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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완다비전' 공식적으로 2021년 1월 출시 확정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2020년 동안 어떠한 MCU 작품이 공개되지 않을 뻔 했고, 다행히 디즈니 플러스의 만이 올해에 공개될 것으로 보였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완다비전 또한 올해에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라틴 아메리카에 디즈니+ 홍보 영상이 나온이후 이 나라에서 완다비전의 스트리밍을 내년 1월에 한다고 보도 된적이 있는데, 이는 라틴 아메리카 뿐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Marvel Studios on Twitter “A new era arrives. Marvel Studios’ @WandaVision, an Original Series, is streaming Jan. 15 on #DisneyPlus. https://t.co/aejE6DNR35” t.. 2020. 11. 13.
배우 '엠버 허드' 현재 퇴출 요구에도 불구하고 DC '아쿠아맨2'에 출연할 예정 DC 확장 유니버스의 은 2018년 12월에 개봉되었을때 큰 성공을 거둔 착품이 되었스빈다. 이 영화는 공포 영화로 유명한 '제임스 완'이 연출하고 '제이슨 모모아' 및 '엠버 허드' 주연으로 만들어졌죠. 그리고 DC 확장 유니버스 작품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속편의 제작은 확정이 되었고, 제임스 완이 전편에 이어 속편에 감독으로 복귀할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이 영화가 나올려면 2년이나 남았기에 아직 쓸만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에서 가장 큰 논란을 겪고 있는 배우인 엠버 허드가 제목 미정의 아쿠아맨 속편에서 메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흥분을 공유 했다고 합니다. "아쿠아맨이 획득한 팬사랑의 양과 팬 감상의 양에 대해 너무 흥분되고 아쿠아.. 2020. 11. 13.
디즈니+ '호크아이' ,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합류했다는 새로운 증거 등장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의 미니 시리즈 는 배우 '제레미 레너'가 클린트 바튼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또한, 이 쇼에서는 바튼의 후계자인 케이트 비숍을 MCU에 처음 소개할 예정인데요. 수개월 동안 이 케이트 비숍 역으로 의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언급되었으나 스테인펠드 쪽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왔었죠. 호크아이를 작업중으로 확인된 버트 & 버티 듀오 감독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항목을 보면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를 팔로우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스테인펠드가 소문처럼 케이트 비숍으로 합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 정보만으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역으로 공식 확인되었다고 믿기에는 약간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이미 방송.. 2020. 11. 13.
마블 '블랙 위도우' 태스크마스터 공식 이미지 공개 다가오는 마블 페이즈4의 첫 작품인 는 2016년 와 2018년 사이에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타샤가 어벤져스와 싸운 이후, 타노스와 그의 군단과 싸우기 전 UN을 피해 고향으로 돌아간 동안 그녀는 태스크마스터와 대립을 할 예정인데요. 이 태스크마스터는 MCU에서 오랫동안 등장하기를 고대한 빌런 중 하나이기도 해요. 트위터 사용자 Lozifer는 트윗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의 태스크마스터의 새로운 컨셉아트를 공유 했습니다. 칼과 방패를 모두 들고 있고 전투자세를 취하는 태스크마스터가 인상 깊네요. 사진 출처 : twitter.com/Lozifer/status/132665316930114765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 2020. 11. 13.
