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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224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에피소드 5화 스포일러 이미지 공개 *본 글은 '팔콘 앤 윈터솔져' 에피소드 5화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팔콘 앤 윈터솔져'의 에피소드 5화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이 작품의 피날레를 준비한 마지막 에피소드로서 특별 카메오와 흥미로운 장면 등으로 1시간 분량의 긴 에피소드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에 디즈니는 어느 때와 다름없이 '팔콘 앤 윈터솔져'의 에피소드 5화 스포일러 이미지들을 공유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시작부터 샘과 버키가 존 워커에서 방패를 빼앗기 위해 결국 격돌하면서 시작합니다. 슈퍼솔져인 만큼 샘과 버키도 상당히 고전하고 샘은 이 싸움으로 인해 날개까지 찢겨질 정도였는데 결국 방패를 되찾는데 성공하며, 존 워커는 정부에 의해 캡틴 아메리카의 자리를 박탈 당하고 .. 2021. 4. 18.
존 워커 배우, '팔콘 앤 윈터솔져'의 스포일러와 함께 미래에 대해 언급 *본 글은 팔콘 앤 윈터솔져 에피소드 5화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의 에피소드 5화는 드디어 이 쇼의 피날레를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습니다. 존 워커가 폭주하면서 캡틴 아메리카의 타이틀에 집착하며 몰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또 하나의 놀라운 부분은 유명한 배우 줄리아 루이스 드레푸스가 5화의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 것인데 그녀가 맡은 캐릭터는 마블 코믹스의 고전 캐릭터인 '발렌티나 알레그라 드 폰테인'이라는 쉴드와 관련있는 하이드라측 수장안 마담 하이드라로 알려진 캐릭터인데요. 존 워커 배우인 '와이어트 러셀'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줄리아 루이스 드레푸스의 발과 존 워커의 미래에 대해 "같이 일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캐릭터는 그녀에게도 매우 다른 종류.. 2021. 4. 18.
케빈 파이기,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언급 4,5회를 앞두고 있는 '팔콘 앤 윈터솔져'는 완다비전에 이어 또 한 번 마블 스튜디오에게 히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완다비전을 능가했다고 볼 수 있다는 시선도 있을 정도인데 하나 불호인 부분이 있다면 그건 아무래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일 것 입니다. 유튜브 쇼 '더 언디피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는 팔콘 앤 윈터솔져에 대해 논의하면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는데요. "말콤이 말했듯이, 저는 가끔 온라인에서 댓글을 읽는 것과 같은 실수를 해요. 그리고 와이어트가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겪은 일은 '이 사람은 누구지?' , '내 캡틴 아니야.' , '이건 끔찍해', '나는 이미 그를 싫어해.' 그는 아직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2021. 4. 17.
[루머] 울버린의 일대기를 다룬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드디어 엑스맨과 판타스틱 4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이 말인즉슨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가까운 미래에 MCU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미 판터 스틱 4의 리부트 영화는 발표가 된 상태라 곧 엑스맨 관련 소식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 헤시 태그 쇼에 따르면, 울버린의 앤솔로지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쇼는 로건이 긴 생에 동안 다양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시즌은 뮤턴트 버서커가 부서 K와 함께 한 웨폰 X로 변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마블은 앤솔로지 시리즈를 통해 MCU에 울버린을 소개하는 동시에 엑스맨 영화에서 그가 맡게 .. 2021. 4. 16.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피날레는 MCU를 새로운 영역으로 데려갈 것 디즈니+의 첫 시리즈인 완다비전은 비교적으로 성공을 한 작품이지만 총 에피소드 중 피날레 에피소드는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며 시청률도 제일 낮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피날레까지 2회를 남겨둔 상태인데요. 플리커링 신화와의 인터뷰에서, 팔앤윈의 작곡가 '헨리 잭맨'은 이 시리즈가 완다비전만큼 "게임 체인저"가 될 것 같냐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팰콘 앤 윈터솔져가 마블이 아직 MCU에서 탐험하지 못한 곳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사람들은 그 쇼의 절반을 보았지만, 여러분은 마무리되는 것의 절반을 보지 못했습니다. 절반 이상이 있는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다뤄진 내용에 도달할 때쯤 마블.. 2021. 4. 15.
