류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디즈니 투자자의 날에 '판타스틱 4'의 공식 티저가 공개 되었고 감독은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존 왓츠'로 내정이 되었습니다. 최근 시네마 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이 판타스틱4의 리드 리차드를 못만난 것에 화가 났냐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 했습니다. 파이기는 또한, 자신이 MCU에서 보고 싶은 것에 대해 "흥분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반면, 마블 코믹스의 가장 위대한 두 천재가 자신이 만든 영화 세계에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현.. 2021. 1. 17.
마블 '스파이더맨3',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은 톰 홀랜드 세트 공개 마블 스튜디오가 애틀랜타에서 활발하게 촬영중인 마블 스파이더맨3는 촬영이 시작하면서 많은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주역들이 모두 돌아온다는 것과 멀티버스를 다루며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2와 이어진다는 등 흥미로운 소식들이 많았죠. 저스트 제러드 측은 이번에 스파이더맨3의 촬영 중 톰 홀랜드가 스파이디 슈트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의 세트 이미지를 공유했고,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피터 파커가 만든 업그레이드 슈트를 입은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세트가 어떤 장면의 촬영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슈트 같은 경우는 파 프로 홈 마지막에 만든 슈트와 동일해 보이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기에 모종의 업그레이드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전 영화들 처럼, 3편에서도 새.. 2021. 1. 17.
마블 '스파이더맨3'의 새 세트를 통해 작중 배경은 크리스마스가 될 것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현재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에 있는데요. 이 영화는 아주 흥미로운 소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이 영화에서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에 애틀랜타 영화사의 사진 작가가 트윗으로 공개한 톰 홀랜드의 마블 스파이더맨3의 촬영 세트장을 공유하며 "스파이더맨을 위해 세트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세트에서 알수 있는 부분이 가게의 장식이 크리스마스라는 것인데요. 즉, 이 영화의 작중 배경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위 가게는 실제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가게로, 거기에서 디즈니+용 '호크아이'가 촬영 중에 있고, 마침 호크아이도 작중 배경이 크리스마스인 것을 고려하면 두 작품의 시간대는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21. 1. 17.
마블 '완다비전' 로튼 토마토에서 MCU 최고 등급 획득! 18개월 가량 어떠한 콘텐츠도 나오지 않았다가, 어제 디즈니+ 완다비전이 첫 데뷔를 했으며, 그 반응은 아주 뜨거운데요. 현재 스트리밍 된 첫 두개의 에피소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유명한 리뷰 집계 사이트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완다비전의 첫 두 에피소드는 MCU 역사상 로튼 토마토에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 쇼는 로튼 토마토 점수 97%, 관객 점수 86%를 기록 했습니다. 1) 완다비전 - 97% 2) 블랙팬서 - 96% 3) 어벤져스 : 엔드게임 - 94% 4) 아이언맨 - 94% 5) 토르 : 라그나로크- 93% 6) 스파이더맨 : 홈커밍 - 92% 7) 어벤져스 - 91% 8)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91% 9.)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91% 10.) 캡.. 2021. 1. 16.
찰리 콕스는 이미 마블 '스파이더맨3'에서 맷 머독/데어데블의 장면을 촬영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인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스파이더맨3'는 다양한 소문들이 나와 있으며, 그 중에서 흥미로운 소문은 바로 취소된 '데어데블' 시리즈의 주연 찰리 콕스가 이 영화에서 맷 머독/데어데블로 돌아온다는 소문이었는데, 이에 관한 아주 흥미로운 소문이 등장했습니다. 코믹북 무비의 페이즈 제로 팟캐스트의 첫 회에서, 브랜든 데이비스는 찰리 콕스가 스파이더맨3의 촬영장에 있다고 공유하면서, 이미 데어데블이나 맷 머독을 위한 장면을 촬영을 했다는 것을 암시했으며, 다만 그가 이전 시리즈의 설정 그대로 나올지 아니면 새로운 데어데블을 연기할지 "아무도 모른다."고 지적 했습니다. "제게 아주 믿을 만한 소식통이 있습니다. 오웬 윌슨이 로키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었죠. 그리고 그 전에 몇 가.. 2021. 1. 16.
마블 CCO 케빈 파이기, MCU의 노바가 언젠간 나올 것 노바는 오랜세월 MCU에 언제 등장할지 많은 추측이 있었습니다. 일단, 노바 콥스는 202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데뷔를 하긴 했지만, 흔히 알고있는 리차드 라이더의 노바는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리차드 버전의 노바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나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은 있었으난 결국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코믹북 사이트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CCO 케빈 파이기는 노바 캐릭터가 먼 미래에 MCU로 가는 길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이기는 자세한 내용이나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MCU에서의 노바의 장래 가능성을 암시하면서 "분명히, 우리는 노바 군단과 노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우주의 끝을 피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 2021. 1. 16.
앤서니 매키,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세바스찬 스탠과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마블 스튜디오가 마침내 오랜 지연 끝에, 디즈니+의 첫 작품인 '완다비전'을 디즈니+를 통해 공개 했습니다. 완다비전은 많은 이스터에그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 했는데요. 이 쇼의 공개로 인해 3월에 공개될 앤서니 매키와 세바스찬 스탠 주연의 '팔콘 앤 윈터솔져'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앤서니 매키는 자신과 공동 주연인 세바스찬 스탠이 세트에서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www.instagram.com/p/CKCZ3KHlyce/?utm_source=ig_embed "저와 세바스찬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가장 증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훌륭한 스토리예요. TV 시리즈라고 품질에 대해서는 영화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제 생각..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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