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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562

배우 알프레드 몰리나, 마블 '스파이더맨3'에서 닥터 옥토퍼스로 복귀 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볼거리가 많은 MCU 영화가 될 예정인데, 일단 확정된 소식은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 역을 맡았던 '제이미 폭스'가 같은 역으로 나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로 나와 피터 파커의 새로운 멘도가 될 예정입니다. 일단 현재 소문인 소식으로는 1,2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역으로 돌아오기 위해 스튜디오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멀티버스를 다룰 것이라는 강력한 암시가 있습니다. 긱스 월드 와이드에 따르면 2004년 '스파이더맨2'에서 메인 빌런 닥터 옥토퍼스 역을 맡았던 배우 '알프레드 몰리나'가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3에서 제이미 폭스처럼 똑같이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 2020. 11. 26.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이미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을 하고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의 촬영이 11월 초에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컴버배치가 올슨이 완다비전의 작업을 하고 자신이 마블 '스파이더맨3' 촬영을 하는동안은 두 사람에게 굉장히 빡빡해보이는 스케줄로 보였는데요. 이는 연기될 가능성을 암시했지만, 최근 엘리자베스 올슨이 이 영화의 촬영이 올 크리스마스 내내 런던에서 진행될 것임을 암시했고, 최근 발매된 엠파이어 호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미 런던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올슨은 완다비전의 촬영 마무리 직후 바로 닥터스트레인지 속편의 촬영을 시작했음을 알렸습니다. "나는 완다와 지난 1년을 함께 보냈다. 그리고 지금은 훨씬 더 많은 기여.. 2020. 11. 26.
디즈니+ '완다비전' 유출된 스틸 컷에서 캐서리 한의 아그니스를 보여준다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은 마블 페이즈4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자 디즈니 플러스 미니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를 증명하듯이 이 쇼는 이전 MCU 작품들과 다를 예정인데요. 케빈 파이기는 이 쇼가 '모던 패밀리'와 '더 오피스'같은 "카메라와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시트콤이 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최근 엠파이어에서 최신 스틸컷을 공유했지만, 엠파이어에서 공유된 사진들은 극 일부이며 다른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스킬컷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비전이 안드로이드 모습으로 묘사된 60년대 시트콤 배경을 특징으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완다 막시모프와 비전의 결혼생활을 다룬 것 같네요. 두번째 스틸컷은 베일에 쌓인 배우 '캐서린 한'의 캐릭터인 아그.. 2020. 11. 25.
톰 홀랜드의 마블 '스파이더맨3', 네드의 친척을 연기할 필리핀 여배우를 찾는중 현재, 마블 페이즈4의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인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전편에서는 허구로 끝나버린 멀티버스의 개념을 제대로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예로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 역을 맡았던 '제이미 폭스'가 똑같은 역할로 캐스팅 되었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촬영이 시작된 이 영화의 작중 시간대는 전편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엔딩 직후를 배경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걸 암시했는데요. 그리고, 이번에 피터의 조력자 중 한명의 뒷 이야기를 부각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캐스팅 소식이 공개 되었습니다. 다이렉트에서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50~.. 2020. 11. 25.
