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607 샘 레이미, '닥터 스트레인지 2' 제작이 스파이더맨 때보다 기대가 크다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의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MCU의 멀티버스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영화로서 이 영화는 전편 스콧 데릭슨의 후임으로 2000년대 초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성공시킨 '샘 레이미'가 맡게 되었습니다. 샘 레이미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 '부정(The Unholy)'를 홍보하면서 Q &A 시간을 가졌는데 한 팬이 2000년대 스파이더맨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를 제작하는 것 중 차이가 있는지 물었고 레이미는 "그 당시에는 기대치가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케빈 파이기는 훌륭한 프로듀서입니다. 그는 자신의 성격과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그건 정말 훌륭한 프로듀서의 초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샘 레이미가 스.. 2021. 4. 2. 샘 레이미,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개발 때 완다비전 팀이 도움을 줬다 마블 페이즈 4에 진입하면서 MCU의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탐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멀티버스는 페이즈 4의 첫 번째 작품인 '완다비전'으로 시작하여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로 마무리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닥터 스트레인지2의 감독인 '샘 레이미'는 차기작 '부정(The Unholy)'을 홍보하는 동안 완다비전 크리에이티브 팀이 자신의 닥터 스트레인지 2 제작에서 한두 번 도왔음을 확인했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다비전에 대한 정보는 없었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2에서 그 팀이 한두 번 정도 도와주셨어요. 네, 엘리자베스 올슨은 정말 최고였죠." 완다비전의 웨스트 뷰 사건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2 사건이 일어난다면 애초에 완다의.. 2021. 4. 2. 블랙팬서2 감독, 채드윅 보스만이 이야기를 계속 하기를 원할 것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와 마블에 관련된 사람 및 팬들에게는 작년, 블랙 팬서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은 충격적인 비극이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만의 프랜차이즈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예정인데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보스만이 죽기 전 그의 병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나는 보스만이 내게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속편 제작을 계속하는 것보다 중단하는 것이 어렵다며, 제작을 안 한다면 고인이 된 보스만에게 실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죠. "솔직히 말해서요. 저는 그가 제게 소리치는 것을 느꼈어요. '너 뭐하는거야?' 라며 계속 가라고요."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 프랜차이즈가 보.. 2021. 4. 2. 와이어트 러셀, 새 캡틴 아메리카로서 크리스 에반스의 슈트를 원했다 팔콘 앤 윈터솔져는 방영이 시작된 지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블립의 여파를 다루며 샘 윌슨과 버키 반즈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존 워커라는 정부가 내세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존 워커의 배우인 '와이어트 러셀'은 최근 지미 킴멜 라이브 쇼의 게스트로 참여하여 원래 그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하기 위해 크리스 에반스의 낡은 슈트를 요구했었다고 합니다. "크리스 에반스의 오랜 된 슈트를 요청했는데, 그가 너무 잘 해주었기 때문에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들은 저에게 새 슈트를 줬습니다." 러셀은 크리스 에반스가 슈트를 입고 10년 이상 훌륭하게 캡틴 .. 2021. 4. 1. 앤서니 매키, 미국의 흑인 캡틴 아메리카가 될 준비가 되었다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의 두 번째 시리즈는 '팔콘 앤 윈터솔져'는 에피소드 2화가 방영되면서 벌써 1/3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시청자들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존 워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죠. 팔콘 앤 윈터솔져의 주연 배우 '앤서니 매키'는 제멜레 힐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만약 다음 캡틴 아메리카가 된다면 "매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제가 캡틴 아메리카가 될 것이라는 반응에 대해 매우 낙관적입니다. 저는 그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표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린 흑인 소년들뿐만 아니라, 작은 아시아 소년들, 작은 백인 소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모든 가정에서 대화를 불러일으킬 거예요... 2021. 3. 31. 스타워즈의 '데이지 리들리', 마블 캐스팅 소문에 반응 마블 스튜디오가 2008년 ~ 1019년까지 진행된 인피니티 사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마블 페이즈4는 새로운 히어로들을 소개할 것으로 MCU를 확장시킬 예정인데요. 