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cu607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존 워커/U.S.에이전트 첫 스틸컷 공개 팔콘 앤 윈터솔져는 내일부터 6주간 완다비전의 뒤를 이어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인데요. 이 시리즈는 샘 윌슨과 버키 반즈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이전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복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새로운 캐릭터 또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팔콘 앤 윈터솔져의 스틸 컷은 정부가 새로 뽑은 스티브 로저스의 후임이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존 워커'의 모습이 담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아직 그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기 전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인 '와이어트 러셀'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그와 등장인물 사이에 어떤 역동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존 워커가 만사가 잘 풀리는 캐릭터라면 이 시리즈에 나오지 않았을.. 2021. 3. 19.
톰 히들스턴의 마블 '로키', 디즈니+ 드라마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완다비전의 성공 이후 마블 스튜디오는 성공한 영화 산업에 이어서 드라마 산업에서도 디즈니+를 통해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미, 금요일에 두 번째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 이 드라마보다 더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팔콘 앤 윈터솔져 다음으로 방영될 예정인 '톰 히들스턴' 주연의 로키는 현재 TV 타임즈가 분석한 정보에 따르면 팔콘 앤 윈터솔져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선호도를 보면 이미 방영한 완다비전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로키는 MCU의 초기부터 등장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톰 히들스턴이 연기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다시 돌아오는 히들스턴의 로키의 첫 드라마가 어떻게 나올.. 2021. 3. 18.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크리스 에반스의 노년 스티브 로저스가 언급될 예정 3월 19일, 마블 스튜디오의 두 번째 디즈니 플러스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쇼의 주요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이 쇼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는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엔드게임의 노년 스티브 로저스가 언급할지에 대한 질문에 "간접적으로는 그럴 것이지만 확실치는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스티브가 없었다면 샘과 버키가 관계를 맺지 못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는데요. "공통의 친구로서 지금은 이미 없는 두 친구에게 있어서 너무나 애틋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스티브가 없으면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을까? 처음에는 아무것도 둘은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길을 갔기 때문이죠." 현.. 2021. 3. 18.
도미니크 손, 마블 '아이언하트'에 캐스팅되었을 때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 시리즈 라인업이 새롭게 발표가 되었고, 그중에서 눈에 띈 것은 바로 원작의 2대 아이언맨을 실사화한 작품인 '아이언 하트'였습니다. 지난 2월, 이 쇼의 주인공 '리리 윌리엄스' 역으로 작품을 단 2개만 한 신인 여배우 '도미니카 손'이 캐스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요. 최근, 도미니카 손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캐스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마블 측이 역할에 관심 있냐고 전화를 했었다며 "오디션 없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어요. 사실, 대화에 상당히 지연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줄 알았어요. '음, 우리가 옆면을 보여줄게.' 또는 '영상을 찍어서 우리에게 보내줘'리거나.. 하지만,.. 2021. 3. 17.
마블 '완디비전',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 공식 컨셉아트 공개 최근 성공적인 마무리로 종영된 '완다비전'에서는 완다 막시모프가 MCU에 처음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스칼렛 위치로 각성하여 마무리 한 것을 특징으로 했고, 앞으로 MCU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의 아티스트인 앤디 박이 개인 트위터를 통해 올슨의 스칼렛 위치의 공식 컨셉아트를 공유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컨셉아트는 실제 작품속에서 나온 스칼렛 위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완다의 스칼렛 위치를 위한 코스튬의 컨셉아트 자체는 아주 사소한 변화만 가지고 있는데 색이 좀더 밝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명탓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크게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완다 막시모프는 다가오는 닥터 스트레인지2에 주연으로 출연.. 2021. 3. 17.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파이널 트레일러 공개 다가오는 3월 19일 금요일, 완다비전에 이허 두번째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인 마블 페이즈4의 두번째 작품 '팔콘 앤 윈터솔져'가 첫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방금 마블 엔터테이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팔콘 앤 윈터솔져의 파이널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는데요. 이 예고편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샘 윌슨이 스티브 로저스에게 물려받은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가지고 훈련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샘 윌슨은 스티브 로저스처럼 슈퍼솔져가 아니라서 방패를 휘두르기 쉽지 않아 보였지만, 이번 예고편을 보면 방패를 던져서 나무 여러개를 맞춘 후 받는 장면을 보니 슈퍼솔져가 아니라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특히, 샘 윌슨은 공중전이 특기니까.. 2021. 3. 16.