디즈니+ '쉬-헐크', 빌런 역을 위해 킴 카다시안 느낌의 배우를 찾는중 블랙 위도우가 여전히 2021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 작품인 디즈니 플러스의 '완다비전'이 될 예정이며, 이 스튜디오는 영화 산업보다 디즈니+에 중점적으로 둘것임을 확인 했는데요. 내년 3월 '문 나이트'와 함께 동시에 촬영에 들어가는 '쉬-헐크'의 새로운 등장인물 관련 소식이 나왔는데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현재 이 쇼를 위한 캐스팅 작업이 진행중이며 60대 조연 역할을 할, 주인공 '제니퍼 월터스'의 부모님과 20~30대 다양한 인종의 남성 이쪽은 제니퍼의 직장 동료라고 하는군요. 목록에 오른 주요 등장인물은 2명이 있는데, 한 명은 '수시'라는 이름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제니퍼 월터스의 절신으로, 30대의 흑인, 원주민계, 유색인종의 여배우를 찾고 있으며, 특.. 2020. 11. 25.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스콧 데릭슨' , MCU에 수 많은 대체 스파이더맨들이 있다고 농담을 하다 마블 페이즈1~ 마블 페이즈3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을 통해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 하며, 마블 페이즈4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인데요. 이 마블 페이즈4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은 바로 '멀티버스' 입니다. 이미, 시작 작품인 디즈니+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2022년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에서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트위터에서는 팬들이 이미 MCU의 멀티버스의 다양한 버전의 캐릭터들을 가지고 논쟁을 하고 있는데, 그 첫번째 인물은 바로 스파이더맨인데, 최근 개봉된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를 통해 멀티버스의 다양한 스파이더맨들이 등장했고,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에서도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큰 논쟁거리가 된 .. 2020. 11. 25.
오스카 아이작의 디즈니+ '문 나이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탐구한다는 소문이 등장 마블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3'의 작업에 들어가면서, 놀랍게도 R등급을 유지하여 제작할 것임을 확인 했는데요. 이는, 가족 친화적인 디즈니가 R등급의 작품을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은 제작 예정인 '블레이드'와 '문 나이트'등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문나이트 같은 경우는 잔인한 장면을 다루지 못한다고 해서, 마블 스튜디오가 무겁고 성숙한 주제를 탐구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닌데요. 문나이트인 마크 스펙터는 정신장애가 있는 캐릭터로, 새로운 소문에 따르면 이 관련 내용이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문 나이트'에서 다뤄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내년 3월 같이 제작될 '문 나이트'와 '쉬-헐크'의 극중 분위.. 2020. 11. 25.
배우 제레미 레너, 디즈니+ '호크아이' 첫 세트 이미지 공유 마블 스튜디오는 2020년에 단 하나의 MCU 작품을 내놓지 않을 예정이지만, 2021년은 다릅니다. 내년에는 개봉될 영화만 4편 이상이고 디즈니 플러스 미니 시리즈도 3편 이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굉장히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인데, 2020년에 개봉되거나 공개될 예정인 작품들이 전부 내년으로 밀렸기 때문이죠. ​ 최근, 디즈니 플러스의 새 쇼인 '미즈 마블'의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 동시에 오리지널 어벤져스 멤버인 배우 제레미 레너 주연의 '호크아이'또한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이번에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크아이의 촬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첫 세트 이미지를 공유 했습니다. 보면 레너의 클린트 바튼이 많이 다친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월요일의..."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 2020. 11. 24.
데드풀 원작자 '롭 레이필드' , 마블 '데드풀3' 제작 소식에 반응 얼마전, 제작 소식이 감감 무소식이었던,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MCU '데드풀3'가 마침내 제작 소식이 발표되면서 '웬디 몰리뉴', '리지 몰리뉴' 자매가 현재 각본 작업중이라는 사실이 공유 되었고, 디즈니는 여전히 R등급으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 했었죠. ​ 이 뉴스에 데드풀3의 제작을 누구보다 열망했던 원작자 '롭 레이필드'가 트위터를 통해 반응을 했다고 하는데요. robliefeld on Twitter “Super Excited for Deadpool 3 but, consistent with what I’ve stated, still maintaining you should prepare for a bit of wait as it would be 2 years from start of fil.. 2020. 11. 23.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는 내년 디즈니+ 쇼로 복귀 예정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된 후 다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제 '미즈 마블'과 같은 다른 작품에서 촬영을 시작하면서, 여러 예정된 영화와 쇼의 제작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디즈니+ 쇼로 '고스트 라이더'와 '노바'가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9월에는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가 "현재 개발중인 디즈니 플러스 쇼에서 닉 퓨리로서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괄 프로듀서도 겸할 '카일 브래드스트릿' 각본을 담당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와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패턴을 찾아냈는데, 닉 퓨리 쇼의 제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마블 스튜디오가 동시에 두 개의 디즈니 .. 2020. 11. 23.