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607 왓 이프 프로듀서, 파티 토르 에피소드의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쇼인 왓 이프?는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는데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토니 스타크와 킬몽거가 친분을 쌓는 에피소드가 진행이 되었다. 현재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방영이 되었는데 이 에피소드의 공통적인 부분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캡틴 카터 편은 다른 에피소드들에 비해서 덜 비극적이긴 하지만 페기 카터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극적인 결말이다. 이 쇼의 각본가이자 프로듀서인 A.C.브래들리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에 방영될 에피소드 7화 파티 토르 에피소드를 암시하는 파티 토르의 포스터를 공유하며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약간 덜 비극적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한다. 이로 볼 때, 파티 토트 에피소드 또한 이전 6개의 에피소드 못지않게 비극적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2021. 9. 22. 블랙 팬서 2의 안젤라 바셋, 영화 대본과 레티티아 라이트 관련 정보 공유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 예정인 다나이 구리라, 마틴 프리먼, 레티티아 라이트 등이 출연할 예정인 故 채드윅 보스만의 블랙 팬서 속편 관련 소식이다. 작년 채드윅 보스만이 대장암 투병 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블랙 팬서 2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최근 촬영이 진행되면서 순조로운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다만, 약간의 사고로 인해 보스만 대신에 속편의 주인공 역할을 할 것처럼 보였던 슈리 역의 레티티아 라이트가 입원한 상황이 일어났다. 블랙 팬서와 블랙 팬서 2에서 라몬다 여왕 역을 맡은 배우 안젤라 바셋은 다가오는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를 가졌다고 한다. 바셋은 처음 속편의 대본을 읽었을 때 영혼이 안정되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면서 속.. 2021. 9. 22. 스파이더맨의 토퍼 그레이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복귀에 대해 언급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공동 제작하고 존 왓츠가 연출을 맡은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베털런, 베네딕트 컴버배치,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하는 관련 소식이다. 노 웨이 홈은 톰 홀랜드의 MCU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역대 모든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와 크로스오버 될 예정인데 그러면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당들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레딧 AMA 동안, 2007 '스파이더맨 3'에서 에디 브록을 연기한 배우 토퍼 그레이스는 다가오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일원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팬이 어떤 답변을 원했는지 모르지만, 그레이스는 재미있고 비꼬는 답변을 해주었는데 그 중 하나는 자신이 이 영화에 관여하는 게 맞고 또한.. 2021. 9. 21. 완다비전 배우, 잠재적인 시즌 2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MCU는 상당한 성공을 거둔 거대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는 이 프랜차이즈가 영화뿐만 아니라 올해 초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에서 증명이 된다. 팔콘 앤 윈터솔져와 로키등 다 팬덤에게 큰 관심을 끌었지만, 완다비전이 매주 좋은 평가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화제성은 완다비전이 아직 압도적일지도 모른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비전 배우인 폴 베타니는 디즈니+에서 완다비전의 두 번째 시즌에서 다시 비전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베타니는 "한정 시리즈를 위해 왔다."라고만 주장하면서 추가 시즌의 제작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는데 하지만, 그는 만약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면, 팬들에게 "준.. 2021. 9. 21. 마블 왓 이프, 실사화 버전 마블 좀비즈 스콧 랭 팬 아트 공개 디즈니 플러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왓 이프?에서 유독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에피소드는 바로 마블 좀비즈의 이야기를 다룬 에피소드 5화인데 MCU 버전의 좀비 아포칼립스 잘 표현한 것을 특징으로 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앤트맨 관련 캐릭터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좀비 바이러스를 가져온 것이 양자 영역으로 간 행크 핌으로 시작하여 지구를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로 바꾸었다. 그리고 호프 밴다인도 희망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고 치료제로 인해 두 번째 희생자였던 스콧 랭이 머리만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또 다른 희망이 되었다. 물론, 그 에피소드의 엔딩은 이미 새드엔딩이 될 것임을 암시했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고 많은 영감을 준 모양인지 새로운 팬아트로 마블 좀비즈의 머리만 남은 폴 러드의 스.. 2021. 9. 