최근 스타워즈의 배우 '데이지 리들리'는 코믹북 무비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카오스 워킹'을 홍보하면서 논의된 주제 중 하나인 그녀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여한다는 소문이라고 합니다. 그녀에 따르면 누군가 자신에게 스파이더 우먼 소문에 대해 물어봤다며 이 관련 소문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글쎄, 누가 최근에 스파이더 우먼에 대해 즉석으로 물어봤었기 때문에 재미있어요. 그때 저는 '아, 그거 좋은 생각이네.'라고 말했죠. 아무래도 제가 스파이더 우먼의 선두주자로 선언한 것 같습니다만,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제가 잘 뽑질 않아서 .. 2021. 3. 31.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U.S. 에이전트/새 캡틴 아메리카 피규어 공개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히트 스트리밍 미니시리즈인 '팔콘 앤 윈터솔져'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가 내세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장난감 제조사인 헤스브로는 '팔콘 앤 윈터솔져'의 6인치 마블 레전드 피규어인 존 워커/U.S.에이전트의 상품을 공개했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존 워커의 얼굴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에피소드 2화 오프닝 장면에서 존 워커가 굿모닝 아메리카에 참여할 때 객석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면서 간접적으로 등장하기는 했습니다. 헤스브로나 펀코 팝 등은 팔콘 앤 윈터솔져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발표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이 쇼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포일러 피규어까지 유출될 정도로 많은 팬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이러한 장난감에도 많은 .. 2021. 3. 31.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쇼 런너, 버키 반즈가 양성애자라는 이론에 반응 팔콘 앤 윈터솔져의 첫 번째 에피소드 동안, 버키 반즈가 여자와 데이트를 하면서 데이트 앱에서 많은 호랑인 사진을 봤다고 언급을 하는데요. 이 호랑이 사진은 주로 남자들이 사용하는 프로필 사진이기 때문에 버키가 남자와 여자들 사이에서 만남을 가졌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현재 이 추측은 버키가 양성애자일 것이라는 이론으로 번진 상태이며 최근 NME와 인터뷰에서 팔콘 앤 윈터솔져의 쇼 런너인 말콤 스팰맨은 이 관련 질문에 반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팬 이론에 대해 "확실하게 대답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웃으며 "토끼굴로 들어가지 않고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대답했다고 하는데 그저 이런 이론이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대답을 한 건지, 아니면 숨기려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전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버키.. 2021. 3. 30. 마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스턴트 전문가, 촬영 종료를 축하하다 2021년은 작년과 다르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역사상 가장 큰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작품들이 개봉되거나 방영될 예정인 가운데 2021년의 마무리는 톰 홀랜드의 마지막 스파이더맨 영화인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담당할 예정이며 최근 이 영화의 모든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조지 코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3' 촬영을 종료했다는 것을 밝혔고 3편에서 놀라운 일을 해낸 존 왓츠 감독 및 출연진 그리고 자신의 스턴트 팀을 칭찬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참여했던 가장 놀라운 프로젝트 중 하나가 끝났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존 왓츠의 놀라운 재능과 리더십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톰 홀랜드, 젠데이.. 2021. 3. 29. 새 캡틴 아메리카 배우,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이후 자신의 미래를 언급 팔콘 앤 윈터솔져는 저번 주에 방영을 시작하며 현재 에피소드 2화까지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2화 동안 흥미로운 줄거리와 떡밥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고 가장 눈여겨볼 점은 바로 스티브 로저스의 뒤를 이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존 워커'라는 캐릭터입니다. 최근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존 워커' 역을 맡은 배우 '와이어트 러셀'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이 슈트를 입은 제가 누굴까요? 그게 저한테 무슨 뜻이죠? 보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모든 사람들은 위선자 증후군에 대한 생각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샘처럼요. 샘은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것이 반드시 편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기분이 좋지 않았죠. 모든 .. 2021. 3.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