앤서니 매키,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시즌 2 계획은 아직 없다 디즈니+의 첫 드라마인 '완다비전'은 이번 주에 마지막 에피소드를 준비 중에 있으며, 그리고 3월 19일에 두 번째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될 예정인데요. 이 쇼는 앤서니 매키와 세바스찬 스탠의 샘 윌슨과 버키 반즈 두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세계를 누비며 모험을 떠나는 동시에 캡틴 아메리카의 유산과도 대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 동안, 앤서니 매키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시즌 2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매키가 다가오는 MCU 쇼의 두 번째 시즌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공유했습니다. 또한, 매키 역시 시리즈의 제작이 확정될 때까지 팔콘의 미래에 대해 똑같이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다는군요. 케빈 파이.. 2021. 3. 5.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2'에 완다의 쌍둥이 아이들인 빌리와 토미가 등장 예정? 1월에 디즈니+에서 방영한 '완다비전'에서 완다 막시모프의 비전의 쌍둥이 아들들인 '빌리 막시모프'와 '토미 막시모프'의 등장은 많은 MCU의 미래에서의 역할을 암시 했습니다. 가장 큰 암시는 바로 마블 스튜디오가 준비 중에 있는 1세대 히어로들의 아이들의 팀으로 구성된 '영 어벤져스'인데요. 이 둘은 현재 10대 초반으로 완다비전 에피소드 동안 성장을 빠르게 한 것을 고려하면 영 어벤져스가 제작될 시점에서는 딱 적당한 나이가 될 것을 암시했습니다. 지난 9월, 닥터 스트레인지 2에 완다의 쌍둥이 아들이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고, 이 소문에서는 완다비전의 모습이 아닌 "나이 먹은 버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이 되었죠. 레딧의 마블 스튜디오 스포일러는 2020년 11월에 영국에서 시작된 '닥터 스트레인.. 2021. 3. 4.
마블 '캡틴 마블2'의 새 캐스팅 정보에서 마이클 B 조던 타입의 배우를 원한다 마블 스튜디오가 1년간 영화 산업을 중단한 이후 2021년부터 다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준비를 마친 가운데, 어벤져스 캐릭터인 블랙 팬서와 캡틴 마블 같은 경우는 속편의 제작이 올해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리 라슨 주연의 캡틴 마블 2 같은 경우는 디즈니+ 미니시리즈인 '완다비전'과 '미즈 마블'에서 먼저 출연할 예정인 모니카 램보 역의 '테요나 페리스'와 카말라 칸 역의 '이만 벨라니'가 등장할 예정이며 라슨의 캐럴 댄버스 같은 경우는 MCU의 3번째 출연을 위해 돌아올 예정입니다. 깈스 월드 와이드의 새로운 독점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가 캡틴 마블 속편을 위해 마이클 B 조던/존 보예가 타입의 배우를 찾고 있다고 하며, 이 배경은 속편에서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스팅 .. 2021. 3. 4.
마블 '블랙 위도우' , 다음 달 중국에서 개봉 예정 코로나-19 전염병이 전 세계에서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때문에 할리우드는 다양한 작품들의 제작이나 개봉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또한 1년 동안 영화가 지연되어 나오지는 않았지만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영화는 원래 2020년 5월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번의 개봉 연기를 겪어 2021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 소문들은 이 영화가 올 5월에도 개봉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새로운 소식으로 인해 이러한 소문을 잠재웠다고 합니다. Gavin on Twitter “Black Widow is eyeing Apr.30 in China. No official word yet.” twitter.com 중국에서.. 2021.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