톰 히들스턴, 마블 '로키'의 "드라마" 부분을 언급 마블 스튜디오는 디즈니+ 사업을 시작하며 현재, 완다비전과 팔콘 앤 윈터솔져가 성공적으로 방영을 했거나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중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뭐니 뭐니 해도 톰 히들스턴 주연의 '로키'의 첫 단독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톰 히들스턴은 로키의 TV 시리즈에서 "시간의 질서를 지배한다."는 새로운 조직인 TVA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 단체는 팬들이 본 몇 개의 트레일러에서 로키를 마음대로 다루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이는 이 시리즈의 "드라마"로 이어질 역동적인 장면이라고 합니다. "트레일러에서 시간 변동 당국과 대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TVA는 시간의 순서를 지배하는 꽤 큰 기관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미리 정해진 간 선에.. 2021. 4. 15.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샘&버키 VS 캡틴 아메리카 TV 스팟 공개 계속해서 '팔콘 앤 윈터솔져'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편, 존 워커가 폭주를 하면서 결국 샘과 버키와 대립을 하는 상황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그걸 증명하듯이 이 시리즈의 완결까지 앞으로 2회밖에 남지 않았고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샘과 버키가 존 워커와 싸우는 듯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TV 스팟에서는 이런 상황을 더 자세하게 보여주는데 샘이 마침내 워커에게 방패를 가질 자격이 없다며 내놓으라고 말하면서, 워커와 대립을 하게 되고 잠깐이지만 버키와 존 워커의 대결도 포함되어 있었고 아무래도 두 어벤져스가 방패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것을 확실해 보입니다. 존 워커는 슈퍼솔져 혈청을 맞았기에 만만치 않은 상대이며 버키는 같은 슈퍼솔져이자 비브라늄 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호각 이상으로 .. 2021. 4. 15.
와이어트 러셀,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크리스 에반스 카메오를 암시? 현재 방영 중인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배우 와이어트 러셀은 스티브 로저스의 다음 캡틴 아메리카인 존 워커 역을 맡아 많은 미움을 사고 있지만, 확실하게 쇼를 흥미롭게 하는 캐릭터임을 증명하며 앞으로 이 캐릭터가 어디로 향할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죠. 한 가지 의문은 2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에서 스티브 로저스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1화에 잠깐 언급만 될 뿐 지금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알 수 없지만 와이어트 러셀의 새로운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가 카메오 역할을 하기 위해 다시 나올지도 모릅니다. "제가 크리스 에반스를 만난 적이 있나요? 그런 것 같아요. '그의 손을 흔들었다'라는 생각은 안 해봤지만, 어디론가 지나가다가 눈을 마주친 적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러셀이 말했습니다... 2021. 4. 15.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 영상에서 공개된 또 다른 캡틴 아메리카 방패? 현재, 많은 기대를 받고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는 '팔콘 앤 윈터솔져'는 앞으로 2개의 에피소드만을 남기며 피날레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어제 공개된 미드 시즌 트레일러에서 존 워커가 든 방패를 클로즈업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여기서 하나 눈여겨볼 점은 방패의 디자인이 원래와 많이 다른 것을 보여줍니다. 중심에 있는 별 문양뿐만 아니라 굵은 선이 더해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본래 존 워커가 들고 있던 스티브 로저스의 방패와는 상당히 달라 보이네요. 이 예고편에서 샘과 버키는 방패를 되찾기 위해 존 워커와 싸울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왔고, 하나의 추측은 버키의 팔이 비브라늄이고 방패도 비브라늄이기에 버키가 금을 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샘과 버키가 방패를 되찾는데 성공하고 정부는 존 워커에게 새로운.. 2021. 4. 14.
완다비전, 스칼렛 위치의 후드 쓴 공식 컨셉아트 공개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산업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올 초부터 디즈니+ 시리즈의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다양한 시리즈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첫번째 작품인 완다비전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개발의 감독인 앤디 박은 완다비전의 새로운 컨셉아트를 공유 했다고 하는데요.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의 또 다른 디자인을 뽐냈습니다. 공개와 함께 박은 이 대체 버전은 본편에 나왔던 디자인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망토와 이어진 후드를 쓰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빨간색 후드"라고 묘사 했습니다. 비록, 본편에서는 망토를 뺀 디자인이 채용 되었고 망토와 후드의 경우 완다가 피날레 부분에서 쓰고 가는 것으로 등장은 하긴 했습니다. 아마도, 다시 도망자 신세가 된 완다가 피난 생활을 .. 202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