잭 스나이더 감독, '저스티스 리그' 속편의 아이디어를 제시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극장버전 는 많은 논란을 일으켜 흥행에도 실패를 했습니다. 결국, 3년간 팬들의 캠페인 덕에 내년 HBO 맥스를 통해 를 제작할 예정이고 스나이더의 비전은 극장 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임을 확인 했는데요. 잭 스나이더는 최근 자선 행사에서 다크사이드의 공식 모습을 공유했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도 저스티스 리그의 속편에서 다크사이드를 위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 설명했다고 합니다. ​ 스나이더는 더 너드 퀸즈의 라이브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저스티스 리그가 HBO 맥스에서 작업된 후, 속편과 악당 다크사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화 속 배우들에게 '영화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나중에 일어나는 일' 혹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 2020. 11. 13.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실사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1986년 유명한 만화가 '프랭크 밀러'가 쓴 는 굉장히 유명한 배트맨 작품이자 젊은 모습의 배트맨이 아닌 늙고 노쇠한 노년의 배트맨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죠. 2013년 을 통해 DC 확장 유니버스를 설립한 잭 스나이더는 맨 오브 스틸 이후 2016년 을 제작하여 DCEU의 배트맨을 보여주었는데, 이 배트맨은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였었습니다. 현재 스나이더는 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실사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더 너드 퀸즈와의 인터뷰에서 스나이더는 자신의 꿈꾸는 프로젝트가 바로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각색한 영화라고 합니다. "최근에 '스나이더는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그만 읽어야 하고, 다른 배트맨 만화를 봐야 한다.'라는 트윗을 .. 2020. 11. 13.
디즈니+ '호크아이' , '문 나이트' , '미즈 마블'에 유명 작품 제작진들이 대거 합류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가 최근 애틀랜타에서 공식 촬영이 시작되었고, 도 곧 시작될 예정이며, 디즈니+의 은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만, 이는 아직 발표된 마블 페이즈4의 절반도 안됩니다. 토탈 필름에 따르면,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미니 시리즈를 위해 더 많은 제작진들이 합류 했다고 하는데요. 문 나이트 ​ 문나이트의 경우, 아이작 오스카가 주인공 마크 스펙터/문나이트를 연기할 예정이고, 이 쇼에는 '왕좌의 게임'과 '왓치맨'으로 알려진 '그레고리 미들턴'이 제작자로 합류 했습니다. 또한, 최근 소니의 '모비우스'에서 일했던 제작자 스테파니 아셀라를 고용했으며, 토탈 필름은 부다페스트에서 문 나이트의 촬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주연인 호크아이는 레너가 다시 한 번.. 2020. 11. 12.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스타워즈 편집자 마리안 브랜든이 합류 내년 초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 '크리스 헴스워스'의 4번째 토르 영화 가 현재 호주에서 사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빌런으로는 크리스트퍼 놀란의 에서 배트맨/브루스 웨인 역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찬 베일'이 합류 하였고, 최근 베일 또한 호주에 도착을 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토르4를 위해 의 편집자 '마리안 브랜든'을 이 영화의 편집자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마리안 브랜든은 스타워즈 뿐만 아니라 와 등에서 편집자로서 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출연하며 2022년 2월 11일 개봉될 예정. 2020. 11. 12.
디즈니+ '완다비전'의 다큐멘터리 쇼를 기획중 만달로리안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이지만, 첫 시즌이 끝나고 몇달만에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왔고 뿐만 아니라 감독인 '존 패브로'가 진행하는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원탁회의 등 다큐멘터리가 나오기도 했죠.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도 자체적인 쇼를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 쇼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는 마블 스튜디오가 완다비전을 위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몇 부작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다양한 초기 에피소드의 영상과 인터뷰를 촬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에피소드 수나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완다비전 제작중 세트 비하인드 촬영과 인터뷰, 1950년대 세트장 '라이브.. 2020. 11. 12.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디즈니+ '완다비전'의 세트장을 <풀하우스>의 세트장과 비교 다가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이자 디즈니 플러스의 첫 마블 드라마인 은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를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쇼의 예고편을 통해 50년대와 70년대 시트콤에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이 쇼의 주연 배우중 한명이 이 쇼의 시트콤 장면 촬영때의 경험을 들려줬다고 합니다. 주연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완다비전의 특이한 제작 분위기가 1987년 촬영 당시에 세트와 비교했습니다. "뭔가 미친 짓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때 제 언니들이 [풀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던 녹음현장을 방문했기 때문이예요." 옆에있던 공동 주연 폴 베타니는 "하나님, 제가 인생을 평생 망쳤다고 생각했어요... 202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