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감독, 제임스 건 대본을 읽은 배우들에 반응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되고 제임스 건이 연출을 맡은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원래대로라면 가오갤 3는 2020년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건이 일어나면서 결국 2023년까지 연기되었다. 본 작품에서 네뷸라 역을 맡은 카렌 길런은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맨티스 역을 맡은 폼 클레멘티에프 둘 다 건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대본을 읽고 울었다고 인정을 했다. "우리는 같은 방에서 대본을 함께 읽고 나서 서로를 바라보았고 둘 다 눈물범벅이었다." SNS에서 이 소식을 접한 건은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아니면 그냥 종이에 베였을 수 있어." 카렌 길런과 폼 .. 2021. 9. 20.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3주차 박스 오피스 1위 여전히 승승장구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데스틴 대니얼 크래턴이 연출을 맡은 시무 리우, 토니 렁(양조위), 아콰피나 등이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하자마자 예상 밖의 수익을 벌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이 흥행 기록은 여전히 계속 갱신 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샹치는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만 1억 7,610만 달러를 벌면서 3주 차 1위를 차지했다고 하며 이미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수익을 넘어섰고 곧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아마, 지금 상황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다음 주까지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여 4주 연속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에 '베놈 : 렛 데어 비 카니지'와 '노 타임 투 다이' , '듄'과 같은 영화들의 개봉으로 순.. 2021. 9. 20.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의 조나단 메이저스 정복자 캉에 대해 언급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페이턴 리드가 연출을 맡은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조나단 메이저스가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앤트맨 3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앤트맨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작품인 것도 있지만 조나단 메이저슨의 MCU의 새로운 흑막인 정복자 캉이 등장할 예정이라 더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토탈 필름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조나단 메이저스는 캉이 "계속 존재하는 자와 어떻게 다를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모든 캐릭터가 다르다."고 밝혔고, 이 영화는 짓궂다고만 말했다. 불행히도 그는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캉이 다음 MCU의 타노스 수준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한 번에 하나의 영화만 할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조나단.. 2021. 9. 20.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모리스의 촬영 장면 비하인드 공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 페이즈 4에서 새로운 히어로를 소개하는 첫번째 작품이 되었으며 오랫동안 떡밥으로 남은 텐 링즈와 함께 MCU의 만다린의 정체를 밝혔다. 이 영화는 여러 흥미로운 장면이 많았지만 그중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아이언맨 3 이후 오랜만에 MCU에 복귀한 벤 킹슬리의 트레버 슬래터리와 탈로에서 온 신비한 생명체인 모리스일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마블 스튜디오의 특수 효과 감독인 크리스 타운센드와 이야기를 나누며 슬래터리와 모리스의 장면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고 한다. 타운센드에 따르면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녹색 스크린 색상의 "속을 채운 웜뱃"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모리스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설명했다. 추가로 출연자들이 모리스의 무게를 생동감 있.. 2021. 9. 19. 호크아이 프로듀서, 케이트 비숍의 새로운 면을 언급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테인펠드 공동 주연인 디즈니+ 관련 소식이다. 올 11월 전 어벤져 출신인 호크아이/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호크 아이 드라마가 디즈니+에서 스트리밍을 할 예정인 가운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연기하는 케이트 비숍의 MCU에 데뷔할 예정이기도 하다. 제작 및 개발의 마블 스튜디오 임원인 트린 트랜은 11월 24일 디즈니+에서 첫 방송될 호크아이에서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과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 사이의 역동성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한다. 제레미 레너의 경우 10년간 팬들이 봐왔던 '가족적인 남자'와 '진지한 캐릭터'를 그대로 데려올 예정인 가운데 트린은 '때론 성가신 존재'라는 케이트 비숍의 새로운 에너지.. 2021. 9. 19. 이전 1 2 3 4 5 6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