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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블랙 팬서' 개봉 3주년 기념 비하인드 이미지 공유 마블 스튜디오에서 2018년 개봉된 '블랙 팬서'는 MCU의 수 많은 흥행작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흥행 작품을 넘어 흑인 커뮤니티와 문화에서 큰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 있죠. 이번에 블랙 팬서 개봉일 3주년을 기념하여, 마블 스튜디오는 이 영화의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유 했습니다. 사진에는 故 채드윅 보스만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과 다른 주역들과 감독인 '라이언 쿠글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블랙팬서는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해서, 속편 제작이 사실상 빠르게 확정된 작품들중 하나이지만 주연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이 안타깝게 사망하면서 많이 삐그덕거리게 되었습니다. 스튜디오는 나름대로 보스만을 기리며 다른 방법으로 속편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라이.. 2021. 2. 17.
마블 '완다비전'을 포함한 더 많은 다큐멘터리 에피소드 타이틀 발표 완다비전의 성공으로 인해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미래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이제 비밀이 아닙니다. 완다비전은 지난달 방영을 시작했고 믿고 보는 마블답게 에피소드가 나올때마다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반에 마블 스튜디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쇼와 영화의 비하인드 장면을 탐구하는 일련의 스페셜 에피소드를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어셈블'을 공식적으로 발표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스페셜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완다비전'의 제작 비하인드 다큐멘터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3월 12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처 : The Direct 2021. 2. 17.
크리스 프랫,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스타로드의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저번주에 촬영이 시작된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 전워이 출연하며 큰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하지만, 배우들이 일찍 촬영을 마쳐서 이들이 큰 역할이 아닌 카메오 수준이라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나마 분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되었던 크리스 프랫의 스타로드 또한 촬영이 마무리 되었다고 하는군요. 공식 확인은 아닌데 저스트 제러드 측은 현재 크리스 프랫이 토르4의 3주간 촬영을 호주 시드니에서 마치고 이미 로스엔젤레스로 귀국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는 프랫의 아내인 캐서린 슈워제네거의 인스타를 통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프랫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여 현재 크리스 프랫이 집이있는 로스 엔젤레스로 돌아왔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합니다. 다만, 이 사진이 사실 .. 2021. 2. 16.
아리안 모아이드, 마블 '스파이더맨3'에서 탐정 역할로 캐스팅 현재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인 '스파이더맨3'는 역대 최고의 출연진을 자랑하며 스케일이 큰 솔로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미, 주 조연이 많이 등장할 가운데 이전 프랜차이즈의 배우들 또한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어서 큰 우려가 있으나, 아직 캐스팅 작업이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감독 겸 각본가 겸 배우인 '아리안 모아이드'를 스파이더맨3의 익명의 탐정 역할로 캐스팅 했으며 또한, 이미 모아이드가 이 영화를 위한 일부 촬영을 마무리 했다고 하는군요. 이미 작년 12월에 캐스팅 목록 중에 익명의 탐정 역할이 있어서 모아이드가 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캐릭터의 역할은 아무래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J.. 2021. 2. 16.
마블 '완다비전', 에반 피터스의 퀵실버 및 새 스틸컷 공개 * 본 글은 완다비전 에피소드 6화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완다비전은 MCU 최초의 시트콤을 도입하면서 팬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시트콤은 50년대를 시작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며 현재는 80년대 시트콤 스타일로 변화 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5화에서 엑스맨 프랜차이즈의 퀵실버인 배우 '에반 피터스'가 MCU의 피에트로 막시모프로 등장하여 큰 충격을 주었었죠. 에피소드 6화에서 이 에반 피터스의 얼굴을 한 피에트로가 쌍둥이 여동생인 완다의 가족과 함께 사는 것으로 진행되어 할로윈 파티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비전, 완다, 피에트로, 그리고 비전과 완다의 쌍둥이 자식들인 빌리와 토미가 원작에서 나온 코스튬을 입은 것을 특징으로 하고 특히 이 어린 두 쌍둥이의 능력이 발현된 .. 2021. 2. 16.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 트레일러에서 바뀐 제모 남작의 소코비아 장면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최후의 결전 장소였던 소코비아는 추후 MCU 시리즈의 상황을 변화시킨 큰 장본인으로서 소코비아 사건으로 인해 헬무트 제모가 어벤져스에세 복수를 하기 위해 일반인으로서 어벤져스를 분열시킨 큰 업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는 디즈니 투자자의 날과 최근 슈퍼볼을 통해 2개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 이 두 예고편을 비교해보면 뭔가 다른점이 있다고 합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바로 제모 남작이 울트론이 공격한 나라 소코비아의 기념비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최근 나온 트레일러에서 이 장면의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기존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쌓아올린 기념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울트론이 공격한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렸기 때.. 2021. 2. 15.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쉬 브롤린 생일 기념 인피니티 워 비하인드 이미지 공유 2018년 개봉된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는 MCU의 모든 캐릭터들을 모은 대규모 크로스오버 영화로 진정한 흑막인 타노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악당이 승리하는 충격적인 결말을 안겨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타노스 배우 '조쉬 브롤린'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언맨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피니티 워 촬영장에서 자신과 브롤린의 촬영 장면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유 했습니다. 이 장면은 아이언맨과 타노스의 기념비적인 첫 전투 장면 중 하나로 브롤린은 모션캡처 슈트를 입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어벤져스때부터 인피니티 워까지 토니 스타크와 타노스의 만남은 가장 기대되는 일 중 하나였고, 그 결과 이 영화에서 타노스와 토니 스타크의 만남은 의심할 필요 없이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이 장면.. 2021. 2. 13.
재위 애슈턴, 마블 '캡틴 마블2'의 주요 악역으로 캐스팅 캡틴 마블의 속편 캡틴 마블2는 내년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영화는 브리 라슨(캐럴 댄버스), 이만 벨라니(카말라 칸), 테요나 패리스(모니카 램보)등이 주연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곧 시작될 촬영을 위해 현재 캐스팅 작업중에 2명의 주요 캐릭터 관련 소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데드라인에 따르면 재위 애슈턴이 이 속편에서 주요 악역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 측은 애슈턴이 어떤 빌런을 연기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캡틴 마블 관련 유명한 빌런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후보자로는 '카를라 소펜'과 '바란케' 정도가 있다고 하며 소펜 같은 경우는 도덕적으로 파산한 정신과 의사로 외계인의 월석을 손에 넣으며 캐럴 댄버스급 힘을 가지게 된 캐릭터로 처음에는 악당이었다가 지금은 .. 2021. 2. 13.
루소 형제, 마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미공개 장면이 언젠가 공개 될 수도 있다 마블 시나메틱 유니버스는 10년 이상의 시간을 거쳐 24개가 넘는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이벤트로 훌륭하게 마무리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MCU 최초의 3시간이 좀 넘는 영화였지만 이 3시간이라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장면들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이 밝혀졌는데요. 최근 라이트 카메라 바스툴 팟캐스트와의 채팅에 참여한 두 감독인 조와 앤서니 루소 형제는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 포함시킬 수 있었으면 좋았을 장면을 골라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열정적으로 생각하는 장면은... 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어요. 그 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기.. 2021. 2. 11.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다 네이선 드레이크처럼 연기했다 톰 홀랜드는 늘 MCU의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스파이더맨3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톰 홀랜드는 지금까지 이 영화의 대한 주요 스포일러를 하지 않았지만 특별했던 경험을 공유 했다고 합니다. 스크린 데일리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톰 홀랜드는 영화 '언차티드'와 '스파이더맨3'의 촬영을 3일 텀을 두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짧은 휴식으로 인해 피터 파커 역으로 돌아오는데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스파이더맨3를 위해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에이미 파스칼 프로듀서가 저를 한쪽으로 데려가서 이렇게 말했어요. '왜 그렇게 걸어? 남자답게 걷고 있어. 남자 아이같이 걸어야 해.' 다시 돌아가..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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